우리나라 각 가정에는 비데 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변을 보면 바로 물이 엉덩이를 깨끗이 닦아 주니 이 얼마나 좋은가?
내가 자라던 시절에는 화장지가 없어 뒷깐에서
똥을 누고 지프라기로 엉덩이를 닦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물이 자동으로 나와 엉덩이를 깨끗이 닦아주고 훈훈한 바람이 물끼까지 말려줍니다.
그러기에 화장지가 필요 없습니다.
우리방의 내 화장실에는 아예 화장지가 없습니다.
만일 화장지를 사용한다면 물로 께끗이 닦은 엉덩이에 다시 똥을 묻힌것과 같습니다.
첫댓글 아~ 옛날이여.~
그 시절엔 그랬지요..
어서오세요 창원친구님 반갑네요 하하하
옛날 옥수수 안 껍질,부드러운 잔디등으로엉덩이를 닦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