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하려고 단 1초도 쉬지않고 신체고문을 극살인적으로 2018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미친듯이 가하고 있다. (이건 내 생각일 뿐. 몸이 너무 고통스러울 정도로 극살인적인 고문이 이어지므로.)
사실 자살유도라기 보다는 그냥 로봇화된 인간을 좌지우지하려는 의도인데 자살도 못 하게 막는 것 같다. 계속 공짜로 이용하려고. 16년전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쭉 비밀에 부친 채 공짜로 이용하다가 피해자가 죽으면 그걸로 그 실험용으로 쓰인 피해자는 그때가 비로소 그 용도가 종료되는 시점이다. 우리 엄마가 그랬듯이 말이다.
이미 실험할 것은 다 한 것 같지만 (이미 우리 엄마는 뇌실험 고문으로 돌아가심), 계속되는 이 고문은 똑같은 유형의 반복이다.
더이상 실험이 아닌, 살아있는 인간 로봇을 원격조종하기 위해 존재하는 고문 같다.
마치 애완동물 키우듯이, 완전히 외부 주파수와 동조된 피해자의 머리와 몸 속 세포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조종함으로써 하드웨어만 인간이지, 소프트웨어는 로봇화 시켜서 완전히 원격조종하려는 사이코패스 다운 포부와 계획으로 끝을 알 수 없는 실험 아닌 고문을 계속 진행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