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누엘 노이어의 스위퍼-키퍼 광기 뒤에 숨어있는 방법들
가장 높은 수준의 현대축구는 독일의 아우토반과 많은 공통점을 갖고있다.
게임의 속도는 한계가 없이 빠르며, 선수들은 마치 최신형 스포츠카들 같다. - 이전 어느때보다도 더 빠르고, 더 매끄럽고, 더 파워풀하다. 축구에서 경기장 끝에서 끝까지 공격하는 움직임과 끊임없이 지속되는 압박수비 - 그리고 아직까지 조용하게 남아있는 역할을 떠 맡은 선수들이 남아있다면 골키퍼.
수십년간 변하지 않은 자신의 포지션을 재정립했다고 여겨지는 독일의 마누엘 노이어보다 이 세상 어느누구도 질서와 혼돈속 사이에서 균형을 잘잡지 못할 것이다.
"난 조금 위험하지. 그러나 난 안전과 보호를 대표하고, 그리고 동료들에게도 그것을 느끼게 해줘야만해." 노이어는 말했다.
"난 차를 과속운전하는 사람과 비슷하지- 근데 난 그와 동시에 벨트를 하는 사람이지. 넌 이 균형을 갖고있어야해. 아마도 넌 이것들을 대조할 수 있겠지."
바이에른 뮌헨의 사무실은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들로 둘러 쌓여 있었다. 노이어는 그의 6피트 4인치, 203파운드의 몸을 사무실 가죽의자에 집어넣었다. 많은 독일인들처럼 30살의 노이어는 그가 처음 대화했을때보다 영어를 더 잘하였다. - 몇분 뒤 그는 그의 통역사를 완전히 내보내버렸다. 그리고 노이어는 그의 궁극적인 추월차선의 경험(알제리전)에대해 이야기함으로써 기쁨을 얻었다. 2014년 월드컵 16강 알제리전 승리.
놀라운 5개의 클리어닝과 페널티 박스 밖에서의 20번 터치가 포함되어있는 노이어의 알제리전 하이라이트를 보게되면 신체적 잠재능력과 예측력과 판단력 정신적능력을 극한의 경지로 끌어올린 골키퍼가 무엇인지 알게된다.
되풀이해서 보면, 독일의 공격에 중점을 둔 수비라인은 미드필드 진영 근처까지 올라가 있었고 알제리는 수비진들 뒷공간으로 패스를 보내며 빠른 발을 갖은 공격수인 이슬람 슬라마니와 소피아나 페굴리가 골을 위해 비내리는 브라질 Porto-Algeria 빗속에서 골을 넣기위해 천둥번개같이 볼을 잡고 달리기를 바라며 공략에 나섰다. 그러나 알제리인들을 즐겁게할 알제리 선수들은 그곳에 없었다. 대신에 노이어가 위험을 무릎쓰고 그의 골대에서 35야드 뛰쳐나왔고 패널티박스에 도달하기전에 슬라마니와 경합하며 코너쪽으로 달리다가 그 스트라이커의 크로스를 태클로 막아내었다. 또다시 그 곳엔 노이어가 경주하고 있었다, 볼을 향해 돌진하고있는 슬라마니에게 완전히 볼이 닫기전에 위험한 사선의 공을 그의 머리로 밀어내었다. 그리고 또다시 그 곳엔 노이어 있었다, 동료가 실수한 백패스를 커버하기 위해.. 그리고 맨디가 도착하기전에 위험에서 클리어닝 해냈다.
노이어는 아마도 마치 미친놈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의 목표는 분명했다: 골 찬스가 구체화되기전에 막아내는 것, 심지어 그것이 괄약근에 힘이 빡 들어가게하는 (쪼이게하는) 위험을 안고가야하는 것이였을지라도.
" 박스안에서 기다렸다 1대1 상황들을 맞이해야하는 것보다 볼을 잡기 전에 막아내는 것이 나에겐 더 좋은 선택이였다."
그는 말했다. " 그가 볼을 못잡게 된다면 그는 어떠한 기회도 못잡게 되는 것이지"
그리고 만약 노이어가 실패했다면? 그러면 그는 축구 버젼의 할복을 범했을 것이다. 만약 그가 공과 스트라이커의 속도와 궤도를 잘못 계산했다면 그리고 너무 늦게도착한다면 그는 아마도 골을 실점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속에서 멍청해보였을 것이다. " 이순간 머리속에서 난 두려움을 느끼지 못했다." 그는 말했다.
" 난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그러나 볼을 갖을 수 있다는 확신이 반드시 있어야만해."
브라질 환경은 상당히 특별한 상황을 만들어냈다. 독일은 상대적으로 느린 센터백들을 배치했습니다. 알제리의 공격진 속도는 가공할만했다 : 그리고 노이어는 자신을 필드위에서 높은 위치에 배치했다. 왜냐하면 공이 젖은 잔디때문에 더 미끄러져왔기 때문이다. 잔디가 말라있는 상태보다 쓰루패스가 그에게 더 빨리 도착하기때문에 어렵게하는 원인이 되었다.
마누엘 노이어는 그의 빠른 차단이 스트라이커와 경합 상황에서의 두려움을 없어 그가 빠른차단을 했다고 믿었다, 스트라이커들은 충돌을 피하기위해 좀 빠르게 포기해야됬기 때문이다. "저가 덩치가 크기떄문에 그들의 많은 선수들은 저와 1대1 상황으로 가길 원하지않았습니다." 그는 말했다.
노이어가 공을 잡은 장소와 포지셔닝을 보여주는 그의 알제리전 히트맵은 너가 생각하는 전통적인 골키퍼는 전혀 연상되지않는다.-이것은 그가 한가지 포지션을 소화하는 대신에 두가지 포지션을 소화하며 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사실 노이어의 패널티 박스 라인 밖에서 색칠된 것들은 많은 축구전문가들이 노이어를 가장 위대한 골키핑 혁신가 중 하나로 여기게 만들었다, 소련 레전드인 레프 야신 이후 혁명적인 다음 스텝으로 이끈 혁신가로, 기점으로써 빠르게 역습을 시작하고 자신의 패널티 박스 밖에서 패스를 차단하며. 야신은 발롱도르를 수상한 유일한 골키퍼로 남아있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 2014년, 노이어는 메시 호날두와 함께 발롱도르 포디움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월드컵 챔피언이었다.
두드러지게도.독일어로 12 (12번째 포지션)를 아직 만들지 않았다- 노이어의 의해서 플레이 되는 골키퍼 포지션을 묘사하는 음절 단어를. 그렇지만 시간을 주자. 현재, 노이어가 함박 미소로 보증하는 미래에 가장 잘만든 단어로 보긴 힘들겠지만 16개의 영문자로된 칭호가 있다.- The sweeper keeper.
만약 독일-알제리전이 *라흐마니노프가 자신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카네기홀에서 연주하는 것의 노이어 버전 이였다면, 그의 어린시절 훈련은 거실 피아노로 음계를 배우는 것이였을거다.
골키퍼가 4살때부터, 노이어는 그의 주발과 약발을 매우 빠르게 발견했다. 그는 오른쪽으로 선방하는 것보다 그의 왼쪽으로 점프하는 것이 더 편하다고 느꼈다. 그는 말했다, 4살 당시 노이어는 그가 오른쪽으로 다이빙을 할때 어설픈 착지를 하였고 그로인해 엉덩이에 멍이 생겼었다고 말했다. 노이어는 그의 오른편으로 뛰는 것을 더 쉽게 하기위해 스스로 엄청난 양의 훈련을 하였다. 오른발 잡이 선수가 그의 왼발을 훈련하는거 같이 말이다.
*라흐마니노프 : 러시아 작곡가, 피아니스트, 지휘자
기본적인 슛 선방의 다른 면들로 넘어왔다.: 포지셔닝, 그의 니어포스트 커버링, 준비자세에서 그의 손 유지법. 노이어는 그 모든것을 흡수하였다.
" 난 항상 세이브 하기를 원했다." 그는 말했다. "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다른 선수들이 어떤 리바운드도 잡지못하게 , 공을 잡을 어떤기회도 잡지 못하게 하는 것이였다." 그러나 슛 선방은 이제는 가장 최소한의 요구이다.
21세기 골키퍼는 그의 수비라인을 조직하는 것 또한 필요하고 세트피스 수비시, 패널티 박스 안의 크로스들을 지휘하고, 패널티 박스 밖에서 상대팀의 역습들을 차단하고, 자신의 팀의 공격을 착수시켜야한다. 또한 온더 볼 상황에서 편안함은 의무화 되었다. 오버팬드 드로잉을 포함해서 말이다.
게다가, 최근 전술 경향인 극도로 높은 전방압박을 가하는 수비전술은 골키퍼들이 압박에 포위된 수비수들의 이용가능한 또 다른 기점이 될 상황을 더 빈번하게 만들었다.(1992년 골키퍼 백패스 금지조항이 생긴이래, 골키퍼의 발밑을 사용은 강화되어왔다.)
운이좋겟도 노이어는 이른 나이때부터 발 기술을 완벽해지도록 했다. 1991년 독일 클럽인 샬케 유스에 입단했던 5살때, 이 오른발 잡이 골키퍼는 아웃필드 선수들과 같이 훈련하였다. 그것이 골키퍼들은 하는 훈련이 아니더라도 그는 같이 훈련하였다. 그의 약발인 왼발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말이다. 심지어 샬케는 노이어가 13살이였을때 그의 포지션을 아웃필드 선수로 바꾸는 것을 고려했었다. 고민한 부분중 하나는 그가 키가 크지않았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그들은 포지션을 재정립할 재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노이어를 계속 골키퍼로 쓰기로 하였다.
" 현대 골키퍼가 되는 것은, 전 공격적으로 생각해야만 했다, 우리의 공격 움직임을 안전하고 단단하게 착수시켜야한다고"
노이어는 말했다.
"나의 팀들은 모두 - 바이언과 독일- 주로 60% 이상의 점유율을 가져간다. 그래서 나는 수비진으로부터 패싱게임에 포함되기위해 박스 밖으로 나가야했다." 바이언과 함께, 노이어는 너무 많은 다른 프로 골키퍼들과 다르게 목적을 잃은채 공격방향으로 공을 뻥차지 않는다. 최근 맨시티로 떠난 점유 기반 축구의 광적인 신봉자인 펩 과르디올라 밑에서, 팀의 공격 철학의 좌우명은 통제입니다. 왜 골키퍼는 공을 뻥차고 소유권을 포기해야하는가?
"패싱 게임은 더 중요하게 되었다." 노이어는 말했다. "우리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공을 앞으로 그냥 뻥차지 않는다. 난 아마도 샬케 시절보다 두배이상 공을 다루고 있을 것이다." 예를들면, 과거 챔피언스리그 동안, 노이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프랑스 스트라이커 그리즈만보다 더 많은 패스를 완성시켰다.
바이언과 독일에 의한 완벽한 통제축구는 노이어의 수많은 전통적 기술들을 마음것 보여주게하는 경우는 적다.
그러나 노이어는 여전히 그들에게 한번의 실수가 경기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고있어야한다고 요구한다. 박스안으로 들어오는 크로스를 막기위해 뛰쳐 나와야할때를 그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 사고과정은 쓰로패스를 차단하기위해 박스를 떠나야하는지 아닌지를 결정하는것과 크게 다르지않다. 크로스를 막을때는 더많은 선수들이 장애물이되어 그의 길에 있는 경향이 있다. 아주 짧은 순간 훨씬 많은 변수들을 읽어내야한 것을 요구한다.
"넌 당신의 공간에 있는 각각의 선수들과 너가 자유럽게 공을 향해 갈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해야한다. " 그는 설명했다.
"만약 내가 공을 잡을 수 없다면, 난 머물러야한다." 텔레비전 해절자들은 골키퍼는 6야드 박스안에서 크로스에만 나와야만 한다고 믿는다. 노이어는 항상 그렇지는 않다고 주장한다. 1080 평방 피트일때, 더 작은 박스는 많은 도시 아파트들보다 여전히 더 크다고 강조했다.
"볼이 얼마나 높게 박스로 들어오는지에 따라에 달렸다." 노이어는 그의 박스안으로 들어오는 크로스에 대해 말했다. " 만약 너의 상대선수들이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높게온다 나갈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매우 낮게 공이 온다면 그리고 스트라이커가 그곳에 있다면 그것은 매우 위험하고 나가서는 안된다."
심지어 2016년에 노이어는 그의 골대에서 40야드 공을 제거하기위한 나간 골키퍼가 때때로 6야드안에서 클리어닝하기위해 움직이는 것을
그러나 통제의 집찹하는 바이언과 독일 경기에서는 공이 필드 반대편에 있는 것이 더 흔한 일이다. 노이어의 임무에서 가장 힘든 부분중 하나는 45분간 상대팀에 골찬스 없이 흘러가는 것이다, 그러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작동해야만 하는 것이다.
"때때로 겨울은 너무나 추워, 유독 바바리아 지방은 더 그렇지."
노이어는 약간 웃음기를 띄고 있었지만 굉장히 신중했다.
" 이때 이순간은 쉽지않아, 왜냐하면 넌 *제로백(정지해있다가 급가속)해야만하기 때문이지."
마치 삶이 아우토반 위에 있는거 같다.
*제로백 : 정지해있다가 갑자기 100km까지 속력을 내야하는것. 자동차 용어
훈련 후 상쾌하게 샤워를 한뒤, 회색 디자이너 스웨터를 입은 노이어는 바이에른 뮌헨의 사무실에 있는 65인지 비디오 스크린을 향해 돌아섰고 지난해 10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마지막 결전을 세분화한 영상을 틀었다. 그 자신의 경기 퍼포먼스 비디오에대해 검토하고 평가하는거 외에도 노이어는 그의 나머지 팀원들과 함꼐 경기전 전술회의에 참여한 그의 골키퍼 코치와 함께 노트북을 실행했다.
평소 높은-압박 접근 너머로, 도르트문트는 알제리가 그랬던거처럼 같은 방식으로 바이언 높은 수비라인을 공격을 시도할 것이고 시도했다,수비라인 위로 또는 쓰루패스를 보내서, 뒷공간을 향해, 그리고 빠른 스트라이커인 아우바메양에 의해서. 그렁긴하지만, 노이어 공격적인 스타팅 포지션을 유지했다, 쓰루 볼들을 빠르게 더 잘 공격하기 위해, 그리고 8분에 그는 골대에서 35야드를 뛰쳐나와 공을 차단하는 동시에 바이언 공격을 점화시켰다.
"내가 만약 박스안에 있고 볼이 나에게 오기를 기다린다면, 우리는 시간을 낭비 해버릴 것이다."
노이어는 말했다.
"내가 만약 높은 위치에 자리잡는다면, 우리는 시간을 벌게되고 - 그리고 도르트문트는 그들이 원하는 방식의 균형잡힌 수비진 포지션을 미처 갖추지 못하고 있지."
스위퍼 키퍼는 노이어가 아우바메양의 통로로 관통해오는 쓰루패스를 향해 40 야드를 쏜쌀같이 뛰쳐나갔고 곧바로 역습을 시작할 동료인 동료인 다비드 알라바에게 연결했을때 게임 속 모두가 보는 곳에 있다. 10초 그리고 단 3번의 빠른패스 뒤에, 바이언은 도르트문트의 박스안에 도달해서 슈팅을 날렸고 그것은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노이어에 의해서 플레이되는 월드-클래스를 하나 더 목격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뻔한 이야기이다. 매 경기전 노이어는 상대팀의 세트피스 그리고 페널티 경향을 연구한다, 그는 골대에서 가까운 프리킥들을 수비할떄 바이언의 벽을 세우는 사람이다. 그리고 도르트문트가 코너킥을 찰때, 마누엘 노이어가 박스안의 바이에른 뮌헨의 지역 방어를 조직도 한다. 노이어가 말한 여기서 중요한 것은 5명의 수비수를 6야드 박스를 가로질린 수평선안에 정열하는 것뿐 아니라 패널티 스폿과 가까운 라인에 3명의 동료들이 있어야한다는 것이였다, 그들의 임무는 도르트문트 공격수들이 충분한 열의를 갖지 못하게하고 지역 방어자들 위로 도약하는 것 또는 그들 사이로 공간을 찾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항상 이 공간이야." 그는 그 두 평행선 사이의 공간을 보여주며 그는 말했다.
"두번째 줄에 있는 세 선수들이 상대 공격수를 저지해주기를 원해 그러면 그들은 이 공간으로 빠르게 들어 갈 수 없게."
아우베메양이 전반전 추가시간에 2-1를 득점을 하기전까지 바이언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0 리드를 구축했다.
실점 뒤 반응하는 방식 또한 중요하다고 노이어는 말하였다.
" 일반적으로 당신이 무엇을 변화 할 수 있다던지 또는 당신이 실수를 한경우 당신은 알고 있어 - 그리고 매 순간 무엇인가 있었지," 그는 말했다. "그러나 골 이후 당신은 항상 다시 0으로 되돌아가야해."
그러나 이 경기는 경쟁은 필요없었다, 바이언은 5-1로 승리했기 때문이다, 분데스리가 4연속 우승에 가장 중요한 승리였다,
노이어는 이날 헤드라인을 장식하진 않을것이다, 그러나 그의 퍼포먼스는 아주 멋지다, 그의 도르트문트 상대 로만 뷔르키와 직접적으로 대조해보아도. 스위퍼 키퍼의 위험은 여러가지다 : 뷔르키는 두가지 상황에서 볼을 차단하기 뛰어나오다가 결국 잡지못하며 2골을 허용했다.
마누엘 노이어가 되는 것은 보는 것보다 많이 힘들다.
오역 : 多
의역 : 多
http://www.si.com/planet-futbol/2016/06/07/manuel-neuer-germany-bayern-munich-sweeper-keeper
|
첫댓글 메날두에 시대도 시대지만 노이어에 시대도 어마어마
스위퍼 키퍼의 무결점 완성형!!
글 잘 읽었습니다! 노이어 진짜 멋있네요 ㅎㅎ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