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관공서에서 이 뇌해킹 범죄 알고있다.. 우회적으로 신호를 줍니다.
오늘 17일 오후 2시 40분 전후로..
관공서 옥상에 있는 큰 스피커로 동네 전체에.. '뻐꾹 뻐꾹'.. 바른 뻐꾸기 소리를 짧게 틀었습니다. 이 소리 가끔씩 틀어줍니다.
제가 우리동네 산에서 뻐꾸기가 이상하게 운다고 피해 글에 쓴적이 있거든요.
뻐뻐꾹 뻐뻐꾹 이렇게 우는 소리를 낸다고 글 썼거든요.
증거 영상도 카페에 올려놨고요.
그래서 관공서에서 바른 뻐꾸기 소리를 일부러 틀어주는게 맞다 생각듭니다.
관공서에서 간혹 초록색 불 켜놨던 것도 그렇고.. 뻐꾸기 소리도 그렇고..
다 저와 관련된 특정 색이고 소리고 그렇습니다.
대놓고 이 범죄를 안다 말은 못하지만.. 뇌해킹 범죄 다들 알고 있습니다.
관공서에서도 이런식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제 직감이 확실합니다.
사실 방안에서만 들으면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모를텐데.. 제가 옥상에서 정확히 소리 방향을 알았습니다.
백프로 관공서 스피커 맞습니다.
물론 직접 가서 물어보면.. 대답을 할거라 생각은 안들지만.. 다들 알고 있고.. 문은 서서히 열리고 있습니다.
첫댓글 어떤 안내 멘트도 없이.. 생뚱 맞게.. 다짜고짜..
스피커로 뻐꾸기 소리만 몇번 틀고 끕니다. 왜 이런걸까요..
관공서에서 간혹 창문 한가득 켜 놨던 진한 초록색 불빛과 뻐꾸기 소리는 다 저를 의미하는 겁니다.
그냥 우연일까요.. 아닌것 같네요.
이상한 우연이라서 적어봅니다.
유튜브에 태극마트 방위사업체 bci한게 보이더라구요 국방연구소라해서
국가에선 무기로 취급앤 머스크 bci 또한
얘네 조직스토킹년들 유명함 자고들 새끼들이란게 피부리프팅이란걸 음경에다 접목시키는 집단이란거
댓글 지우세요 저는 인테리어보수를 피해자로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