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 상사의 부정
상사가 부정한 행동을 했다고 섣부르게 판단하지않겠습니다. 신입인 제 눈에는 부정한 것으로 보일지라도, 융통성이 있는 부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확실하게 알아보고 상사의 부정이 확실해 진다면 선배님께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 32. 부당한 지시
그 지시가 어떤 지시인지 명확하게 파악하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좀 더 수고해야하는 일이라면 상사의 지시를 따르겠습니다. 하지만 회사에 큰 손해나 규범에 크게 어긋나는 일이라면 상사님의 기분이 상하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공손하게 거절하겠습니다.
이거 모범답안인가요??
이런건 답정너 질문이라는데 잘 아는 훌님들 가르쳐 주셔요~!
첫댓글 요새 저렇게 나오나? 상황제시형으로 나올텐데.
어떤상황인지, 지원하는 회사와 부서 분위기 같은게 중요할듯.
1번은 추가질문이 들어오겠다
전체적으로 무난한답변이지싶음
현대처럼 보수적인 회사라면 '제가 부당하다고 느끼더라도 회사에 소속된만큼 가족의 부탁이라 생각하고 먼저 상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는거 조아함.
CJ나 삼성 같은데는 저위처럼 말하면 좋겠다 ㅇㅇ 그냥 충고일뿐임
부정한 지시 하면 좃까 안해 하면 되지 씨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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