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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깨어 있는 집으로 원문보기 글쓴이: 주산
* 때가 가까운데 내 머리 둘 곳이 없어 내 마음이 아프다.
내 마음이 아프다.
나의 때는 가까운데 내가 들어가서 머리 둘 수 있는
심령이 될 자들이 참으로 적구나.(마8:20, 눅9: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마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마 8:20
나를 사랑하려고 하는 자들은 많으나 내가 들어가 처소를 삼으려고
환란으로 다가가면 자신의 유익 때문에 나를 멀리 하는구나.
나의 거할 처소는 거룩하여야 하느니라.
세상의 것으로 더럽혀진 심령은 내가 함께 할 수 없느니라.(벧1:14-16)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벧전 1:14-16)
세상의 것으로 더럽혀진 심령은 오직 환란의 바람을 통한
연단으로만 씻어지느니라.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주술을 외우듯이 하면서
그렇게 하면 거룩해지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구나.
이런 자들은 육안의 눈에 보이는 현상을 중요시 하느니라.
그러나 나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알려 주기 위해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롬8:23-25, 고후4:18,5:1)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롬 8:23-25)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하나님께서 거하실 처소가 세워지기 위해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며 하니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신령한 집이 지어지지 않으므로 하늘에 속한 신령한 사람이 될 수 없음.
땅에 속한 육적인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함.
이는 거룩한 성전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멸망을 당함:
고전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간절히 사모하노니(고후4:18,5:1,2)
나는 하늘의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알려주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오는
아버지의 말씀을 받아 나를 따르는 자들에게 전하였느니라.
나는 영이기 때문에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느니라.
내가 온전케 한(마5:17,18) 내 말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면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계를 구하게 되느니라.(골3:1,2)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7,18)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골 3:1,2)
그러므로 믿음은 보이지 않는 증거를 바라는 것(구원의 주인인
보이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고 찾음. 이는 영적 전쟁에서
사단을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해 이기게 하시는 주님을 모셔드리기 위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보좌에 계신 보이지 않는 주님을 구하는 것임)인데
그 실상이 나 예수 그리스도이니라.(히11:1)
믿음(예수 그리스도:히12:2)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믿는 자들이 바라는 것은
온전케 하시는 보좌에 계신 보이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를 찾는 것임.
이는 땅에 거하게 하는 사단과 싸워서 이길 힘을 공급받기 위함임:히12:1,2,4: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세상에 끌려가지 않는 영적 전쟁)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예수님)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
이요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1)
나 곧 예수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느니라.
그 나라와 그 의는 보이지 않느니라.(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이 비밀을 아는 자는 보이지 않는 나 곧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느니라.
보이는 것에 매이는 자는 멸망받을
땅에 거하는 자이니라. (빌3:19,20, 계8:13,12:12)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 3:19,20)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계 8:13)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계 12:12)
이런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심령의 세계에 관심을 두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이런 사람의 심령에 내가 거처할 보이지 않는
나의 처소를 지을 수 없느니라.(요14:23, 고전3:9, 벧전2: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 14:23)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고전 3:9)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벧전 2:5)
보이지 않는 심령이 내 능력에 의해 완전해 진 자는 보이지 않는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게 되느니라.
어리석은 자들은 나의 이런 비밀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보이는 세상의 것들을 내 이름으로 구하고 보이는 것을 쌓기에 바쁘구나.
내가 완전케 한 말에 보이는 것을 구하고 보이는 것을
쌓으라고 한 곳을 보았더냐?
나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지어 주느니라.
나를 아는 자는 보이지 않는 세계인 영원한 세계를 쌓기 위해
나를 구하느니라.(마6:19-21사66:2)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19-2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사 66:2)
그러므로 나의 비밀을 모르는 자들은 보이는 건물만 크게 지면
나의 영광인 줄 알기 때문에 보이는 것을 높이려고 애쓰고 있구나.
내가 영으로 온 이유는 보이지 않는 빛의 나라를
인간의 심령에 세우기 위함이니라.
이는 내 머리 곧 교회를 삼기 위함이니라.
나는 나의 말대로 역사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의 방법으로 인간의 심령을 거룩하게 하느니라.,
인간의 심령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 나는 환란의 바람을 허용하느니라.
그 환란 때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는 연단되어 희어지느니라.(단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단 12:10)
이런 과정을 통해서 희어지지 않으면 내가
그 안에 들어가 살 수 없느니라.
내가 들어가 산다는 것은 인간의 영과 내 영이 하나로 연합(고전6:17)되어
네가 내 안에 내가 네 안에 있는 관계가 되어 내가 부어주는
하늘의 것으로 다시 사는 것을 말하느니라.(요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 15:4)
나의 사랑은 나와 한 영이 되었을 때 즉 피차 거부함이 없을 때
일어나는 능력인데 이 능력이 사랑의 열매로 나타나느니라.
이런 사랑의 열매가 풍성하면 사랑에 취해
하늘 보좌를 바라보며 혼인날 만을 기다리게 되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세상을 내려 놓아야 하느니라.(요일2:15-17)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 외에 어느 것도 사랑하지 않아야 하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증거가 속에 있으면 나를 사랑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길 수 있느니라.
나의 증거 곧 살려주는 영(고전15:45:46)인 나 그리스도가 심령에
처소를 짓고 살게 되면 나만을 사랑하는 새 사람이 되게 하느니라.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고전 15:45,46)
보이지 않는 영원한 나의 나라는 보이는 것으로는
들어 갈 수 없느니라.
세상에서 일어나는 재앙을 보며 보이는 세상의 것들은 한순간에
다 날라간다는 것을 깨닫는 자는 복된 자로다.
나를 아는 자는 나와 한 마음이기 때문에(요일2:6)
보이는 세상의 것에 매이지 않느니라.
세상의 것에 매여 있는 자는 나를 사랑하는 자가 아니니라.
세상의 것을 좇기 위해 나를 찾는 자는 육적 어린 자이니라.
이런 자의 속에는 내가 들어갈 수 없느니라.
나는 육적 어린 자에게도 내가 들어갈 처소를 세우기 위해
환란으로 다가느니라.
그 때 나의 참 진리를 받고 거룩해지기 위해 연단 안에 들어 와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와 함께 고난의 길을 걷는 자는
거룩되게 하느니라.(마10:38눅9:23)
그러나 그렇지 않은 자는 불의 심판이 떨어져 양심에 화인을 맞아
회개케 할 수 없는 자로 인받게 되느니라.
지금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으므로
나의 환란의 불에 화인을 맞아 회개할 수 없는 자로 살고 있느니라.(히6:4-6)
이는 나의 때가 심히 가까워서 죄가 관영하기 때문에 그러하니라.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화인 받은 자는 세상의 것에 매여 살므로
하나님과 원수관계로 사는 것이므로 예수님의 심장에 못 박는 것임.
세상에 취해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함)
내 사랑하는 자야!
내가 너를 통해 나의 말의 의미를 알릴 수 있으니 큰 위로가 된단다.
나의 사랑 안에 들어 온 내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생명의 길 곧 십자가의 길을 걷느니라.
이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
스스로 자기 십자가를 지느니라.
나는 이런 사람의 심령에 나의 거할 처소를 짓느니라.(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롬 13:8)
지금 이 시대에 십자가를 피하는 자들이 자기 만족이 채워지지 않으면
나와 환경을 원망하고 채워지면 눈물을 흘리며 나를 사랑한다고
고백 하는구나.
자기 십자가를 피하는 자들이 나와 상관 없이 살면서
"하나님 아버지 사랑해요"라고 거짓 고백하는 소리에
내 가슴에 고통의 못이 박히는구나.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죄성인 육체를 못 박지 않는 자는
나를 알 수 없느니라.(갈5:24)
나를 안다는 것은 나와 한 영이 되어 피차 사랑의 관계를
이루고 사는 것을 말하느니라.
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온통 세상에 취해서 세상의 것을 쌓기 위해
사는 자들이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말을 들을 때
내가 얼마나 고통스운지 아느냐?
나를 모르면서 내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온 세상에 가득하구나.
나를 모르는 자들이 내 이름을 부르며 온 세상을 다 차지한 것처럼
큰 소리를 치는구나.
이런 자들 속에 내가 들어갈 수가 없느니라.
내 머리를 그들의 안에 두려고 여러 방법으로 다가가 보나
그들은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기 때문에 악의 화신인 불에 인 쳐져서
나와 점점 멀어지느니라.
내가 원치 않는 자신의 겉사람을 충족하려고 자기 유익을 위해
사는 자들은 세상의 어둠에 취해서 세상의 음녀 교회로 향해 가는구나.
음녀 교회에서 주관하는 영은 나의 대적자 곧 나를 모방하여
세상에 취하게 하는 적 그리스도이니라.(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어린 양인 예수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거짓 그리스도)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만 땅의 것에
취하게 하는 말을 하여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림)하더라(계 13:11)
그들은 비참하게 끝을 맺음과 동시에 영원한 고통이 있는 불 못으로
옮겨가 그곳에서 세세토록 고통을 당하리라.(계19:2,3)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두 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음녀들이 불 못에서 태워질 때
꺼지지 않는 불에서 영원히 고통을 당한다는 의미임>(계19:2,3)
내가 제일 싫어하는 자들은 세상에 취하게 하는 적그리스의 영의
말을 받아 내 말을 거짓되히 선포하는 거짓 선지자들이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견고한 믿음으로 연단되어 알곡이 되도록
나는 그들에게 악역을 하도록 허용하느니라.
그런데 적 그리스도에 속한 그들은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미혹해서 자기 편으로 이끌어서 영영한 불 못으로
떨어지게 하려고 최선을 다 하고 있구나.(계12:17)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나는 보호하느니라.
그러나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도 깨어 있지 않으면
세상의 영을 부어 주려고 찾아 오는 영에게 미혹되어 이끌리느니라.
이렇게 미혹된 자들을 살려내려고 내 종들을 통해
내가 여러차례 깨워보지만 듣지 않으면 세상의 영에게 이끌리도록
내 버려 둘 수 밖에 없느니라.
이는 사단에 미혹되어 자신을 위해 사는 자들은
나와 혼인 할 수 없기 때문에
버릴 수 밖에 없느니라.(롬1:24,26,28살후2:11,12)
나와 혼인 할 나의 신부된 자들은 나를 사랑하기 위해
자신을 위해 살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느니라.
그러므로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자신의 십자가를
지느니라.(마10:38, 눅14:33, 고후5:9)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제자는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임.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 갈 수 없음.
따라서 자신의 모든 소유를 버려야 보이지 않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됨)
나는 그런 자 안에 내 머리 곧 교회를 두고 그 안에서
안식에 들어가느니라.(엡1:22,23)
나의 안식을 나와 함께 하는 자 외에는 어느 누구도 나의 영원한
아름다운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히4:9-11)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자신을 버리기 위해 나를 찾느니라.
나의 사랑을 받는 자는 나 외의 것에 관 심을 버려야 하느니라.
나는 나를 최우선으로 사랑하는 자를 나의 영원한 사랑의 나라로 인도하리라.
나는 나를 사랑하기 위해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에게
힌 옷을 입혀주어 보이지 않는 영원한 나라로 인도 하느니라.(골3:12)
흰 옷은 환란에 의해 입혀지느니라.
이 환란의 시험은 세상으로 끌어가게 하는 영을 통해 치뤄지느니라.(약1: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져야 함)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흰 옷은 인내의
십자가를 질 때 입혀 짐)
시험을 칠 때 그 악한 영의 정체를 보고 그 죄를 따르지 않기 위해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운 자들에게 흰 옷 곧 혼인에 들어갈
예복이 입혀지느니라.(마22:11-14)
나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죄와 타협하지 않은 자들을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내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게 하여 죄와 싸울 때
흘렸던 모든 눈물을 씻어 주리라.(계7:17,21:4)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지금은 어느 때보다 악한 때임을 알라.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두어라.(골3:1,2)
땅에 목적을 두고 사는 자들은 나의 나라에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라.
지금은 노아의 때와 같다는 것을 한 순간도 잊지 말라.(눅17:26-30)
세상에 속한 음녀 교회들의 속삭임에 미혹되지 말라.
음녀들의 정체를 모르면 멸망으로 끌고가는 악한 영에게 미혹되느니라.
지금 이 시대에 음녀의 비밀을 알지 못하면
악한 영에게 끌려가게 되느니라.(계17:1-5)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창세 이후로 지금 이 시대가 죄가 가장 관영하다는 것을 알라.
그로 말미암아 대부분의 교회가 세상의 것에 매이게 하는
악한 영에 미혹되어 있느니라.
이렇게 미혹된 자들이 큰 음녀 교회를 이루고 있느니라.
적 그리스도는 음녀속에 들어가 하늘에 속한 나의 백성들을 세상에 취하게 하여
영원한 고통을 받을 땅에 거하는 자로 끌어 내리느니라.
음녀 교회에게 이끌리면 그 결과는 영원한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마음에 깊이 심어야 하느니라.
그 비밀을 알고 죄를 따르지 않기 위해 나를 구하면
나의 나라까지 넉넉히 이기며 갈 수 있도록
내가 보호해 주리라.아멘!(계3:10)
주님! 성경을 통해 주님의 때를 분별하는 저희가 되도록
보이지 않는 하늘의 복을 넘치도록 부어 주소서.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출처 : 깨어있는 집으로 : http://cafe.daum.net/awakehouse1
첫댓글 아멘많은 이들이 때가 급하다고 말하지만 정작 주님 오심을 기다리지 않음을 봅니다.
깨어 있어 말씀과 기도로서 거룩한 심령이되어 주님오심을 사모하는 영혼이 되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