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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바위산장
 
 
 
카페 게시글
♠개별산행 사진후기♠ 스크랩 철쭉과 바다와 함께 한 남해망운산
산지산인 추천 0 조회 98 10.05.19 10:5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산행일자:2010년5월16일

 산행시간:4시간20분

 산행코스:화방사~화방고개~임도광장~주봉~망운산~수리봉(용두산)~물야산~가물랑산~남해스포츠파크

 

 

10시10분에 들머리인 화방사출발 

 

 곧 초파일이 다가와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는 화방사와 일주문

 

 

 

 

 

 

 

 

 

 

 

 

 

   

                                                      화방고개

                                                      화방사에서 화방고개까지 비교적 가파른 등로가 이어진다.

 

 

 화방고개부터 임도광장까지 부드러운 등로가 이어진다.

 

임도광장과 철쭉군락지 

 

 광양만,

 좌측 광양제철소가 희미하다.

 

중봉과 광양만

 

 광양만과 뒤로 하동의 금오산

  

 철쭉군락지가 주봉(765m)까지 이어진다.

 

  

광양만과 남해군 서면  중현리쪽

 

 남해 고현면 도마리쪽

 

 

 망운산정상부

 

 KBS중계소

 

앞이 관대봉(594.7m), 뒤로 설흘산과 응봉산, 맨 뒤 희미하게 남해금산(681m)

 

 바다 건너가 창선도

 

 망운산정상석

  

 

 주봉(765m)

 

 

 연두빛 신록에 둘러 쌓여 있는 망운암

 

당겨본다

 

 연두빛 신록이 곱다

 

 관대봉

 

 남해읍시가지

 

 

 광양만

 

 

 

                                                    지나온 망운암 뒤돌아 본다.

 

 중계소 가기 전에서 바라본 망운암

 

 남해읍시가지

 

 

 

 망운암과 임도

 

 

 관대봉

 

 진행방향

 

 중계소지나 가야 할 방향의 용두산과 물야산

 

 

 

   

 

 

 

 뒤 돌아 본다.

 

 여수 앞바다쪽

 

 

 진행방향의 용두산(710m)

 화려하진 않지만 산행내내 가물량산까지 철쭉 길 이어진다.

 

 

 

 

 계속되는 철쭉 등로

 

                                                         진행방향의 용두산

 

 

 

 우측의 망운산과 중계소로 가는 능선을 바라본다.

 

 

 

가야할 물야산과 가물량산

 

 좀 당겨본다.

 

 

용두산정상부

 

  

 관대봉

 

남해스포츠파크

 

 

용두산과 중계소, 우측의 망운산

 

                                                    물야산정상부

 

 

 설흘산쪽

 

 당겨본다.

 

                                                        가물량산정상부

 

                                                    벼락바위

 

 여수앞바다

 

남해스포츠파크 

 

 우측의 언덕에 있는 곳이 식당을 하면서 민바도 하는 곳으로,  상호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맛집으로 추천할 만 한 곳으로 특히 낙지요리가 일품이다.

 

 예계

 

 

 

 

 

하산지점에서 바라 본 가물량산

 

 

들머리의 남해스포츠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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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19 11:02

    첫댓글 복통으로 인해 덕유종주에는 가지 못했지만
    아침에 일어나 통증이 완화된 배낭매고 남해 망운산에 다녀 왔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사람 적고 임도에서부터 스포츠파크까지 꽃 길 내내 이어져 좋았습니다.
    쉬는 날만 되면 배낭매고 산으로 가는 것도 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산으로 가면 행복한 걸 어쩌겠습니까? 병이라도 할 수 없지요,
    또 일욜날 기다려지니, 나 원참!

  • 10.05.19 11:03

    이곳에 가보지 못했는데 멋진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바다와 철쭉이 어우러져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5.20 10:40

    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별 반 힘들지 않고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샤롯님은 낼 부터 연휴이겠네요.
    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10.05.20 00:19

    멋진 곳에 다녀 오셨네요.역시 바다를 옆구리에 끼고 산행하는 맛 죽이는것 같습니다.컨디션도 안 좋았던거 같은데 쉬지 않고
    어디라도 움직이는거 꼭 직업병 같습니다.저도 그렇습니다...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05.20 10:42

    병이라면 병이겠지요.
    쉬는 날이면 어디 갈까 월요일부터 고민해야하니까요.
    방하착님도 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보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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