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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산행[인천]
 
 
 
카페 게시글
♠개인산행글/사진방 앵초 이야기.....
앵초 추천 0 조회 136 09.02.01 17:0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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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1 20:05

    첫댓글 멋쟁이 딸 앵초님!~~ 작은 것에 행복을 느기며 만들며 사시는 모습에 큰 박수를 ㅉㅉㅉ~~ 보냅니다~~ 때론 지나친 엄니 사랑에 힘들겠지만 지혜롭게 잘 극복하시고 ㅎㅎ 엄니와 좋아하지 않는 고스톱 치시는 모습이 진짜~진짜~엄니를 무척이나 사랑하시는게 보이시네요~~앵초님 파이팅~~~

  • 작성자 09.02.05 00:52

    억지로 안되는 것이니 지금은 작은것에 만족하며 살으리다~ 살다보면 더 좋은날 오겠지요~^^*

  • 09.02.01 21:05

    앵초님이 아름답게 사시네요~!^-^ 행운가득하시고 행복만땅 하시길 기원합니다 하하

  • 작성자 09.02.05 00:53

    ㅎㅎ 다행이네요~아름답게 보인다니... 볼링멘님도 행운 가득~하시고 행복만땅 하시길요~ ^^*

  • 09.02.01 21:06

    앵초님 화이팅!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 작성자 09.02.05 00:53

    그래서 이렇게 하하 하하 웃으면서 살려구요~ ^^*

  • 09.02.01 21:28

    앵초님 효심과 쉼없는 열정에 박수를 표합니다

  • 작성자 09.02.05 00:56

    ^^* 이쁜 영주님 감사해요! 잘 지내지요?

  • 09.02.01 21:28

    지도 집에서 인천대공원까지 15분거리 만수2동 입니다.앵초님은 어디신지....거머리산,관모산 상아산을 거쳐 헬기장지나 소래산과 성주산 거마산 을 돌아 은행나무 두부집에 들려 동동주 한잔하면 찐자로 행복합니다 ..언제 한번불러주세요...코스는제가 ㅎㅎㅎ~~~

  • 09.02.01 21:43

    그 코스 몇시간인지? 눈많이 내린날 가면 좋을듯 싶네요

  • 09.02.01 21:55

    ㅎ 저도 낑가주세요~~

  • 09.02.02 09:27

    대공원 정문부터 약3시간 산행거리 정도 됩니다..

  • 09.02.02 10:50

    날 좋을때 번개한번 치시지요!

  • 작성자 09.02.05 00:57

    부천체육관 근처 살구요,아트빅님 다 알겠는데,거머리산은 첨들어 보네요~ㅎ벙개한번 치셔야 될듯~^^*

  • 09.02.05 20:32

    한남정맥 과 인천대간 산행길인 만월산과 이어지는 인천 만수주공 뒷산 해발125m 거머리산입니다..언제한번 송내역에서 소래산을거쳐 계양산까지 인천종주12시간 한번 도전 해보실 생각어떠세요..개나리 피는 봄날이 좋습니다...

  • 작성자 09.02.05 23:54

    ㅎㅎ9시간 이상 해본적은 없는거 같은데...B팀 만들어 9시간짜리 만들어 주시면 모를까 12시간..으~~~무샤! ^^*

  • 09.02.01 21:33

    그렇잖아도 앵초님이 안보인다.. 궁금했었는데... 잘 지내시고 계시넹 ~ ㅋ

  • 작성자 09.02.05 00:58

    ~물소리님도 산소리님도 모두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당~ ^^*

  • 09.02.01 21:39

    멋지고 아름답게 사시는 앵초님 파이팅! 입네다 ㅎ

  • 작성자 09.02.05 00:58

    더욱 멋지게 사시는 장혁님도 파이팅입니다~ ^^*

  • 09.02.01 21:54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사람은 양친부모 다 살아 계신분...조금 행복한 사람은 한부모 살아 계신분....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은 양친부모 모두 안계신분 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앵초님은 행복한 분이세요 옆에 계실때 한번이라도 더~웃으실수 있도록 해드리세요 앵초님은 넘 ~잘 해드릴것 같아요 앵초님 ... 아자~아자 ~

  • 작성자 09.02.05 01:00

    맞아요~가끔은 문득문득~엄마가 없는 상상을 해보는데,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핑~ 있을때 잘해야 되는데, 그래도 가끔은 짜증을 냅니다! 돌아서선 후회하며 맘아파서 울고...

  • 09.02.01 21:58

    진짜진짜 효녀앵초님 쵝오멋장이 앵초님 입니다쵝오

  • 작성자 09.02.05 01:00

    그냥~풀어놓은 넋두리에 이렇게 효녀가 되었으니 엄니한텐 쬐금 미안하네요~공주님 잘 지내시죠?^^*

  • 09.02.02 11:33

    티비 타큐멘타리 같은 글과 사진이군요. 연로하신 어머님 모시는 효녀앵초님이 부럽습니다. 나안~ 엄마를 일찍 잃었을 뿐이고~......... 오손도손 형제분들과 어머님께 살아계실때 잘 해드렸으면 하네요. 산다는 것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지만은 않거든요. 앵초님 힘내세요. 아자!아자! 파이팅 ^ㄴ^ (근디 인라인이 뭐예요?? 애들 롤라 스케이트 뺏어타요??흐흐흐)

  • 09.02.02 16:27

    까치님!~~ 땜시 몬살앙~~ 아덜것 뺏어 탓어요 지두 예전엔...ㅎ

  • 작성자 09.02.05 01:01

    모신게 아니라 저는 나 편하자고 20년을 부려먹다가,어느날 보니까 지금의 엄마모습으로 변해있었을뿐,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ㅠㅠ

  • 09.02.02 19:30

    얼굴만 이쁜줄알았는데 마음도이쁘다여~~앵초님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09.02.05 01:02

    얼굴은 이쁘게는 맘대로 안되겠지만, 맘이쁘게는 맘먹기 나름이니 내가 할수 있는 일! 할수 있는데까진 해 볼려구요! ^^*

  • 09.02.03 18:23

    ~앵초님 스타...울님들 사랑 ~~넘치도록 받은 소감 한말씀하셔야지요?~ 앵초님 어디갔지?......

  • 작성자 09.02.05 01:04

    유구무언입니다~ 뭔 소감 한말씀을..ㅋㅋ 감사할 따름이고,더욱 힘 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울님들께 받은 氣로 엄마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게...ㅎㅎㅎ ^^*

  • 09.02.05 17:46

    울엄마 생각에 가슴한쪽이 아려오네요...울엄마는지난여름먼~곳으로긴~~~소풍가셨지요 ㅠㅠ잘못한것이 왜이리두많은지 ~~~~흑 흑

  • 작성자 09.02.05 23:45

    그러셨군요~아직은 엄마 생각 많이 나겠네요~나는 같이 살아도 순간순간 가슴이 아려요!그래도 언니~잘해드린게 훨씬 많을텐데...그런생각에 맘 아파하지 마세요~ 남들도 다~그러는데, 못했던것만 생각 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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