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는 해독과 다이어트에 대표적인 식품으로 마이너스 칼로리라 불리우는 야채 입니다.
향긋한 향도 좋고 아삭한 식감도 너무 좋지만, 꾸준히 먹기가 쉽지 않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 맛있게 샐러리 효능을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는 레시피가 바로 샐러리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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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
물과 메밀가루 그리고 약간의 소금으로 손 쉽게 만들수 있는 레시피 입니다.
특별히 설명 할 것도 없을 만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습니다.
칼로리라 월등히 낮고 그 낮은 칼로리 마저도 샐러리를 소화하기 위해 소모되는 칼로리 만큼도 되지 않아서
마이너스 칼로리라 불리우는 식품이 바로 샐러리 입니다.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샐러리는 딱딱한 껍질에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내 소화 효소 없이 위장 운동을 늘리면서
체내 흡수되는 칼로리는 극히 미비합니다.
반면 수분 함량은 70~80%로 높은 편이어서 다이어트시에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사 전이나 공복에 샐러리 주스나 샐러리 전을 식사대용으로 챙겨 먹는 다면 칼로리는 낮고 식이섬유는 풍부해
포만감을 주어 식욕을 조절하며 과식을 예방할 수 있으며,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건강한 장 상태를 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여 주면 변비를 예방하고 숙변을 없애는데에도 뛰어난 효능을 지닌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독소배출
셀러리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C 카로틴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칼륨까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는 효과와 함게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으며
소변 배출이 잘 이루어지도록 도와줍니다.
샐러리속 또다른 성분으로 아피제닌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뇌 신경세포의 생성을 자극해 세포 성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혈압 어지럼증 두통 통증 개선 혈관질환 개선등의 부수적인 효능까지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까지?
샐러리 모양만 보면 사람의 관절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실제 샐러리 속에는 칼륨외에도 칼슘 역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K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관절건강에 좋은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샐러리는 샐러드 또는 오늘 설명한 샐러리전과 같은 레시피로 챙겨 드시면 좋습니다.
특히나 샐러리와 궁합이 잘 맞는 식품들을 찾아보면
꿀과 메밀 후추등과 함께 드시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샐러리를 꿀에 찍어 먹거나 샐러리즙에 꿀을 타서 먹으면 수면을 촉진하는 효과가 증가하고
혈압은 낮춰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 고혈압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샐러리의 강한 향이 부담이 되시는 경우 후추를 함께 하면 향을 잡아주는 효과와 함께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하는 효과도 배가 시킬수 있습니다.
메밀을 샐러리와 함께 하면 체내 열을 내리고 톡소를 배출하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를 증대시킬수 있습니다.
아삭하면서도 상쾌한 맛이 좋은 샐러리 한입 먹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