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앞에 작은 시냇물이 있었는데
어린 시절에 바로 그곳에서 놀았지
그대를 언제나 내가 야!물속으로 밀어 빠뜨렸기에
그대는 늘 나를 나쁜 놈이라 욕을 하였지
저 청매,죽마를 같이하며 놀던 아름다운 추억이여
어릴 때 아무것도 모르고 같이 놀던 너무나 달콤함이여
이제 야!우리 둘은 모두 다 자랐기에
오히려 부끄러워하기만 하네
마치 낯선 사람들처럼 묻지도 대답도 하지 않네
어린 시절 맺은 언약은 구름 안개 속에 버렸나
맺어질 수 없네요 야!얼마나 안타깝게도
아,소꿉친구여!나쁜 사람아…
[번역/진캉시앤]
첫댓글 소꼽친구 정말 눈치도 없네~~~
아...그립네요.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영상 자막, 플래시 첨부..
여름이 지나갔는지 가을이 오는지 지겨워할 겨를도 없는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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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병 다음 단계가 떵리쥔 자폐증후군인데 심하게 앓고 계시는 분이 또 있군요,
리쥔님 약력에 6명의 남자가 있었다는데 tuturi (뚜뚤이)님을 7번째로 등록하면 사태가 수습되겠습니껴~? 하하..
저는 가끔 이노래를들으면 장난스래 춤을추기도합니다
명랑곡중에 제일좋은곡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