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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정신세계의 장 섭생(육식 채식)과 장기이식, 그리고 카르마(업)
강우람 추천 0 조회 1,807 09.12.26 18: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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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2 22:05

    첫댓글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옴겨갈까합니다 ()

  • 10.01.22 09:25

    daily에서 읽은거랑 비슷하네요.. 치킨 너깃도 비슷하고 단지 젊은 20대 였다는것 ..참 기이한 현상이지요.. 말로 표현할수 없는.. 세포의 기억력때문인지.. 저도 완전 채식으로 바꿀려고하는데.. 정말 잘 안되는건 멸치 다시물이랑.. 달걀.. 달걀은 어떻게 안먹고 버텨보는데 다시물은.. ㅜㅜ

  • 10.02.13 20:27

    감사합니다

  • 10.03.07 10:00

    기계야 고장이 나면 부품을 교체하면 되지만 사람의 몸은 그래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장기기증... 그 정신이야 좋은거지만 글쎄요? 나는 사후 활활 타는 불 속에서 한줌의 재로 남기를 원합니다. 위의 글 내용의 주인공은 장기기증을 받고 자기가 아닌 남의 정신으로 사는군요... 장기기증 반대 이유입니다.

  • 10.07.02 11:23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 이군요... 감사

  • 10.10.06 15:05

    모든 수행의 기본은 채식부터.... 이렇게 잘 정리해셨군요...감사합니다!모셔갑니다...()

  • 10.10.24 00:39

    _()_감사합니다.

  • 10.11.20 18:50

    축산업 종사자와 어업종사자들은 어떻게 하라고.....

  • 11.02.06 10:17

    좋은 글이네요^^ 퍼 갑니다.

  • 11.02.19 17:12

    장기 기증은 봉사와도 같읍니다 내몸이 필요 없어면 필요한부분 떼어주고 싶네요

  • 11.04.21 12:19

    세포에 기억이 기록된 것이 아닙니다. 기증자의 영혼체가 빙의되어 그런 현상이 일어난 것입니다. 영혼체의 실상을 모르는 의사들은 그렇게 결론을 내리겠지요. 하지만 인간의 진짜 나인 영혼체의 작용을 알아야 합니다. 빙의가 심한 사람은 다중인격자처럼 행동합니다. 여러 영혼체가 그 몸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채식자가 술 먹고 고기 먹고 하는 것도 그 영혼체의 작용이지 장기세포 영향은 아닙니다.

  • 11.04.21 12:20

    장기이식도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내 장기를 떼어줄 경우 영혼체의 장기가 같이 사라집니다. 영원히 불구로 살게 되지요. 인간으로 다시 환생해도 그 장기가 없어서 명이 짧거나 병이 많습니다. 아주 깊은 이야기이고 함부로 꺼내기 조심스럽습니다만 이것이 진리입니다.

  • 11.06.23 11:00

    행복한 생활님 말씀대로라면 해부용 시신으로 기증한 사람은 다음생에 무엇으로 환생하는지요. 진리라고 하시니 알고계시리라 생각되네요. 태란습화중 어느곳에 해당합니까?

  • 12.09.13 12:06

    좋은글 감사드려요 퍼갑니다...

  • 13.07.07 23:32

    좋은글 감사합니다.

  • 13.08.18 22:00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5.02.16 15:36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7.04.12 16:55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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