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급은 없습니다.
27.05.2012 21:32

“HOW IS YOUR WIFE!!? WHO IS YOUR CAT!?"
Yes comrades. So where were we? What day is it today? Sunday? It is here anyway.
그래 제군들. 그래서 우리 어디까지 했었지? 오늘 몇요일이야? 일요일인가? 여튼 여긴 그래.
So . . . back to Friday was it? Or Saturday? Fucked if I know anymore . . . I've had about 16 hours kip in a week!! So spaced out now it's getting psychedelic (I used to pay £20 to feel like this back in the 80's!!). Right well . . . I remember waking up in Tokyo whenever it was. Beautiful day. Caught the bullet train to Osaka was it? Got man handled at the station by an increasingly hysterical crowd of well wishers. They don't half like to scream questions at you over here. It can be quite an experience. Like a medium level bad trip. I mean what are you supposed to say when crazy birds are SCREAMING into your face . . .
그래서... 금요일에서 끝났었나? 아님 토요일이던가? X발 더 이상 모르겠다... 난 일주일동안 16시간밖에 못 잤단 말이다!! 너무 멍해서 이젠 사이키델릭해지고 있는 참이야 (80년대에는 이런 걸 느끼기 위해서 20파운드를 내곤 했는데!!(*마약 얘기인 듯) 그래 음... 그게 언제였던지간에 도쿄에서 아침을 맞았던 게 생각나. 아름다운 하루였지. 오사카로 고속철도를 타고 갔고 말야? 기차역에서 어떤 남자가(*노엘) 점점 더 우스꽝스러워지는 그의 지지자들 무리에 의해 다뤄지고 있었지. 여기선 걔넨 절반쯤은 질문을 소리질러대거나 하지 않아. 꽤나 대단한 경험이야. 중간 레벨의 무서운 환각 체험(*약에 관련된) 같은 거지. 내 말은 어떤 미친 놈들이 네 얼굴에 대고 고함을 질러댈 때 너가 해야할 말이 뭐냐는 거야...
"I LIKE YOUR SHOES . . . WHERE DID YOU GET YOUR SHOES!?!?!?!?!?"
“당신 신발이 마음에 들어요... 신발 어디서 샀어요!?!?!?!?!?"
Eventually got prized into the train, shades all wonky . . . dying for a piss.
결국엔 기차를 탔는데, 그림자가 다 기울어져갈 때였어... 오줌 싸고 싶어 미치겠더라.
Lovely journey though. Through what looks like beautifully manicured countryside. None of your unkempt foliage here mate! It looks like that kids toy gear, that Playmobil stuff? Like little Lego toy towns! I'm not even joking, it was like being on a giant train set in fact. I'm sure the Mighty I has got half the towns we passed through!!! A couple of hours staring out the window is my idea of a top day out. Arrived in Osaka. Chaos ensued. Running, shouting. More fucking screaming questions . . .
그래도 멋진 여행이었어. 아름답고 깔끔하게 손질된 시골 지역 같은 곳을 지났지. 여기엔 단정치 못한 나뭇잎 하나 없다니까! 애들 장난감 같은 느낌이었어, 그 플레이모빌 같은 거 말야? 나 농담하는 거 아닌데, 사실은 거대한 기차놀이 세트 속에 있는 느낌이었어. 몇시간동안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는 거야말로 최고의 여행이지. 오사카에 도착했어. 혼란이 시작됐지. 달리고, 소리지르는 거. X발할 질문들이 또 소리질러졌어...
"WHY DID YOU NOT ANSWER MY LETTER!?”
“왜 내 편지에 답장 안했어요!?”
“HOW IS YOUR WIFE!!? WHO IS YOUR CAT!?"
“당신 아내는 어떻게 지내나요!!? 당신 고양이가 누구죠!?”
Or was it the other way round (who is your wife and how is your cat??).
아님 두 개가 바뀠었을 수도 있어 (당신 아내가 누구고 당신 고양이는 어떻게 지내나요??).
All very strange. A good laugh all the same though. The gig was great. The best one of the tour I reckon. Now, you know the girl what made the sign that says "NOEL OR DIE!!"? Well, she must have read the last post and bless her she'd only gone and sewn on two White arrows on the sign pointing to the "OR"!! She also had made for me a couple of t-shirts to celebrate Man City winning the league. She'd substituted the eagle on the City badge for a Simpsons caricature of my face . . . thanks very much etc . . . but on closer inspection in big bold championship style lettering it said . . . (and this is so fucking true it hurts):
모든게 엄청 이상했어. 그래도 언제나처럼 크게 웃었지. 공연은 굉장했어. 내 생각엔 투어 중에서 최고였던 것 같다. 이제, 다들 “NOEL OR DIE!!" 사인을 만든 여자애 알고 있지? 글쎄, 걘 저번 일기를 읽은 게 분명해. 친절하게도 사인에 "OR"을 가리키는 두 개의 하얀색 화살표를 바느질해 놨더라. 또 걔가 맨시티의 리그 우승을 기념하는 티셔츠도 몇 개 만들어 줬어. 시티의 뱃지에 그려져있는 독수리를 내 심슨 캐리어처로 바꿔놨더라구... 정말 고맙다 어쩌고... 하지만 큰 볼드체로 쓰인 챔피언십 스타일의 문구를 더 정밀하게 살펴보자면...(그리고 가슴아프게도 이거 X발 진짜야)
“MANCHESTER CITY PREMIER REAGUE CHAMPIONS 2012"!!!!!!!
“맨체스터 시티 프리미어 뤼그 챔피언 2012”!!!!!!!
*League->Reague 한참 들여다보다가 알았네요 ㅎㅎ;;
Japan you are the bollocks.
일본 너넨 최고야.
See you next time.
다음에 보자.
ONWARDS.
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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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생각난 돌아와노엘 님의 트래디셔널 오타.....
저도 빨리 나가야 해서, 엄청 급하게 쓰고 가네요. 오역 오타 지적해주시면 나중에 수정할게요!
오늘 공연 다들 잘보세요^^
첫댓글 아 개빵터짐 ㅌㅋㅋㅋㅋㅋㅋㅋ
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 오후에 쓴거면 한국왔단얘기좀 해주지...ㅜㅜㅜ 단비같은 번역 감사드려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부터는 내한 얘기겠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 고양이가 누구죠???!!!!!ㅋㅋㅋㅋㅋㅋ
투어 중에 최고였다니..오늘 그 말 후회하실거에요 헣허헣ㅎㅎ
한국얘긴 한꺼번에 할건가봐요ㅋㅋㅋ 아 기대된다
아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봐도 재미있는 투어일기ㅋㅋㅋ
ㅋㅋㅋㅋㅋㅋ마지막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노엘진짜ㅋㅋㅋ 큰웃음주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너네 불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불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빵터졌다 ㅋㅋ 근데 노에리가 왜 불알이라고 하는지 아는분...?
볼록슼ㅋ칭찬에 가까운?? 뉘앙스예요 ㅋㅋ
너넨 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엘 투어일기를 확인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
으엌ㅋㅋㅋㅋㅋㅋㅋ OR과 뤼그에서 빵 터졌습니다!!' 으러거ㅓㄴ어ㅓ어ㅓㄱ 너무 웃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엘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or여성분도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노엘진짜 공연때뵈요. 엄청떼창헤야겠어!!!!!!!!!
다...다드움폄ㄴ!!!!!!!!!!
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공연 일기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bollocks에 그런 뜻도 있었나요;;? 아니면 불알이야가 우의적으로 해석하면 그렇다는 뜻인가요..? 나중에 PC 쓸 수 있으면 수정할게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자 이제 다음부터가 진짜
오늘도 공연하고 술먹고 내일 늦게 일어나고 비행기타고 나가고 하면...... 우리 일기는 언제쯤... 어제꺼라도 써주지ㅎㅎ
하하하 ㅋㅋㅋㅋ
악 터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