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내일이면 초록의 계절 5월 입니다,
작년 이맘때는 수온도 안정되여서 아주 좋은 조황을
보여주는 시기였는데 올해는 아직도 이른감이 있습니다,
음력이 15일정도 차이가 나다보니 아직까지도 수온이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 합니다, 그래도 계절은 속일수 없는지 조황도 하루하루 좋아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아직도 밤에는 너무 추워요 방한장비는 필수입니다,
주말조황도 오신분 모두가 손맛은 보셨지만 마릿수가 아직은 부족하네요,
아마도 5월이 되면 수온도 올라가고 용존산소도 오르고하니
좋은 조황을 보요줄거라 생각 합니다,
한주간 당골을 찾아주신 조사님 감사합니다.
당골낚시터는 정통 바닦낚시터입니다,
내림낚시와 슬로프낚시는 발견즉시 퇴장조치합니다,
오실때에는 의자 뜰채 살림망은 기본으로 챙기시길 바랍니다,
본관 뒤쪽에 있는 살림망 모두가 개인 물건입니다,
제발 내것아닌 살림망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짜집게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짜집게는 절대로 사용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서치 쓰시는 분들은 건너편도 생각하시여서
자제 부탁드림니다,
노지쪽 라인에 각각이 개인 콘센트를 설치해서
휴대폰 충전 선풍기 커피포트 정도는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가끔은 전기온풍기나 전기난로를
사용 하시는 조사님이 계십니다, 차단기가
과부하로 바로 떨어집니다, 다른분들도 생각하시여
사용을 자재해주시길 바랍니다
당골 낚시터
031-351-2881
주말 방가로 예약은 필수입니다.
사진은 날짜와 시간대별 순서대로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