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erusalemmother.com/word/practices-unity/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고치라’고 하셨습니다.
내 주장이 적용되어야 마음이 풀리는 죄된 모습에서 하나님같이
한 영혼 살리기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마음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형제가 연합하는 것이 얼마나 기쁘시면
거기에 복을 주시고 영생을 주신다고 하셨겠습니까(시 133편 1~3절).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편 1~3절]
우리가 영생 얻어 천국 가려고 오늘 이날까지 한 영혼 살리고 인도하는 데
마음과 뜻, 정성을 기울였으니 꼭 연합해야 되겠습니다.
큰 그릇인가 달아보시느라고
하나님께서 나를 자꾸 신경 쓰이게 하는 식구 옆에 같이 두실 수도 있습니다.
잘해주는 식구만 내 옆에 있으면 내가 큰 그릇 될 기회가 없지 않습니까.
어려운 가운데서도 서로 참아주고 사랑으로 품어줄 때
하늘나라 왕 같은 제사장의 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지체입니다.
그리스도를 머리 삼은 한 몸 안에서 코의 역할, 귀의 역할,
눈썹의 역할, 손의 역할, 발의 역할을 하는 식구들이 있지만
다 귀한 지체입니다(고전 12장 12~27절).
누구를 업신여길 것도 없고, 내가 잘났다 할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발바닥도 귀하게 여기셔서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라고 했습니다(롬 10장 13~15절).
화가 나도 인내를 가지고 꾹 참았다가 ‘아버지께서 나의 이 모습을 아름답게 보실까,
근심하실까’ 이것을 먼저 생각하셔야 합니다.
우리를 죄된 모습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이시면서도 종의 형체를 가져서 사람들과 같이 되어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야 연합해서 천국에 가게 됩니다.
하늘 고향이 더욱 가까워지고 있는 이 시점에
어머니 하나님을 닮은 사랑의 자녀들로
변화되고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라심을 더욱 느끼게 되네요~~
나와 다른 식구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감싸고 보듬으며
우애와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되는
하늘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곱고 예쁜 세마포 장식이 되어
하늘 아버지를 기쁨중에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N6v_hjEC1Dw?si=1ar33h3bIARWXOqX
첫댓글 나의 모습도 사랑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니 나와 같은 형제 자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 닮은 모습으로 변화받아서 형제자매를 내몸같이 사랑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사랑이신 엘로힘 하나님 닮은 하늘 자녀가 되렵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힘입어 우리는 천국에 갑니다.
형제자매를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고 연합하여 천국복음에 힘 쓰는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서로 연합하고 화합하여 어머니 닮은 자녀가 되겠습니다~
내게 주어진 상황이 모두 나를 위한 것임을 잠시 잊고 있었던 것 같네요. 이 글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지만 우리안에 사랑은 우리가 더 많이 노력해야만 가능해질 수 있다고 하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