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는 열이 나서 빠지고
수영을 잘하는 아이들은 아래녁 물살 빠른 곳에서 놀았어요
이런, 팔 다리가 쭉쭉 뻗어 자라는 은지의 몸매 사진이 없어서 안타깝군요.
이날 현이와 은지의 물안경을 잃어버린 물살이 빠른다리 밑입니다.
첫댓글 타잔이 주교사급 보조교사인 것 같아요. 이렇게 고마울데가... 아리따운 선생님 두분이 가시니 타잔이 기쁜 마음으로 봉사해 주신게 아닌지... ^^ ㅎㅎ
첫댓글 타잔이 주교사급 보조교사인 것 같아요. 이렇게 고마울데가... 아리따운 선생님 두분이 가시니 타잔이 기쁜 마음으로 봉사해 주신게 아닌지...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