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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비전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예
성 경 : 수 5:13-15절
제 목 :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나타나다
일 시 : 2025. 4. 12.
수 5:13-15/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14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본문을 가지고 과거에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같은 본문이고 같은 내용이지만 오늘은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여호수아서를 통해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하기 때문에 여호수아서 전체를 잘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말씀을 보시면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능력으로 요단 강을 건너게 됩니다. 요단 강을 건넌 후에 길갈에다 요단 강바닥에서 가지고 온 열두 돌을 기념비로 세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요단 강의 기적을 영원히 기억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길갈에서 할례 없는 백성들이 할례를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또한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대로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킵니다. 세 번째로 지키는 유월절이었습니다. 유월절을 지킨 후에 가나안 땅에서 난 소산물을 먹었을 때 만나가 그쳤습니다. 광야생활이 끝났다는 뜻입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 주는 것으로 먹고 살아야 된다는 뜻이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말씀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나타난 사건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말씀 다음에 나오는 말씀(수6장)은 드디어 여리고 성을 점령하고 무너뜨리는 사건이 나옵니다.
가나안 땅의 첫 번째 성이자 매우 견고한 성인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일 바로 직전에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나타났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제 본문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여리고 성을 정복하고 무너뜨릴 때가 임박했다는 뜻입니다.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이 말씀 바로 다음의 말씀이 여리고 성을 점령하는 말씀입니다. 곧 여리고 성을 무너 드리고 점령해야 하는 큰 사명을 바로 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여호수아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여호수아로서는 굉장히 긴장되고 나름대로 고민하는 중에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네 발로 밟는 곳은 모두 너의 땅이 되리라고 약속하셨고, 여호수아로 하여금 이스라엘백성들로 하여금 그들의 조상들에게 명세하여 주리라는 땅을 차지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 미래의 일이고, 반드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 땅의 첫 번째 성 여리고를 무너뜨리고 나머지 모든 가나안 땅을 점령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어떻게 저 견고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고 성안에 있는 사람들을 진멸하지? 라는 생각으로 고민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하며 고민하는 가운데 눈을 들어 보았습니다.
2. 그러자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여호수아에게 마주 서 있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군대 대장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여호수아 바로 앞에서 마주 서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군대 대장이 서 있는 모습을 보면 누구와 싸울 지는 모르지만 싸울 준비가 다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군대 대장이 왔으면 여호수아가 보지 못했겠지만 그 수하에 있는 수많은 천사들이 군대 대장과 같이 왔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도 그렇지 않습니까? 대통령이나 시장이나 국방부장관이 어디를 가면 결코 혼자서 가지는 않습니다. 그 뒤에 보필하는 수행원들이나 호위하는 호위병들이 같이 따라갈 것입니다. 그러니까 상식적으로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 앞에 나타났으면 말할 필요도 없이 수행하는 많은 천사들도 같이 따라왔을 것입니다. 성경은 거기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3. 그래서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라고 말입니다. 여호수아로서는 당연히 그렇게 물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여호와의 군대 대장(싸우는 천사장)이 나타났다면 당연히 자신을 위해서 싸울지 상대방을 위해서 싸울지 물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호수아의 질문은 너무나 성급한 자기 중심적인 질문이었습니다. 나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싸워 주기 위해서 왔느냐? 아니면 우리의 적인 여리고 성 사람들을 위해서 싸워 주기 위해서 왔느냐? 라고 물었기 때문입니다.
4. 그러자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고 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여호수아 앞에 나타난 군대 대장은 하나님을 위해서 싸우기 위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뜻밖의 대답입니다. 여호수아와 군대 대장의 말을 들어 보면 여호수아는 모든 것을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과 상황이 너무나 중요하고 책임이 막중하기 때문에 여호수아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혹시 모르지만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자신을 도와주러 왔다면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여리고 성을 침공하는 일도 너무나 쉽게 이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군대 대장의 말을 들어 보면 여호와의 군대 대장은 여호와를 위해서 싸우는 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해서 싸우는 자라는 뜻입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여호수아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자기가 가나안 칠 족속과 싸우고 그들을 진멸하고 모든 것을 자신이 해야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여호와의 군대 대장의 출현으로 말미암아 여호수아는 자신의 잘못된 생각과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싸우는 싸움은 여호와를 위한 싸움이며, 여호수아 자신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싸우는 싸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고 모든 것을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던 것을 여호와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삶과 우리가 싸우는 싸움도 나 자신을 위한 싸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싸움이며. 하나님께서 싸우신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자신의 군대 대장을 보내셔서 싸우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싸움은 거룩한 성전이라는 뜻입니다.
5.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라고 말했습니다.
1) 여호수아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을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오직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는 유한하고 무능한 존재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존재목적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경배를 받아야 할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배해야 할 존재라는 뜻입니다.
2) 그래서 여호수아는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라고 질문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듣겠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방금 전까지만 해도 여호와의 군대 대장 앞에서 마치 자신이 주인인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군대 대장의 말을 듣는 순간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의 주인이고, 자신은 하나님의 종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마치 자신이 자신의 인생과 삶의 주인인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신 나는 하나님의 종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하는 하나님의 종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6.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고 했습니다.
1)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앞에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거룩한 일을 할 때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의 발에서 신을 벗어야 하는 일입니다. 세상에서 비롯된 나의 생각, 나의 방법, 나의 경험이라는 신발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복음의 신발을 신으라는 말씀이며, 영적인 전쟁을 앞두고 전신갑주로 자신을 무장하라는 말씀입니다. 청년들이 군에 입대하면 민간인 옷을 벗고 군복을 입는 것처럼 광야를 걸어오던 세상의 때가 묻은 신발을 벗고 하나님의 복음의 신발을 신으라는 말씀입니다. 이제부터는 자신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방법으로 살아가라는 말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방법으로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그것이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방법입니다.
2) 여호수아가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자신이 마치 대장인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던 그런 교만한 자세를 즉시 버리고 하나님의 종의 자세로 돌아왔다는 뜻입니다. 가나안 정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자세는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싸우시는 싸움에 심부름꾼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절대로 내가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영적전쟁의 주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저와 여러분이 해야 할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에배드리는 일이나, 전도하는 일이나, 봉사하는 일이나, 매일매일 살아가는 삶도 내가 주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고, 나는 하나님의 종으로써 하나님을 위해서 싸우고 일하고 살아가는 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런 자세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서 안에는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직접 말씀하시고 여호수아는 그 하나님의 말씀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삶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니라는 말씀이 모두 16번 나옵니다. 그것을 소개하겠습니다.
수1:1-6/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 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수3:7/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수4:1,10,15-16/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가기를 마치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0 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사 백성에게 말하게 하신 일 곧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한 일이 다 마치기까지 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가운데에 서 있고 백성은 속히 건넜으며 15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6 증거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요단에서 올라오게 하라 하신지라/고 했습니다.
수5:2-3,9/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3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수6:2-3/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3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고 했습니다.
수7:10-12/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원수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수8:1,18-19/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넘겨주리라 여호수아가 그의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그 성읍을 가리키니 19 그의 손을 드는 순간에 복병이 그들의 자리에서 급히 일어나 성읍으로 달려 들어가서 점령하고 온 성읍에 불을 놓았더라/고 했습니다.
수10:8/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고 했습니다.
수11:6/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 주어 몰살시키리니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사르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수13:1/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늙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라고 했습니다.
수15:13/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유다 자손 중에서 분깃으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니 아르바는 아낙의 아버지였더라/고 했습니다.
수20:1-3/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들을 너희를 위해 정하여 3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를 위해 피의 보복자를 피할 곳이니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여호수아서를 통해서 보면 모든 중요한 일들은 하나님께 직접 여호수아에게 그 일을 하라고 명령하셨고,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즉시 순종했으며, 백성들 또한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그것을 명령할 때 백성들도 여호수아처럼 여호수아가 명령하는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6:7/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계시니/라고 했으며, 수10:42/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으므로/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수아는 항상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실 수 밖에 없으셨고, 또한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실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삶이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위해서 싸우시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하게 듣고 그 말씀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나안 땅을 정복해야 하는 일들도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거기에 즉시 순종하고 복종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싸우실 것입니다. 이런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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