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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 못하는 보석 이야기 47 셉타리안( SEPTARIAN )_드래곤 스톤
출처: http://naver.me/GvLHO3lO
화산 분출의 결과로 형성되어 퇴적물과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진흙 공을 형성하는 사해를 유인한다는 점에서 독특합니다.
그들은 황색 중심을 구성하는 방해석 (calcite)과
갈색 선인 아라고 나이트 (Aragonite)로 구성됩니다.
바깥 쪽 회색 암석은 석회암입니다.
Septinary 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 septum "이라는 뜻의 7 개를 의미하거나
" saeptum "은 벽이나 인클로저를 의미합니다.
공이 말라서 내부가 수축하고 모든 방향으로 7 점의 독특한 패턴을 만드는 경향이있었습니다.
Septarian (드래곤 스톤이라고도 함)은
공개적으로 말하면 착용하거나 휴대 할 수있는 훌륭한 돌입니다.
자신감을 주며 청중의주의를 끌 수 있습니다.
접지 돌, Septarian은 감정적 인 융통성뿐만 아니라 더 나은 포용력 및 끈기를 허용한다.
그것은 묵상 할 때 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측정 할 수 있고,
치유 자체로 몸을 집중시킵니다.
세뇨관은 일정 기간 동안 유지되면 에너지를 흡수하여 필요할 때 힘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Septarian Concetion 또는 Septarationans nodule은 백악기에 형성되었으며,
약 50 ~ 7 천만 년 전에 형성되었습니다.
해수면은 훨씬 높았고 멕시코만은 남동쪽 유타주에 내륙에 이르렀다.
그들은 조건이 비슷한 마다가스카르에서도 발견됩니다.
주기적인 화산 분출로 해저에 침몰하여 분해를 시작한 더 작은 해수를 죽였다.
포탄과 시체의 미네랄은 해저 퇴적물을 끌어 들여
시체 주변에 축적되어 결절이나 진흙 공을 형성했습니다.
바다가 결국 물러 섰을 때,
진흙 공은 밖으로 말라서 수축 된 결절 내부에서 볼 수있는
아름다운 패턴으로 쭈그러 들기 시작했습니다.
Septarian concretions 또는 septarian nodules는
각막 (septaria)이라고 불리는 각진 충치 또는 균열을 포함하는 콘크리트이다.
낱말은 라틴어 septum에서 온다; "칸막이"라고 불리며,
이런 종류의 암석에서 균열 / 분리를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균열의 수를 가리키는 "seven"이라는
septem에 대한 라틴어 단어에서 오는 잘못된 설명이 있습니다.
균열은 그들이 나타내는 수축 정도뿐만 아니라 모양과 부피가 매우 다양합니다.
비록 콘크리트가 내부에서 바깥쪽으로 점진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되어 왔지만,
반경 방향 균열이 중성미자 응결의 가장자리쪽으로 점점 가늘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이 경우 주변이 더 강하고 내부가 더 부드럽다는 증거로 받아 들여지고,
중성미자의 상태를 특징 짓는 중격자를 만드는 과정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
많은 메커니즘, 즉 점토가 풍부한, 겔이 풍부한
또는 유기물이 풍부한 코어의 탈수; concretion 센터의 축소;
유기 물질의 부패에 의해 생성 된 가스의 팽창; 지진
또는 압축에 의한 콘크리트 내부의 취성 균열 또는 수축; 및 다른 것들은
septaria (Pratt 2001)의 형성을 위해 제안되어왔다.
현재, 이들 및 다른 제안 된 기제 중
어느 하나라도 중재자의 중재에서 중막 형성의 원인이되는지는 불확실하다 (McBride et al., 2003).
Septaration은 일반적으로 방해석의 순환 용액에서 침전 된 결정을 포함합니다.
Siderite 또는 pyrite 코팅은 또한 때때로 간질에있는 충치의 벽에서 관찰되며,
밝은 적색과 황금색의 웅장한 빛을 각각 일으킨다.
일부 셉 타리아는 작은 방해석 석과 잘 모양의 밀리미터 황철석 단결정을 포함 할 수도 있습니다.
내게 행운을 주는 원석 이야기~ <셀레나이트>
출처: https://blog.naver.com/lotusmoon86/221539246872
셀레나이트는 그리스 신화의 달의 여신 셀레네를 따온 이름이라고 해요.
(정말로 보다보면 청초한 순백색 달빛을 닮은 듯 하죠!)
그리고 '반투명한 석고'를 부르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이 친구가 석고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아, 석고는 특성상 물에 잘 녹기 때문에 물정화는 피해주시는게 좋아요~
자연 석고는 주로 땅 속 깊은 곳에 황 성분이 물에 용해되며 생성된 황산(H2SO4)과
석회암 (CaCO3)이 만나 반응하여 그 염으로서 석출 생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셀레나이트는 해수(海水)와 물이 증발하면서 만들어졌기에
대부분의 석고(Gypsum)에는 수분(H2O)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탈수되어 수분이 없는 석고는 경석고(硬石膏:Anhydrite)라고 부릅니다.
석고 광물인 셀레나이트(Selenite)는 다량의 수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모든 '셀레나이트'는 열과 물에 약한 석고(Gypsum) 광물입니다.
충격과 긁힘에 매우 약하며, 물에 넣거나 열을 받으면 변형되거나 융해될 수가 있습니다.
따듯한 물을 부드러운 수건(천)에 묻혀서 가볍게 두드려 닦거나
부드러운 솔로 먼지를 제거해 주십시오.
햇빛(직사광선)을 피하고 시원한 그늘과 달빛 안에서 자연 통풍(通風)시켜 정화할 수 있습니다.
셀레나이트는 일단 하얗고 결이 촘촘하게 빛나면서 잘 부스러지는 연약한 돌입니다.
이 돌은 공간에 놓여있을때
그 안에 있는 사람들 개개인의 에너지를 균형잡게 하고 안정감을 주면서,
감정을 평온하게 해줍니다.
셀레나이트는 정화능력도 갖춘 돌이니까요!
(사람오라도 다른 원석들도요)
공간보호와 안정감 그리고 정화까지 다하면
완전 필수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화 능력은 어떤 원석보다 뛰어나
부정적인 에너지를 흡수하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정화 능력이 뛰어납니다.
셀레나이트가 가진 에너지는 다른 원석들중에서 에너지가 대단합니다.
크리스탈을 정화하거나 어떤 물건을 정화하고 싶을 때
셀레나이트판 위에 살짝 올려놓으시면 자동으로 정화해줍니다.
셀레나이트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머금지 않아서 정화가 필요하지 않은 수정이예요.
셀레나이트와 투르말린 원석을 함께 침실에 두시면
악몽이나 가위눌림 등 수면중에 오는 불편한 에너지공격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주기도 해요.
높은 주파수를 가진 셀레나이트를 평소 침실에 두실 경우,
발밑이나 명치 아랫부분에 위치해주세요.
심장 위쪽으로 두시고 주무실 경우 에너지가 머리위로 쏠리거나 열리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셀레나이트의 반투명함과 색깔은 그 자체로 순수함과 평화를 가져다 주는 원석이에요.
상위 차크라,
그중에 크라운 차크라를 정화하고 활성화시켜주어 명상과 영적 작업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셀레나이트의 이러한 힘은 영적 수행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 적용될 수 있는데요.
특히 공간 정화와 외부에서 흘러 들어오는 부정적인 에너지로부터 보호해주기 때문에
셀레나이트를 각 방의 코너에 배치하거나
정화를 원하는 방에 크리스탈 그리드를 해두면 그 효과를 발휘한답니다.
여기서 크리스탈 그리드(또는 격자배치)란
위의 사진처럼 원석을 일정한 패턴이나 모양을 잡아 배치하는 거에요.
여러 크리스탈들이 모여 서로간의 시너지를 증가시키고, 그럼으로서 에너지가 더 증폭되는 효과가 있죠.
주로 공간 정화를 하거나 크리스탈 힐링,매직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쓰이는 방법이에요.
(배치는 본바탕이 되는 패턴 위에 놓으셔도 되고, 본인 직감에 따라 하셔도 좋습니다~)
이처럼 다른 원석들도 적절히 이용하면 좋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특히 셀레나이트는 가진 에너지가 매우 순수하기에 위의 목적으로 많이 쓰이는 듯 하네요.
셀레나이트 이야기
출처: https://blog.naver.com/jmtree3327/50030084009
마음에 명정함을 가져오며 크라운 챠크라와 그 상위 크라운 챠크라를 열어주어,
우리들에게 천사의 의식과 상위 차원의 가이드에 접근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순수한 셀레나이트는 우리 몸의 정묘체의 라이트바디가 연결이 되게 해주며
지구의 진동수에 맞춰지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 셀레나이트는 매우 평온하고 차분한 원석으로,
깊은 평화가 우리 안에 스며들도록 하며
명상이나 정신적인 작업에 아주 뛰어난 작용을 하는 원석으로
텔레파시 능력을 증진시켜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셀레나이트는 집 주위에 보호망을 형성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외부의 영향이 집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안전하고 평온한 장소를 만들어줍니다.
셀레나이트는 이 세상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들의 흔적을 간직하는 돌이기 때문에
셀레나이트는 우리가 어떻게 영혼의 발전을 이루어 왔는지를 체크하고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새운 우리의 영혼의 계획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미래나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는데에 이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바른 판단력과 냉철한 통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정신적으로는 혼란을 해소시키고,
사물을 보다 근원까지 깊이 있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이 돌은 무의식 레벨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의식에서 알아차리도록 도와주며
산만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없애주고 안정시켜 준다고 합니다.
정화를 한다고 다짜고짜 물로 씻어 정화를 해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부드러운 천에 아주 살짝 물을 묻혀서 슥슥 가볍게 닦는 정도로만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나마의 물도 안 묻히는게 나을듯..)
참. 소금도 수분을 부르기 때문에 쓰면 안된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정화법은 [월광욕] (일광욕이 아니고요!)이라고 하네요 ^^*
문스톤 처럼 달과 아주 친근한 원석이라고 하니까요* (척보기도-*)
셀레나이트 selenite
출처: https://blog.naver.com/acuatofire/220975948255
사진처럼 공간의 네 코너에 사진처럼 셀레나이트 타워로 된 램프를 놓으면
그 방에 부정성이 참범하지 않게 결계를 쳐주는 효과가 있다.
스틱처럼 생긴 셀레나이트 완드나 괄샤로
몸 주위를 브러싱하듯, 훑어주면 우리 몸 오라 클렌징에 탁월하다.
또한 정체되어 있는 에너지 블록을 없애주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엠패스 몸 오라장에 유독 더 잘 붙는 다른 이들의 사념체, 감정체
그외 떠도는 여러 에너지체들은
우리가 원하지 않았기에 뭉뚱그려 unwanted energy 라고 말하고
그 대부분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아니다.
셀레나이트는
백수정이나 자수정보다 더 미묘한 에너지를 갖고 있어서
처음 구입하면 별다른느낌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셀레나이트가 다른 수정을 정화하는 건 분명하므로
사람이나 동물의 오라장도 정화할텐데 그게 아주 섬세하고 젠틀해서인지,
몇번 쓱쓱 훑었다고 바로 "시원하네" 소리가 나오진 않는다.
기본적으로 크리스탈은 공간을 정화하고 있기에
정기적으로 정화가 꼭 필요한데, 드물게 정화가 필요없다고 알려진 크리스탈도 있다.
Citrine, Kyanite, 슈퍼세븐 등이 그렇다.
보통 백수정, 자수정 클러스터 위에 팔찌등 정화가 필요한 원석을 올려놓고 정화하는데,
Selenite 또한 다른 원석이나 수정을 정화한다.
나는 낮에 하고 다닌 크리스탈 팔찌나 펜던트를 밤에 셀레나이트 위에 올려놓고 잔다.
■원석 특성상 물에 녹는 성질이 있어
물에 자주 노출되면 투명함을 잃어가며
셀레나이트가 가진 파워가 감소된답니다.
■원석은 에너지들을 흡수하고 증폭하는 성질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흡수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의 원석을 만졌을 때에도 그 사람의 에너지까지 흡수해서 나에게 전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다른 사람이 나의 원석을 만지지 않도록 해야겠지만,
만약 다른 사람이 나의 원석을 만졌다면
아래의 방법으로 정화를 해주시면 됩니다.
원석 중에 시트린이라고 불리는 황수정은
자기 스스로 정화를 하기 때문에 정화를 해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백수정은 다른 원석들을 정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때 백수정은 정화시킬 원석보다 훨씬 커야 되구요~!!!*^^*
평안, 고요, 명상의 원석 스콜레사이트
출처: https://blog.naver.com/seheiah/221972570557
셀레나이트는 차가운 돌이고 제게는 계속된 냉기를 전달 할 뿐
고요와 평화 따스함 이런건 없었습니다
저는 이후에 셀레나이트가 가진 공간정화 공간평화를
경험하였지만 만졌을때의 차갑고 냉정함 제겐 여전했습니다.
제가 느끼는 원석에너지의 차가움은 ‘시원하다’
‘차갑다’ ‘섬짓하게 냉기가 느껴진다’ 인데
셀레나이트는 제게 손끝이 아릴정도의 차가운 에너지를 주는 원석입니다.
그게 섭섭하고 또 냉정하게 느껴집니다😤😤
기분나쁜 찌릿함을 주기때문에 오래 쥐고 있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공간🏠에 평화를 주는데는 끝판왕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뒤늦게 알게 된게 원석끼리는 합이 있어서
서로 충돌하는 에너지라면 같이 사용하는게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
돌들중에는 만지자마자 에너지가 빡 오는게 있고
직접 시간을 들여서 자주 느끼고 친숙해져야 에너지를 확인시켜주는 돌들이 있는데
영적인 돌들은 친밀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인도돌들은 투박하지만 영적입니다
백수정이나 레무리안시드의 경우에도 인도산은 특히 못생겼고 불투명하지만
브라질이나 히말라야 아프리카 쪽 백수정과 전혀 다른 종류의
묵직하고 조용하고 차분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빛나는 돌 이야기
출처: https://blog.naver.com/seheiah/222047854314
노란색 돌(황수정, 옐로우 헤마토이드쿼츠, 골든힐러쿼츠 등)을 잡으면
배로 에너지가 가고,
분홍색 돌 (장미수정, 모가나이트 등)을 잡으면 가슴 부위로 에너지가 가요.
녹색 돌들도 가슴 쪽 차크라인데 제겐 그 색 원석들은 반응이 없습니다.
목쪽은 사실 이미 열려는 있었지만 느껴본 적이 별로 없는데요. 애매해요.
파란색 돌인 소달라이트는 너무 강해서 아프구요.
라피스라줄리나 카이아나이트는 저는 목이 아니라
정수리쪽으로 반응하는 원석들이라고 생각해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어요. 제겐 정수리쪽 차크라와 부드럽게 반응했어요)
제가 목 차크라 에너지를 딱 느낀건 라리마 였어요.
잡자마자 목과 코가 연결되어 뚫리는 경험을 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라리마가 가진 효능이더라구요.
다만 이유를 모르겠지만 라리마 에너지가 제겐 너무 강해서 현재는 사용할 수 없어요.
태양차크라(복부)는 현실과 물질이고
크라운차크라(정수리)는 영적이라서
이 두 곳이 활성화되어 연결된다면, 현실에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원석을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는 같이 성장한다니까요.
그런 말이 원석책에 있거든요.
우리의 영혼들을 동시 다발적으로 성장시키려고
계획된 수정들이 지구에 뿌려진다고요.
그래서 그 수정들이 있는 곳마다 연결 된대요.
■돌에겐 의사표현이 분명하게 있고,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찾아간다.
필요한 분에게 가고 있다.
보호의 에너지
출처: https://blog.naver.com/seheiah/221975915009
에너지를 느끼게 되면서 신기하고 신기한 걸 알게 됐습니다.
이건 정말 꼭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내가 외부의 위협에서 보호가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분들,
그리고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종교를 믿지 않지만
어떤 보이지 않는 공포와 두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일 것 같아서 남겨둡니다.
십자가 모양은 나무로 되었든 돌로 만들었든 그냥 종이를 접어 만들었든지
모양 자체로 에너지가 있습니다.
신기하죠?
저도 처음 느끼고 깜짝놀라서 이게 왜 돌도 아니고 나무인데? 싶어서
종이를 접어 만들었는데
같은 세기는 아니지만 그 모양이 주는 그런 에너지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돌로 깍이지 않아도 원석 에너지가 아닌,
그 모양 자체에 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거죠.
또 히란야의 모양이 그렇겠죠.
그래서 십자가의 힘을 알고 난 뒤에 에너지에 휘둘릴때
문득 두려운 순간에 히란야 모양 속에 들어가 있다는 상상을 오래 했습니다.
이런 모양들이 보호와 안전의 의미로 오랜 시간 사용되어져 왔던 이유가 있을 거란 걸 알았습니다.
왜 십자가를 쥐면 악에서 보호를 받는다는 건지.
왜 히란야 안에 있으면 위협에서 보호를 받는다는 건지.
(이건 나중에 따로 적을 거지만 천주와 금강저도 보호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생성 원리나 방법을 제가 설명할순 없지만
분명하게 느끼고 경험해서 전달할수 있는 건
십자가와 또 히란야가 모양으로 갖는 보호의 에너지가 있다는 겁니다.
사실 에너지가 있다는 거지 그게 딱 보호다 이렇게 디테일하게 느낀건 아니지만요ㅠㅠ
다만 제가 두려울때 주변에 있을지 모를 눈에 보이지 않는 위협이 느껴질때
십자가와 히란야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 에너지를 느끼니까 아무 의심없이
온전히 신뢰할수 있었습니다만,
경험으로 느껴보지 못한 분들은
‘고작 문양따위가?’라고 폄하하시잖아요.
그러나 그 문양이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또한 제가 염불과 기도에서도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염불이나 묵주기도문 또 만트라는 그 소리가 에너지의 파동을 만듭니다.
신기하죠ㅠㅠ
염불과 기도문 만트라가 그냥 인간이 내뱉고 떠들고하는 말과는 다른 에너지를 주변에 보낸다는 게
진실로 존재하는 것이었습니다.
“보호를 받아야 겠다” “나는 위협을 받고 있다”고
본능적으로 느끼시는 분들은 의심하지 말고
묵주를 쥐고 기도하시거나,
만트라를 외우거나 그런 보이지 않는 보호의 상징 모든 것안으로 들어가 보호를 받으세요.
제겐 시중에 나와있는 그레고리안 성가나 만트라나
그런 음악들을 자주 오래 듣는 것도 효과가 있었어요!
그리고 조각된 원석은 그 원석이 가진 에너지보다 훨씬 강력한 힘을 갖고 있는데요.
제가 어떤 모양이 어떻게 좋다고 뭐가 보호고 뭐는 아니다라고 공부하질 않아서 설명할수 없지만,
또 분명 알려진 것들과 다르게 작용할 수 있는 거니까요.
조각된 원석을 사실땐
그만큼 의미를 작용을 신중하게 공부하고 선별해서 구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돌 에너지에 대해서 말하려는 이유
출처: https://blog.naver.com/seheiah/221975849878
제가 자꾸 휘몰아치는 에너지를 느낀 이유는
영적으로 강한 돌들끼리의 기싸움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공간의 진동수를 높이는 돌들이
(아포필라이트, 셀레스타이트, 히말라야백수정, 슈퍼세븐, 세도나스톤 등등)
서로 충돌하면서 휘몰아치는 형상을 하고 있었고 계속 어지러움을 느끼고 있었던 거였어요.
돌들을 거의 다 정리했고 하나씩 정리하다보니
에너지 반응이 섬세해져서 아주 작은 손톱만한 돌들에서도 충돌이 발생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구석에 있는 아주 작은 돌들까지 다 패키징해서 제가 있는 방에서 빼냈습니다.
아주 작게 휘몰아치는 에너지를 느끼기 위해서
밖에 나갔다가 방에 들어오는걸 수십번 반복했고,
눈을 감고 돌들 앞에 서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방이 깨끗해지고 제가 휘둘리지 않는 상태가 되니까
어떤 돌은 퍼지는 형태로 어떤 돌은 수직으로 곧은 형태로
또 어떤 돌은 만지자마자 곧바로 정수리로 에너지를 보낸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또 배치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그리드라고 돌로 형상을 만드는게 있는데 그 형상이 공간 에너지를 증폭시키거든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방에 돌을 둘때도 균형을 맞춰서 둬야한다는걸 알았습니다
ㅠㅠ 에너지란 정말 예민하죠
그리고 또 이젠 더이상 돌을 절대 구매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어쩔수없이 강력한 돌하나를 샀습니다.
제가 상반신만 기운을 느끼는 상황이라 모든 돌이 상반신으로만 느껴졌고 그게 심해지면
오직 송과체라고 하죠 그 이마와 두피 그쪽으로만 쏠렸었는데
이 돌은 전신에서 반응하길래
방을 정리하기 전이라
이거라도 사면 들뜬 에너지가 전신으로 통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고자 질러야 했습니다ㅠㅠ
강력한 돌 덕에 그리고 돌들을 정리하고
깨끗해진 공간에서 제게 균질한 에너지를 주는 돌들의 균형을 맞추고
정말 며칠동안 아주 편안하게 잠들고 다시 일어나서
원래 하던 일을 할수있게 되는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그러면서 정리한 돌을 하나씩 다시 꺼내보니까
역시 돌들에는 문제가 전혀 없었다는걸 다시 알았어요
돌들끼리의 에너지충돌이란 건
저라는 사람과 단독으로 만나 교류하는게 아닌 만큼 정말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인간에겐 보편적인 직감이 있기때문에
‘아 이건 좋다’ ‘아 이건 별루다’ ‘이건 기분이 나쁘다’등등으로 선택할수 있으까
나와 충돌하지 않으면 된다는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돌끼리의 에너지 교류도 중요한 거란 거죠.
분명 샵에서 살때 또 그 돌을 만지고 느꼈던 기분좋은 에너지가
서로 같은 공간에서는 서로 싸우듯이 충돌하고 부딪힐수 있다는 게 넘 신기하죠?
이곳에 방문 하신 모두가 꼭 읽어주셨음 좋겠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seheiah/221997985568
제가 에너지때문에 위험할때도 왜 돌을 더 쟁여뒀었냐면요.
왜 지금도 명상하는 분들에게 돌을 곁에 두라고 설명하고 싶냐면요.
돌이 가진 진동수는 사용자의 주파수를 높여주니까요.
질 낮은 존재가 접근할 위험을 없앱니다.
또 보호석의 역할을 하니까요.
그때 그 나타났던 존재가 사라고 명칭을 알려준 것도 보석류의 돌이었고.
그게 제 보호석이라면서 그걸 곁에 두라고 했었구요.
저는 명상을 하진 않지만 여러 책을 봐도
초보 명상가들이 보는 것은 실제 환상인 경우가 많고
그걸 그대로 믿으면 위험하며,
그때 질 낮은 존재에게 장난을 당할수가 있다고 경고 합니다.
또한 샤먼들도 고대의 여사제들도 모두 채널링을 하거나 주술을 할때 보호석을 곁에 뒀습니다.
그만큼 초월상태에서 나를 위험에 빠지지 않게 조절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가려면
히말라야 요기분들 수준은 되어야 하는데,
실제로 현실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몇십분 명상하는 걸로
그 단계에 절대 도달할 수 없어요.
빛나는 돌입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seheiah/221972533277
누군가가 ‘돌에 에너지가 있다니’ ‘돌에 효능이 있다니’ 등등 이런 말을 하던데...
돌에는 에너지가 있고, 분명한 효능이 있으며, 돌마다 메시지가 있고,
또 엄청나게 영적성장을 가져옵니다!
영적인 돌들을 많이 갖는다고
단숨에 레벨이 높아지는 것이 절대 아님을 제가 이렇게 구구절절 경험으로 알려드리고 있으니까요.
에너지를 느끼고 싶다고 마구잡이로 잔뜩 구매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마세요.
감당할 수 없는 에너지에 노출되어서 저처럼 스스로가 방어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위험해집니다.
한두개 본인의 상황에 필요한 정도를 갖는 것이 맞습니다!
원석에 관한 부정적인 에너지를 컨트롤 하는 방법+에너지를 느끼는 방법
출처: https://blog.naver.com/seheiah/222011495156
✔️원석은 정화를 거치면 부정성을 간직하지 않는다.
✔️또한 햇빛이나 달빛 물 등으로 지친 에너지의 충전이 가능하다.
✔️원석은 모든 사용자에게 공통적이고 절대적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거나,
부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지 않는다.
✔️특정 원석이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모두 타인의 의견을 따르기 보다는,
사용자 개인적인 감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식하는 것이 옳다.
✔️원석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은 신체적일수도 있고 심리적일수도 있다.
✔️몸의 에너지 진동과 원석의 에너지 진동이 제대로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원석과 사용자의 에너지 작업에 대한 어떤 명확한 완전한 답이 없다.
✔️원석이나 수정에 부정적인 반응이 나타난다면
사용을 중지하거나, 몸에 적응하도록 훈련시킬 수 있다.
〰️즉, 원석은 사용자에 따라 발휘되는 영향이 다를 수 있으며,
그 경험은 오직 사용자와 그 원석의 관계에서만 알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그러니 예로
누군가는 라리마를 만지면 기분이 나빠진다거나
아니면 기분이 들뜬다거나 혹은 누군가는 평온해진다거나 하는 식으로
각자의 반응이 다른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원석들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제시한 것은 이렇습니다.
✔️그 돌과 비슷한 성질을 가진 다른 원석을 대체해서 사용한다.
✔️혹은 익숙하고 편안하고 긴장을 풀어주는 돌과
어려움을 주는 돌을 결합해서 사용해본다.
✔️시간을 두고 아주 작은 사이즈로 매일매일 잠깐씩 에너지를 느끼고,
점차 그 에너지를 느끼는 시간을 늘려 나간다.
지구에 살아가는 모든 인간을 위한 연수정(스모키쿼츠)
출처: https://blog.naver.com/seheiah/222021862961
드디어 드디어❕❕
스모키쿼츠 연수정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연수정은 짙은 갈색, 회색, 검은색의 투명한 수정입니다.🟤⚫️🔘
흑수정(모리온)은 불투명한 검은색 이구요.
연수정과 흑수정은 비슷할 것 같지만 다른 에너지를 가졌습니다.
연수정 완드
연수정은 그라운딩을 돕기때문에,🧍♀️🧍🧍♂️
연수정이 금방 잘 작용하는 사용자라면 하체쪽이 금방 따뜻해 지는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정서적이나 외부 환경에서 비롯된 고통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나 악의, 심령적으로 사용자를 보호합니다.🛡🛡
연수정은
물질적인 삶을 사는 인간들에게 육체 내부에서 강한 힘을 발산시키고
내면의 생존본능을 일깨워 줍니다.
저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연수정은 부정성을 방어하고 차단하는 원석이 아니라 ✖️✖️✖️
부정적인 에너지의 방출을 돕는 원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비슷한 의견을 가진 설명을 따르면
➿연수정은 “사용자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중화해서 지구로 되돌린다”고 합니다.
저는 연수정에게서
부정적인 에너지를 차단하고 방어하는 에너지를 느꼈던 게 아니라
손과 발 아래로 뭔가를 빼내주는 느낌을 느꼈었어요.
연수정을 쥐고 누워있을때면,
손 발이 따끔따끔해지면서 곧 따뜻해졌고
뭔가 쑥 내려갔다는 그런 기분, 가볍게 다 털어냈다는 느낌, 그런걸 경험했었습니다.
흑요석이 해줬던 강한 외부 에너지로부터의 강한 보호와 방어와는 달리,
안에 있는 뭔가가 스르륵 나가고 저는 다시 개운해지는 그런 걸 경험했어요.
아마도 방출되었으니 깨끗하게 정화되었다는 그런 것이었겠죠??
✔️연수정은 부정적인 감정이나 영향을 발산하는 효과가 있고,
그를 통해 사용자를 깨끗하게 유지시키며
더 높은 의식상태에 도달하도록 돕습니다.
자연수정 (자수정+연수정)
또한 제가 연수정을 만지고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던 때를 떠올려보면,
연수정이 해내는 정화와 방출, 보호는 그 어떤 비슷한 계통의 원석이나 수정들보다
가장 부드럽고 따뜻하고 온화했습니다.🍵🍵🍵☕️☕️☕️
예전에 원석샵에서 니르바나 원석을 만지고
머리쪽으로 에너지가 급작스럽게 몰리면서
어지럽고 갑자기 멍해지면서 넋이 빠져서 순식간에 저세상으로 정신이 휙 가버릴때
연수정을 집어 들었더니 차분하게 현실을 자각 시켜준 기억이 있습니다.
연수정의 그라운딩은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아래로 에너지를 툭 떨어뜨리는 게 아니라,
현실에 눈을 뜨게 하면서, 자각을 통해 정신을 차리게 해주는 그런 방식이었어요.
그래서 정말로 니르바나 수정을 사서 돌아오는 길에
한손에는 꼭 연수정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니르바나 수정이 사람의 넋을 빠지게 해서 길을 헤매고, 지갑을 잃어버리고
내가 어디로 가려고 했는지 목적지를 까먹고 등등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걸 연수정이 방지해줬습니다.
연수정은 제가 니르바나 수정때문에 잠시 정신이 저세상으로 갈때 곧바로 현실감각을 일깨워줬어요.
저는 그래서 연수정의 그라운딩 능력은 현실자각 생각하는데요❕❕
어떤 설명에서는 연수정이 가진 현실자각능력을 보호능력과 연결지어 설명합니다.
연수정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집중력을 발휘시켜서 물건이 도난당하거나 손상되거나,
장거리 운전을 할때 분노와 위험한 상황,
예기치 못한 돌발적인 변수들로 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대요.
또한
연수정은 타인의 악의나 부정적인 상황들에서 사용자가 적절하게 대응하고
유연하게 판단해서
극복하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그래서 연수정 포인트 완드 하나를 자신의 업무자리에서
자길 괴롭게 하는 상사나 상대방이 있는 곳을 향하게 두면
그 쪽에서 발생되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방어해준다고 해요!!
지금은 제가 그런 연수정의 그라운딩을 느낄 수가 없지만💧💧
✔️✔️저는 연수정을 만지면 느낄 수 있는 차분함과 따뜻함, 매우 현실적인 자각을 좋아했습니다.
연수정은 따뜻한 차를 양 손에 쥐고 마실때 느끼는 시각, 청각, 후각등의 감각들을
알아차리게 해주는 원석이라고 비유하고 싶어요.
알아차림 명상을 하는 효과를 제공하는 원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해야 연수정을 더 근사하게 설명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ㅠㅠ 이게 최선입니다😅😅
연수정 핸드스톤
황연수정(황수정+연수정) 포인트
연수정은 현실감각을 일깨워준다.
지금 내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깨닫고 정신을 단단히 붙잡게 해준다.
저는 이런 경험의 이유들로 연수정이 지구에서 🌎🌍🌏
물질의 삶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수정이라고 생각했어요.
사용자를 위기에서 탈락되지 않게 버티게 해주거나
융통성있게 적절히 대처하도록 이끌어 준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돌을 좋아한 그 시기부터 선물할 일이 생기면,
꼭 연수정 팔찌를 사줬습니다❕❕🟤⚫️🟤⚫️🙂🙂
일화로 저희 언니가 연수정 감별사 인데요.
제가 사준 연수정 팔찌를 오랜기간 착용하면서
현재는 연수정의 에너지만 느끼게 됐어요.
다른 수정은 노노하고 오로지 연수정만요!��♀️🙋��♂️
(이런 것 보면 에너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가족력인가 싶기도 해요!)
정말 신기방기 한 경험들이 많지만
우선 한번은 체해서 몸이 안좋은 상태로 잠이 드는데,
그때 안좋은 일이 있어서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라
불안한 마음에 제가 사준 연수정 핸드스톤을 손에 꼭 쥐고 잠을 청했대요.🟤⚫️🟤⚫️
그런데 잠 들기 직전에
그 연수정을 쥔 손이 갑자기 전기가 통한 듯 뜨거워지면서 온몸으로 그 전기가 통하더니,
가슴에 얹혀있던 뭔가가 탁 풀리고 온 몸에 기운이 쑥 빠지면서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지 하는데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잠이 쏟아져서
그대로 잠에 들었대요.🛌🛌🛌💤💤💤
다음날 일어나니까 찜질방에서 자고 일어 난 것처럼 땀이 흥건했고,
너무 개운한 기분이 들었다는 거예요.
✔️✔️✔️이건 연수정이 가진 강력한 클렌징과 디톡스 효과를 체험한 것이겠지요.
이 이후로 저희 언니가 연수정 신봉자가 되었어요!
제 연수정은 이제 거의 다 언니에게 갔는데,
또 하나 연수정 일화 중 특별히 신기해서 소개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연수정 in 헤마타이트 포인트
언니는 원석 종류도 원산지 이런 것도 모르고
그냥 돌멍청인데(언니 미얀 돌멍청이라고 소개해서��♀️🙇��♂️)
그냥 연수정만 애정하는 사람이거든요.
지금도 연수정이라고 말하지 않고 이거 이 까만돌 이렇게 말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왜 다 같은 연수정이지만 원산지가 다르잖아요.
마다가스카르, 브라질 등등
언니가 애착수정으로 가지고 다니는 원석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산 연수정이고 팬텀이 있고, 트윈형태인데
제가 구매해서 준것이에요.
너무 탁해질 정도로 정화도 안하고 가지고 다니기에
제가 새로운 연수정 완드를 사줬습니다.
저는 브라질 산이라고 설명을 들어서 그걸 믿고 샀어요.
그런데 언니가 이 브라질산 연수정 완드를 들고 다니다가 어느날 제게
“야 이건 아니야.
이건 아무 것도 느껴지지 않아. 이건 별게 없어.”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시험을 해보려고 아프리카산 연수정과 브라질산 연수정을 준비했어요.
겉으로는 둘 다 같은 투명한 연갈색이고 비슷한 크기였고 완드형태이고
브라질 산이 연마가 되어 있어서 그냥 보기에는 좀 더 깨끗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어요.
저는 고르라고 할때부터 이미 아프리카에서 온 연수정 에너지가
훨씬 더 엄청난 걸 알고 있었지만 말하진 않았습니다.🤓🤓
아프리카 쪽 연수정 완드랑 브라질 연수정 완드랑 두개를 내밀면서
“둘중에 좋은 걸 골라” 했습니다.
언니가 곧바로 좀 지저분 한 겉면을 가진 아프리카 연수정을 고르면서
“이게 좋은 거네” 하면서 그걸 가져갔습니다.🙆��♂️��♀️
뭔가 같은 연수정 이지만 기운이 다른 건가?
그걸 일반인도 아는 건가? 언니한테 디테일 하게 물어봐도
자기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보자마자 그리고 만지면 그냥 이 연수정이 좋다는 걸 알겠대요.
저는 그래서 뭔가 수정이나 원석에는
채굴된 지역의 기운이나 에너지도 담길거라고 추측합니다.
아님 연수정은 가짜로 인공적으로 색을 만들기도 하니까요
브라질 산이라고 해서 구입한 연수정들은 색감도 곱고 연마도 잘돼있고
포인트도 깨끗하게 살아있만 진짜 수정이 아니었을 지도 몰라요!��♀️🤦��♂️
그래서 저희 언니는 항상 연수정들만 모아둔 제 박스를 열어서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그 연수정을 딱 집어서 가져가는 신기한 사람입니다.
연수정에 대한 신기한 일화가 정말 너무 많아서
꼭 소개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적었네요!
저는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인간에게
✔️연수정의 깨어있음 또는 현실자각의 능력과
✔️✔️부정적인 에너지의 안전한 방출, 해독 정화 능력
✔️✔️✔️유연하게 사용자가 위기에서 극복하게 돕는 능력까지
연수정 팔찌 하나쯤은 손목에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포근하고 깨끗한 정화에너지를 가진 한국 충주 수정
출처: https://blog.naver.com/seheiah/222027401163
지난 번에 올린 사진 재탕
오늘은 한국 충주에서 채굴 된 수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제가 자주놀러가는 원석샵 사장님이
한국 충주 원석을 들여오셨다길래
궁금해서 달려갔습니다��♀️🏃��♂️
브라질수정, 인도수정, 히말라야수정, 아프리카수정 등등
세계 각지의 수정을 다 만나봤지만
저는 국내산 백수정은 정말 처음 만져봤어요!
최근 유행하는 것처럼 폐광된 곳에서 주은 것이 아니라
폐광되기 전에 채굴되어서 깨끗하게 보관되어 있어서 그런지,
샵이 들어갔더니 바로 맑고 센 기운이 훅 느껴졌어요.✨✨
가장 밝게 빛나는 수정을 먼저 만졌는데요.
저는 그 에너지가 가슴차크라로 바로 갔어요.
제가 좀 느끼는게 뒤죽박죽이지만,
심장쪽에서 반응하는 원석은 겨우 두번 만나봤습니다.
그 중 하나가 충주 원석 입니다🤍🤍🤍❕❕❕
한국 충주 자가치유 수정🖤🖤
충주 수정은요.
회색처럼 보이는 게 일반 모래나 흙가루가 아니라
철가루 인 듯 해요.(추측)
멀리서 보면 인도산 백수정이나 레무리안처럼
화이트수정에 검은모래나 노란모래가 붙어있는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반짝반짝 은색 철가루가 붙어있습니다.
(노란색 모래도 빛나는 은빛입니다👓👓)
큰 원석에는 그 철이 전체적으로 여러군데 붙어서 형성되어 있어서 확인이 훨씬 쉽습니다!
자가치유⚫️⚫️
투명한 백수정은 아니고
대게가 화이트 수정들이지만
탁하고 어두운 느낌이 아니고
맑고 포근하며 은은한 느낌입니다.🍃🍃
화이트수정의 하얀빛에 탁한 노리끼리가 전혀 섞여있지 않아서❌❌❌
뽀얀 우윳빛이어서 더 환하게 느껴졌어요🥛🥛🥛
정말정말 아주 우연히 지난 번
다른 원석샵에서 구경하다가 마주친 분이 있는데,
그 분도 저처럼 올 해 초에
에너지를 느끼게 되셨대요.
이런저런 수다 떨다가 헤어졌는데!
이번에 충주 수정 구경갔다가 또 마주쳤어요��🦰��🦰
(돌수집러들은 정말 다 돌고 돌아서 만나봐요��♀️🙆��♂️)
다른거 사러 오신분께 전혀 친하지도 않고
겨우 두번째 우연한 만남인데
제가 반 강제로 쥐어드렸어요.
그 분은 저보다 정확하게 느끼실테니까요❕❕❕
너무 궁금해서 어떤지 물어봤어요.
그 분 표현에 의하면
“굉장히 맑은 정화에너지를 가졌다”고
그래서 “잠깐 꼭 쥐고 있었더니 눈이랑 머리가 금방 맑아졌다”고 하셨어요.🙂🙂🙂
저도 디테일하게 정확하게 이렇게 느낀건 아니지만
처음 만졌을때
강하지만 차갑지 않았고,
은은했고 부드러웠고
착하고, 깨끗하고, 따뜻하고
포근했어요
제 가슴이 정말 금방 꽉 차올랐어요😇😇
하나 꼭 갖고 싶었는데,
다행히 검은 내포물 없이 완전 깨끗한
화이트 팬텀 수정 새끼손가락 만한 걸 발견해서 그건 제가 갖고
회색빛 수정은 충주 수정의 특징인 철가루를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다른 분 수정을 잠시 빌려서 찍어 올리는 건데… 왜
그런데😭😭😭
왜 사진은 이 모냥이죠?
분명히 반짝반짝한 은색인데 왜 때문에
사진에서는
칙칙한 회색인지 저도 모릅니다��♀️🤦��♂️
너무 슬퍼요ㅠㅠㅠ
이건 돌의 탓이 아니라
저의 사진 기술 탓입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나라마다 채굴된 곳마다 조금씩 에너지 느낌이 다르다는 건 그동안의 체험으로 느끼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채굴된 수정의 느낌이
이토록 온화하고 포근하게 가슴으로 반응하게 하다니!🥰
요새 거의 애착돌로 만지고 있는 충주 수정은요.
처음 느꼈던 그대로 가슴을 채워주는 치유에너지를
매일 제게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비슷하게 은빛으로 찍힌 사진입니다😅
꼭 이 체험을 공유하고 싶었어요😇😇😇
그럼❕❕
공간 정화와 보호에너지를 가진 셀레나이트 두번째 이야기
출처: https://blog.naver.com/seheiah/222027447309
엄지손가락 크기의 셀레나이트 조각
셀레나이트에 대한 경험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글 올릴 당시에는 제가 느끼고 체험하는 걸
최대한 노멀하게 써보려고 해서 뺐던 내용인데요.
어차피 이런거 저런거 다 적고 있기에
그 내용을 적어두려구요😇😇
제가 셀레나이트에 대해 적으려고 했을 당시
어떤 내용을 보았어요. (허공에서요 😅😅)
“하늘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니까요.
집집마다 놓인 셀레나이트의 빛이 환하게 빛나서
부정적인 존재가 스며들 곳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선물할 일이 있음
셀레나이트는 하나씩 작은거 만원 이만원짜리 하나 사서
현관 앞이든, 아님 거실이든 두라고 주거든요.
빛이 우리를 지켜준다는데 손해볼 것 없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제가 본 내용을 토대로
지극히 너무너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한 집에 셀레나이트 한개씩”이라고 주장해왔는데❕❕
에너지를 느끼신다는 우연히 각각 다른 원석샵에서 마주친 그 분
(��🦰 바로 이전 충주수정 글에서 등장 하십니다)
또한 저와 같은 의견이셨어요.
다만 저보다 더 나아가서
그분은 “각 방에 셀레나이트 한개씩은 둬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시더라구요.
네 그쵸그쵸
그래서 그 분은 가방에 셀레나이트 텀블스톤 두 개
갖고 다니시더라구요👍🏻👍🏻
그 분도 저처럼 갑자기 에너지가 열렸을때
부정적인 존재나 부정적인 에너지들에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으셨는데,
그때부터 셀레나이트를 가지고 다니셨대요🤍🤍🤍
아시잖아요.
이건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더 개인적인 의견
이고, 또
저는 셀레나이트 셀러가 전혀전혀 아닙니다.❌❌❌
그러니 각자 맘에 드는 스토어나 원석샵에서 마음껏 구입하시면 돼요.
이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만지면 그렇게 에너지가 들뜨는 흑요석 덩어리를 현관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위치에 둬봤는데요!!
정화랑 방어 목적으로요.
아직까지 다행히 아무렇지 않아요🙂🙂
그러니 셀레나이트 때문에 너무 기분이 처진다거나 너무 졸리신분들은
그냥 현관에 두시면 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