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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JESUS.com[지저스닷컴] 원문보기 글쓴이: 천사소년
좋은열매를 준비하는 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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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창1:11-12 제목: 좋은 열매를 준비하는 성도 농부가 좋아하는 것은 풍성하게 맺은 좋은 열매요. 어부가 좋아하는 것은 좋은 고기를 많이 잡는 것이고. 사업가가 좋아하는 것은 돈을 많이 버는 일이요. 목회자가 좋아하는 것은 교회가 부흥하는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한 생명이라도 더 많이 회개하고 돌아와서 천국백성으로서의 열매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공관복음에서 예수께서 제일 기뻐하신 것은 한 생명이라도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을 제일로 기뻐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말씀 하시기를 (마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등이 발하는 불빛을 마5:16절에서는 너희 착한 행실이 라고 하셨습니다. 이와같이 드러난 곳을 땅이라 하심같이 교회는 세상속에서 드러나야 하고 그 교회란 곧 성도들임을 의미함과 동시에 세상을 향해 빛을 발해야 합니다. .복음전파를 명하셨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목표입니다. 교회가 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해도 복음없는 선한 사업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말씀을 전파하기 위한 것이고, 천국을 확장하는 내용이라야 합니다.
3:사랑하라고 명하셨습니다. 타락이후 세상은 지금까지 앞으로도 주 오시기전까지는 계속해서 인간세상에는 미움, 다툼, 시기, 질투, 전쟁, 죽이는 일을 쉬지않습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교회가 할 일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미움은 사라지게 합니다. 사랑은 싸움을 그치게 합니다. 사랑은 질투를 사라지게 합니다. 사랑은 원수지게 하는 일을 없게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들어버립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사랑을 교회로 하여금 행하게 하셨습니다. 교회가 행하는 이 사랑이 바로 아가페 사랑으로서 복음이 있는 사랑, 영혼을 구원하는 사랑, 죄인과 악인이 회개하여 구원얻게 하는 사랑입니다. 교회로서의 성도는 하나님이 명령하신 아름답고 충실한 열매로 가득채워 하나님앞에 올려드리는 성도가 되어지기를 축원합니다. (고전3:9)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라고 하므로서 새로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터로 가르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밭으로 비유된 성도는 어떤 토양같은 상태로 바꾸어야 하겠습니까? (마13:8)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고 하셨으니 좋은 땅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해야 좋은 땅으로 바꿀수가 있겠습니까? 성령받아 변화되어야 합니다. 사람마다 성령받아 변회되어지면 성령과 말씀이 내 안에서 역사하여 능력이 나타나고 새로워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남이 변화되기를 원하지 말고 내 자신이 변화받는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내가 변화되고 내가 달라지면 교회가 부흥하고 가정이 새로워지고 사업이 잘되고 소망과 기쁨이 넘치는 축복의 현장으로 바뀌게 됩니다. 은혜의 수분으로 가득차면 1>어떤 사람이든 모두 선한 사람으로 바뀝니다. 이런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악한 사람은 좋아하는 이가 없어도 선한 사람은 좋아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교만한 사람을 칭찬하는 이들은 없어도 겸손한 사람은 칭찬을 듣습니다. 거짓된 사람을 인정하는 사람은 없어도 진실한 사람은 인정을 받습니다. 2>감사 생활이 풍부합니다. 은혜로 충만한 사람은 힘겨운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도 그것이 힘들다고 느껴지지 아니하고 오히려 즐겁게 느껴집니다. (시4: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라고 고백합니다. 3>모든 사람에게 덕을 끼칩니다. 믿음의 생활은 나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하나의 지체에 불과 합니다. 이를테면 우리 몸에서 어떤지체이든 그것이 거기에 붙어있지 아니하고 떨어져 나가면 그것은 곧 쓸모없게 되어버립니다. 교회생활은 덕을 끼쳐야 합니다.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거짓말이나 하고 이간이나 붙이고 돈빌려가서는 언제 빌려갔느냐는 식으로 제대로 값지도 못하면서 얽히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우리교회 이런 성도는 없겠지요. 그런줄알고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형편이 어려우니까 그렇겠지만 고의적으로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큰 교회로 나가야 내 사업에 유익이 되고 큰 교회로 가야 돈도 마음대로 빌려 쓸 수 있어서 교회를 큰 곳으로 옮겨 간다는 소리도 들어 보았습니다. 이런 이들은 현대판 가롯유다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믿음의 생활은 덕을 끼쳐야 합니다. 우리는 제각기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믿음의 열매로 결실을 이루어야 합니다. 딤전3:13절에는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입니다. 약1:12절에 시험을 참는 자는 자입니다. 계2:10절에 죽도록 충성하는 자들입니다. 나의 아름다움을 성형수술로 만들려고 하지말고 은혜로 만들고, 믿음으로 만들고, 충성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땅의 열매들을 보며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교회라야 합니다. 믿음으로 아름다움을 가꾸는 모든 성도라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