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리교육과 04학번 김기현(金杞炫, Kim Ki Hyun) ^^입니다~
한자가 구기자 기, 밝은 현입니다.
구기자는 열매인데요, 한자가 또 다른 의미로 '나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나무처럼 밝고, 건강하고, 올곧은 사람이 되라고 지어주셨습니다.^_^
수강신청기간에 사람이 꽉차서 신청 못했었는데
수강변경기간에 여석이 생겨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방학을 알차고 계획적으로 보내려고
'한국공산주의운동사'를 듣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방긋 ^_^
첫댓글 윤리교육과 학생들이니까 [사회주의이론]은 수강했겠지요? 만일 수강하지 않았고 거기다가 [유럽사회주의역사]도 수강하지 않았다면 [한국공산주의운동사]의 계절학기 수강은 다시 생각해야합니다.
또한 자신의 이름에 의미意味를 부여해보기 바랍니다.
"아닐까 싶습니다"가 뭡니까? 자신을 가지세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