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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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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존티토 예언
훌랄라(경기) 추천 1 조회 1,617 17.04.06 15: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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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06 15:59

    첫댓글 자기가 어떻게 죽게 될지도 알지 못하는 인간인데(안다면 재미없지) 하물며 나라나 사회가 어떻게 될지를 어찌 알겠읍니까?

  • 17.04.06 16:54

    이외에도 무슨할매의 예언, 소년의 예언, 몇개 더있죠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4.06 19:59

    ㅎㅎㅎ, 예언이 아니라 예측만도 못하네요.

  • 근데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2인자나 중간자리 간부급 사람들은 예언같은 거 콧방귀도 안뀝니다. 그러나 수뇌부나 수장들은 다릅니다. 오히려 왠만한 일반인보다 더 예언이나 미신을 믿는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권력을 위협하는 단 1%의 위험요소도 용납하지않기위해. 그러다보니 저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그저 예언이 적중했나 여부만 따진다. 저는 이런 생각입니다...가장 좋은 예가 2008년?쯤 했던 베이징 올림픽. 존티토는 베이징 올림픽이 지역간 분쟁때문에 중지된다고 했었고 실제로 달라이라마?티벳?쪽 사람들과 중국정부간 마찰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해외국가들은 중국을 비난하며

  • 올림픽 출전거부 의사표시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쫄아버린 중국정부는 티벳쪽 사람들과 휴전?을 맺습니다. 그리고 무사히 베이징 올림픽을 개최했습니다. 실제로 미래에서 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올림픽이 개최중지가 될 뻔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정부는 원래는 하지 않았을 조치를 취했다고 봅니다. 그저 예언 적중 여부만 따지는 것보다는 예언이 미리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다면 실제로 일어날 수 있었던 내용이 무엇인가 보는 게 더 낫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17.04.06 20:33

    새로운 교황이 탄생한다
    => 이거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럼 죽지 않고 계속 해 먹을런가?

  • 17.04.09 16:36

    안면 말고조...오히려 북미평화 협정이 체결되어서 북한이 미국의 개가 되어서 중국을 향해서 짖어댈 가능성도 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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