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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혼자서도잘해요
이 영화를 떠올리는 순간,
자연스럽게
'Sting'의 'shape of my heart'가
흥얼거려지지 않나요?
나탈리 포트만 어릴 때도 그렇고,
장 르노 레옹 연기도 그렇고...
참 기억에 많이 남는 영화입니다.
괜히 가을 영화 같은 느낌도 나고^^
2. 브이 포 벤데타
은근히 이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저는 정말 멋진 영화라고 꼽고 싶습니다.
조금은 어려운 내용이라고 받아들이실 수도 있지만
꼭 한 번 보셨으면 하는 영화입니다.
여기서는 다 큰 나탈리 포트만이 나오네요? ^^
보는 이로 하여금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하는 영화입니다.
3. 반헬싱
이 영화 역시 호불호가 참 많이 갈리죠.
내용이 유치하다는 식의 안 좋은 의견들도 있구요.
소재 때문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온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저는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캐릭터 하나하나 만으로도 영화 소재가 될 수 있는
캐릭터들이 모두 나오는 느낌이라,
음... 뭐 그렇다구요.ㅋㅋ
로맨스 영화에서 추천해드렸던 '세렌디피티'에 나온
케이트 베켄세일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4. 미이라
미이라 시리즈!
위의 반헬싱과 같은 감독이 만든 영화입니다.
마찬가지로 소재는 비슷하죠?
이 영화가 벌써 11년 전 영화라는 게 신기하네요.
지금 다시 봐도 재미있으니까요^^
3편까지 있으니까 모두 보시길!
5.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미이라에 나오는 주인공과 같은 배우가 나옵니다.
브렌든 프레이저라는 배우인데요.
중학교 때 친구 중에 이 배우랑 똑같이 생긴 친구가 있어서^^ (철영이라고ㅋㅋ)
뭐 시간 때우기 용으로 보기에는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은근히 나름 재미있으니까요^^
6. 내셔널 트레저
모험 장르 중에서는 저는 이 영화를 최고로 꼽습니다.
개인적으로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라,
이런 영화를 재밌어하기도 하구요^^
예전에도 몇 번 소개해드린 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나오는 영화이기도 하구요.
케서방 ㅋㅋㅋㅋ
7.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아무리 그래도 어드벤처 영화의 최고봉은
이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 영화라는 느낌은 정말 버리셔도 좋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명작입니다.
8. 스타워즈 시리즈
SF영화를 설명하기 위해 꼭 봐야했던 영화입니다.
5탄 목록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걸린 이유도 바로 이 영화 때문입니다.
아직도 이 영화를 안 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스토리 순서대로 보고 싶으시다면
에피소드 1-2-3-4-5-6
이 순서대로 보시고,
아무래도 감독이 에피소드 4부터 개봉한 이유는
그렇게 보여지길 바라는 이유때문일 겁니다.
이 때문에 저는
4-5-6-1-2-3-4-5-6
이 순서로 다시 보시길 추천합니다.
스타워즈 광팬이 실재하는 이유를 아실 수 있습니다.
9. 도망자
연달아서 해리슨 포드의 영화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제가 어릴 때 저희 집에 비디오가 있었어서
심심할 때마다 봤던 영화인데요,
의사 역으로 나오는 해리슨 포드가
부인을 살해한 누명을 뒤집어쓰고
도망자 신분으로 도망치다가
자신의 부인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런 어쩌면 뻔한 스토리입니다.
스토리가 뻔한데도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이유는
아마도 해리슨 포드 영화라서 일 겁니다.
해리슨 포드 영화 하나 더!
10. 에어포스 원
안 나오면 섭섭해하실 분들 많으셨을 것 같네요^^
저도 이 영화 참 좋아해서.ㅋㅋ
OCN에서 워낙 자주 틀어줬던 영화이기도 하고...
미국 찬양 영화이긴 하지만,
그래도 뭐 미국 영화니까 별 수 없겠죠?
영화는 볼 거리 많으면 됐죠^^
대통령 납치에 관련된 영화^^
11. 밴티지 포인트
여러 사람들의 시점으로 대통령 납치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의 영화였습니다.
자꾸 똑같은 사건이 반복되면서 처음에는 왜 이러나 싶지만,
나중에는 퍼즐 맞추듯이 다 끼워맞춰지는 구성이 독특했습니다.
경호원으로 나오는 역도 정말 멋있었구요,
꽤 재미있습니다.
분위기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영화로 넘어가서,
12. 더블 타겟
남자분들은 아마 이 영화 아직 안보신 분들은 없을 것 같은데요,
제대로 된 저격수가 나오는 영화입니다.
저격 음모에 휘말리면서 본격적으로 영화가 흘러가는데요.
짱! 보시길^^
13. 트랜스포머
더블타겟과 2007년에 개봉한 영화 중에 단연 최고는
바로 이 영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유치한 로봇영화라고 하기엔,
보고 나서도 그 유치함을 계속 가지고 있는 분들은
아마 없으리라고 확신합니다.
긴말 필요 없습니다. 꼭 보셔야 합니다.
14. 터미네이터
외계에서 온 보호자라...
아마 터미네이터가 원조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외계가 아니라 미래이긴 하지만^^ㅋㅋ
아놀드 슈워제네거 하면 이 영화 말고 다른 영화 떠올리는 분들도...
있을 수는 있겠네요.ㅋㅋㅋ 그래도 이 영화!
15. 매트릭스
미래에서 현재로 온 터미네이터가 있다면,
이건 뭐 더 미래로 간 분위기?
실제로는 가상의 공간.. 이지만,
아무튼... 굳이 어렵게 스토리를 받아들일 필요는 없구요.
수많은 패러디를 낳은 이 영화는
꼭 보셔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16. 스피드
키아누 리브스가 매트릭스를 찍기 전에
그래도 이런 영화를 찍었었다는 위안이 있었겠죠?
지금 봐도 재미있습니다.
산드라 블록도 나오고^^
무한도전에서도 이 영화 모티브를 사용해서
스피드 특집을 했었죠? ^^
17. 원티드
말도 안돼, 어떻게 총알이 저렇게 나가나?
라고 생각하시는 순간 영화를 볼 준비가 안 되있으신 분입니다^^ㅋㅋ
말 그대로 '영화'니까요.
하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요.
18.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본 걸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가 두 배우를 결혼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으니까요.
영화 속에서도 결혼은 하지만,
결혼이 결혼이 아니라는...ㅋㅋㅋ
보시길! 꼭 보시길!
19. 파이트 클럽
이 영화를 여태까지 보지 못했다가
이번 기회를 통해서야 보게 된 게 오히려 좋았습니다.
아직까지 이런 작품을 못보고 있었다는 후회보다는,
이제라도 봤다는 안도감이 크게 드는 영화였습니다.
뭐, 그냥 보세요!
20. 이탈리안 잡
영화도 재미있지만,
사실 이 다음에 소개해드릴 영화 때문에
이 영화를 먼저 소개해드리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소재이기도 하고,
나름 영화도 괜찮았지만,
브래드 피트가 나온 아래의 영화를 추천해드리기 위해!
21. 오션스 일레븐
곧 개봉할 '도둑들' 이라는 영화도
결국에는 이 영화 모티브를 따온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카지노 클럽 금고털이 영화라고 치부하기엔
영화도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그래서 후속작도 나온 거 겠지만요...
물론, 1편이 저는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22. 본 시리즈
사실 저는 그렇게 눈길이 많이 가는 영화는 아닙니다.
그래도 목록에 빼놓기엔 아까운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고,
후속작들도 본편에 못지 않은 인기를 가져왔던 걸 생각하면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영화라고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23. 캐치 미 이프 유 캔
도망, 추격
이 영화가 제일 잘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명불허전
24.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강호 때문에 참 웃겼으면서도,
다른 배우들 때문에 영화에 몰입하게 되는
그런 좋은 영화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가 서로를 쫓고 쫓기는 영화
러닝타임이 길긴 하지만, 그래도 보게 되는 영화입니다.
25. 툼스톤
위의 '놈놈놈'이 서부영화의 모티브를 차용하고 있어서
서부영화 장르 하나 추천해드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영화를 추천할지 고민하다가,
서부영화에 대해 관심도가 높지 않다보니
제가 본 영화들 중에 추천할 수밖에 없었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툼스톤 이 영화는 서부영화들 중에서도
나름 손에 꼽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재미있게 보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서부영화는 조금 옛날 영화들이 많네요
그래서!
26. 3:10 투 유마
러셀 크로우와 크리스찬 베일!
최근에 만들어져서 거부감도 없고,
서부영화 느낌도 제대로 나는 것 같고,
영화도 재미있고^^
추천합니다.
아까 소개해드린 '놈놈놈'에 이어서
송강호 영화로는?
27. 괴물
한국 모험, 액션 영화 중에
이 영화를 빼놓을 수도 없기도 하고,
배우 송강호의 연결 고리도 있고^^
곧 2편도 나온다는데,
아직 안 본 분들이 있으시다면 꼭 보시길!
28. 쉬리
대한민국 명품 영화배우들이 모두 나오는 이런 영화,
흔하지 않죠?
옛날영화라고 생각하고 말기에는
지금 봐도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최민식 씨가 나오는 영화로 이어지네요?
29. 올드보이
올드보이
패러디도 많았고, 지금까지도 간간이 회자되고 있는 영화죠.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지만,
해외에서도 상도 타고 좋은 평을 얻은 영화입니다.
느와르 분위기도 나면서
유지태 연기도... 강혜정도...
와우.
30. 똥파리
올드보이를 보고 난 후의 느낌이랑 비슷한 기분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조금은 씁쓸한...
영화가 주는 많은 느낌들 중 이 영화가 주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31. 친구
오래 두고 가까이 사귄 벗, 친구
이 대사는 계속해서 기억날 것 같네요.
여러 번 말하지 않겠습니다. 꼭 보시길...
32. 해바라기
아직 안 보신 분들도 있을 것 같네요.
포스터만 보고 가족영화라는 생각도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가족 영화 맞습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뭐냐구요? 보시면 압니다^^
찡하네요...
33. 와일드카드
한동안, 경찰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도록 만들었던
영화입니다.
꼭! 보시길 바랍니다.
잘 모르고 하는 얘기일 수도 있지만,
경찰 준비하시거나 경찰이 되고자 하는 분들은
이 영화를 꼭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34. 폴리스 스토리
폴리스 스토리 시리즈!
제대로 성룡틱한 영화이면서도,
재미도 있고,
아무래도 제가 경찰 영화를 좀 좋아하나봅니다^^
뭔가 정의를 수호하고 의리있는 모습이랄까?
성룡이 조금 더 코믹스럽게 해줘서
더 부담 없이 보실 수 있겠죠?
35. 러시아워
아마 폴리스스토리를 찍은 덕분에
이 영화도 거부감 없이 찍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도 폴리스 스토리가 생각이 나니까요.
후속작이 나온 영화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두렵네요,
성룡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드디어 액션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국, 홍콩 액션이 나와야 될 시점이니까요.
매니아층이 워낙 두터운 터라
잘못 선정했다가는 저 역시 아쉬움이 남게 될까봐서요.
제가 본 영화들 중에서
이 영화만큼은 꼭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선에서
추천해드리는 것인 만큼
넓은 아량으로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36. 취권
성룡이 누구인지
제대로 알린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신가요?
꼭 보시길 바랍니다.
옛날영화라고 하기엔 지금 봐도 재밌게 보실 수 있으니까요.
옥수수차? ㅋㅋㅋㅋㅋㅋ
37. 샤오린
취권을 보고 나서 이 영화를 보면
확 나이 든 성룡때문에 조금은 아쉬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쯤 성룡의 액션도 나옵니다.
주변 사물 이용하면서 액션영화 찍는 건
성룡 따라올 배우가 없지 않나 싶네요^^
38. 상하이 나이츠
설정도 그랬고,
이래저래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영화 내용은 조금 단순해서
큰 내용은 없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영화입니다^^
39. 용쟁호투
이소룡, 드디어 나왔네요.
짧고 굵게! 액션의 정석을 보여주고 그렇게 가버린
이소룡에 대한 존경을 표합니다.
많은 출연작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만큼은 꼭 보셔야 한다고 생각해서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성룡이 단역으로 나오기도 하구요^^
성룡, 이소룡...
그러면 이번엔 이연걸이 나올 차례인가요?^^
40. 정무문
뭔가 일본 대항적이라는 느낌에서
대리만족?ㅋㅋ
정무문은 예전에 많은 액션배우들이 찍었지만,
이연걸의 정무문이 그래도 제일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얘기했다고 뭐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지극히 제 생각이니까요^^
그래도 이연걸 하면,
41. 황비홍
이연걸도 이 이미지 버리려고
참 많이 노력했을 것 같네요.
아직도 이연걸=황비홍 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그만큼 잘 어울렸고,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42. 소림오조
저는 이 영화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꼬마도 진짜 액션이 후덜덜 했고,
이연걸 역시 마찬가지였고,
조연배우들도 진짜 장난 아니었고...
지금 보더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43. 이연걸의 태극권
이연걸, 양자경, 전소호...
이연걸이 실제 소림사 태극권 전수자인건 알고 계시죠?
이 글을 적으면서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그런 영화입니다.
그래도 지금도 소장하며 보고 있는 영화는,
44. 의천도룡기
아....
2편 나왔으면 ㅠㅠ
제작사? 제작비? 문제 때문에
2편 제작이 무산되었던...
1편 끝 부분에 2편을 제대로 기대하게 만드는 장면으로
끝을 맺어서 볼 때마다 아쉬움이 남고
그만큼 여운도 길게 남는 영화입니다.
아 이영화는 몇 번을 봐도 아쉽지 않은 영화네요.
45. 무인 곽원갑
왜 이 영화를 홍보하면서
마지막 액션영화라고 했는지...
차라리 그런 말을 하지 않았더라도
이 영화는 어떻게든 성공했을텐데 말이죠.
마지막이면 어떻고,
그 이후에 영화를 또 찍었으면 어떻습니까!
영화는, 영화만 놓고 봅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는 이연걸 영화 중에
걸작이라고 할 만 하네요.
보시길!
46. 엽문
곽원갑과 함께,
엽문!!!
예전부터 있긴 했었지만,
아마도 견자단이라는 배우가
이 영화를 통해 우뚝 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소룡의 스승인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볼만 합니다. 그정도가 아니라 꼭 보셔야 합니다^^
47. 천녀유혼
환타지적 요소도 있지만,
이 영화를 빼놓기엔 정말 아쉽죠?
리메이크작이 아쉽긴 했지만,
그만큼 본편이 훌륭했다는 말이기도 하니까요.
왕조현...하아...짱ㅋㅋ
48. 와호장룡
으아~~~~~~~~~
스케일 하며,
스토리 하며,
배우 하며,
뭐... 아쉬울 것 없는 영화!
덕분에 상도 많이 받고,
장쯔이도 유명해지고...
수십년의 중국 액션영화가
이 영화 이후로는
조금씩 집대성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 장르나 단순한 스토리로 끊기는 것이 아니라,
뭔가 다 모여진 느낌?
이 영화부터가 아닐까요?
49. 영웅본색
어찌 주윤발의 액션 영화를 논하면서,
이 영화를 빼놓을 수 있겠습니까...
자연스레 OST도 생각나는 영화이자,
모든 느와르 액션의 교과서.
꼭 보셔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50. 공자-춘추전국시대
전쟁영화 목록에 넣고 싶었지만,
단순히 전쟁영화로 치부하기에는
주윤발을 설명하는 스토리 안에 넣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서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주윤발의 액션은 없지만,
영화 안에서 충분히 액션은 맛보실 수 있습니다.
인과 예를 중시했던 4대 성인 공자,
그리고 그 공자를 진심으로 연기하려했던 주윤발의 연기가
잘 그려졌다고 생각합니다.
1탄은 이것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탄에서는
"응? 액션, SF라면서 왜 이 영화는 아직 소개 안했어?"
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들을 정리하면서
5탄의 영화추천목록을 마무리짓고자합니다.
5-2탄에서 계속...
첫댓글 무간도...
최신글보기에서 얼핏 보고 광고인줄 알았네;
광고인지 알았네(2)
그런데 4편 보려는데 자꾸 다운 먹는데, 저만 그러나요.
익스쓰신다면 불여시나 크롬으로 바꿔서 보시는것도
와 영화 정말 많네요
5개 글에 있는 영화 모두합하면 200개정도 될 것 같은데... 모두 찾아보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겠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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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르샨님 말머리를 달아주세요 ㅠ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