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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스크랩 왕골낚시터
에프 추천 0 조회 429 10.09.04 23:1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전날은 비왔는데  하늘이 맑아요..

 이른아침에  물왕저수지 제방 밑에서 만나 아침 식사후  왕골 낚시터에 자리펴고 시원한 매실차 마시고 좋은표정.

 헤라클래스 회원님의ㅇㅇ에서 활동중인   처용공방비옷님의  작품 뜰채입니다.....

 이양반은  가볍게  나는  무겁게...ㅎㅎ   가텐이 탐 나던데~~ㅎ

 먹이용  둘다 역옥대립  쓰기 편하죠....붕어도  좋아하시고요..ㅎ

 역시나  가벼운것이  무거운것보다  한발 빠르네요..

 후타로  무거운 밥에 나온  겁니다..

 근수가 제법 나가는 님이네요...

 보기좋은  사진인것 같습니다....

 왕골1호지  처마밑에 우측입니다....저희는 2호지

 좌측입니다...만석이네요..

 점심먹고 오후에  샤키님  자리펴고  낚시채비  중입니다..

 머슴님  마루큐 떡밥중에     펠레경이 없다고  얻어쓰러간사이에  포즈~~~

 마루큐떡밥 페레경  2컵 느는거 봤네요~~

 페레경 다시 갇다주고  뒤에서  뭘 보고 있네요...뭘보고 있는지는~~저도~~~??

 기억이 안나요...무슨 상황인지~~~~~

 애는  누구야~~~첨보는 분입니다...

 이쁘다아~~~~&&샤키님 && 어성??? 잘 기억이~~~잘 마셨습니다...

 

 

더운여름 가고 가을이 왔넹요.....

시원합니다....

궁딩이에  땀도 안나고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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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5 02:43

    첫댓글 에프형님...잘지네시죠..^^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9.05 12:10

    잘 지내고 있어요..간만에 반갑습니다...약주는 쫌만===건강 하세요..

  • 10.09.05 14:45

    에프야 낚시갈때 전화쫌 주고 가~~
    손은 괜찮구?

  • 작성자 10.09.05 17:47

    완치가 됑께 짬내서 낚시갔지~~손으로 꾹 누르면 약간아퍼...새끼손가락 18바늘 생각만 혀도 아찔혀....조금 있으면 추석이네 한가위 잘 보냐~~~즐겁게 알쥐~~~&

  • 10.09.05 21:41

    긍께 특별대왕좌 나주고 니가 왕좌대 써~~ 그리고 댐 들이대바 안다쳐..ㅋ

  • 작성자 10.09.06 10:35

    차~~ROOF 제거해서 판금해서 만들어 2개는 거뜬하게 나오잖아~~내꺼는 한개밖에 안 나와...머슴차는 철판도 두껍잔아 (이기회에 오픈카로 만들어)

  • 10.09.06 01:19

    즐거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왕골에 가본지 꽤 됐습니다 ^^

  • 작성자 10.09.06 10:36

    즐겁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안출 하세요..

  • 10.09.06 09:19

    잘 사시는 감..?
    얼굴 함 보세...거제도로 내려와...ㅋㅋ

  • 작성자 10.09.06 10:38

    오손도손 잘살고 있어요...
    거제도 가면 연락 할께요....그동안 잘 계셔요..ㅋㅋ

  • 10.09.06 09:27

    에프~ 올만이군... 왕골에서의 아픈 소고기 사건이 또 생각 나는군..ㅎㅎ

  • 작성자 10.09.06 10:40

    소고기보다는 추워서 혼난거 낚시하면서 처음 느꼈어요...올만에 반가습니다..

  • 10.09.06 10:41

    상기야 무탈하게 필리핀 잘다녀오구~~~

  • 작성자 10.09.06 16:57

    대신 답변해줄께~~~~~~~~~~대회 참석치 못해 송구하다고 전해 주세요...촬영차 바다건너 가는 것 때문에 어쩔수 웁때요..

  • 에프 형님 머슴형이랑 좋은곳에서 편하게 낚시하시고 오셨군요
    다들 여유로와 보입니다^^

  • 작성자 10.09.06 16:59

    땀 안나는 세트낚시 하고 왔습니다...양당고는 마니 덥잔아요...&

  • 10.09.06 14:31

    머슴형님 재미잇는 낚시하셨네요

  • 작성자 10.09.06 16:59

    반갑습니다...

  • 10.09.06 20:05

    아니 내스타일이 거기까졍 소문났어 ㅋ

  • 10.09.06 15:57

    동서끼리만 낚시댕기는구나...

  • 작성자 10.09.06 17:02

    낚시는 제가 가자고 했는데 아침 점심 저녁 입어료 동서가 다 지불 했어요...행복한 하루 였어요.......형님도 동서님 하고 댕겨봐요.....조~아~요...

  • 10.09.07 08:49

    설마~~

  • 작성자 10.09.07 15:33

    머슴이 잘 안쓰는데요...그날은 비싼거 먹으라 하던데요....저도 이상하게 생각되요...&

  • 에효~~ 다이와결승도 못가고... 가까운 왕골에서 덩어리들하고 놀아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9.06 22:29

    다음에 승리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9.06 19:55

    에프형 오랜만이에요~~^^ 왕골 가실거면 그 동네사는 밤맨한테도
    연락 좀 하고 그러세요~~ㅎㅎㅎ

  • 작성자 10.09.06 22:30

    전번 입력 해 놀께~~~연락하고 살께요~~~술 쬐끔만 마시고...ㅎ

  • 10.09.07 19:50

    나도 짬 낚 댕겨야지.....아흑~!
    송능도 가고, 왕골도 가고, 은현도 가고...
    근디, 전부 낚시터만 있군....쩝~`
    손가락 중지를 봉합수술했던 일인으로써 그 고통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디 다쳤냐고 물어보는 사람에게 늘 중지를 들어 올려 보여주던 때가 생각납니다.....냐하하~~~~`
    암튼 낚시하는 모습은 항상 부럽네염~^^

  • 작성자 10.09.07 20:25

    블러그님~~요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남에번쩍 소 팔러 다니는것 아니겠죠....몸이 성한께 다니겠죠...잘 지내는걸로 알겠습니다...
    짬 낚시 한거 어떻게 알았어요.....올해 가기전에 두곤데 목표인데 갈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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