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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602...동물카페. 이래도 가시겠습니까
'동물이 병드는 공간, 인간이 병드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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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동물법이 너무 허술해서 저럼. 유럽에서는 진짜 상상도 못할 일이다.
바로 동물 학대로 처벌받음.
애초에 불특정 다수의 인물에게 만져지고 본인의 서식환경과 180도 다른 곳에서 길러진다는게
동물에게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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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도 없이 의자에 축늘어져있는거 마음아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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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난다 진짜.. 저도 미어캣 정말 좋아하지만 좋아하기때문에 저런곳 절대 안가요.
규제도 필요하지만, 저희부터도 소비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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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아트박스 위쪽에 라쿤카페 가봤는데 진짜 알바생이 라쿤을 너무 심하게 대했어요.
강아지랑 라쿤을 같은 공간에 두는것 자체가 그리 좋지 않을텐데 말안듣는다고
뒷목잡고 마구 흔들고 손님들도 놀랄정도로 소리치고 때리고 청소는 제대로 하지도 않고
충격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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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면 다? 진짜 또라이들이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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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직원 라쿤 흔드는거 보고 경악함..
이게 고양이나 강아지카페도 마찬가지임 동물 전부다 저렇게하면 안된다고봐요
동물원동물들도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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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돼지, 닭 등등 식품군으로 분류되 필요 이상의 개체들이 학살당하고 사육되는거 보면 ..
라쿤을 흔들어 던진 장면은 동물학대의 빙산의 일각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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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카페들 다없애면 이동물들은 또다버려지고 방치되겠죠...인간의 욕심에 동물들은 매일 희생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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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도 마이너스이고 사람에게도 결과적으로는 마이너스인데..
접해보지 못한 동물들을 보고 만지고 싶어하는 호기심때문에 카페 찾는 것 같다.
애매하다 애매해.. 접근성이 좋은 곳이 저런 카페들 밖에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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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아니라 더러운 욕망이죠. 이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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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갑니다..ㅠㅜ.. 서커스공연단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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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뿐만아니라 강아지 고양이카페들도 마찬가지임 가면 아픈애들 항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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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동물카페 가지마세요
모든 카페의 동물들은 사장들의 돈벌이 수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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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정말 좋아하는데 예전에 캣카페 한 번 가본 이후로 절대 안 가요...
때리거나 굶기는 것만 학대가 아니고 영역동물인 고양이를 그 좁은 카페에
수십마리를 잔뜩 넣어놓고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게 학대인것 같다는 생각에
아무리 고양이가 좋고 보고 싶어도 다시는 안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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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무 불쌍하다... 미동도 없이 축 느러뜨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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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마나 힘들까...생판 처음본 사람이 자기를 만지작대고 숨어있어도 찾아가서 만지니까
스트레스 진짜 만땅일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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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같은 경우 캣카페를 보니 벽에 무슨 구멍 같은게 있어서 살짝 보니까
동물들이 따로 생활하는 공간같은게 있던거 같더라고요..
적어도 사람을 피할수있는 공간이라도 만들어주고 본능을 충족을 시켜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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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카페를 욕하기 보다는
제대로 동물들을 챙겨주는 동시에 영업을 하도록
관련 법안이나 정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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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토끼카페도 봐보니까 애들 막 가둬놓더라.... 토끼도 행동반경 정말 넓은데 진짜 안타깝..
그리고 다 쪼꼬만 애기들 ㅠㅠ 너무함 인간이 제일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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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가지 말고
없어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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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분명 라쿤카페 다녀온 동물학대러들 한가득 ㅋㅋㅋ ㅇㅈ?
애초에 저런데 간다는 것 자체가 학대에 동조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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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정하자 우리참 애들 살수있는 환경 안만들어주면 불법으로 간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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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마음아파서 못보겠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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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뭔죄야... 제발 미개한거 티내지말고 폐업하고 저런덴 절대 가지마세요.
장담컨대 그만안두면 분명 이러다가 손님 크게다쳐서 가게 고소당하고
동물카페라는 사업자체가 망할거에요.
왜 한국 동물보호단체는 이런건 안말리나요
아니 애초에 이런카페를 만드는걸 허가하는거자체가.... 외국에 뭔망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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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동물카페에 갔는데
동물카페 직원이 미어캣 던졌어요
그리고 또 강아지가 얼마나 배고프면
다른 강아지 똥을 먹죠?
우리가 미안해 동물들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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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기형인간 서커스가 생각나네요..
보통 사람과 다른 외모의 사람들을 직접 만들거나 데려와서 공연 시켜서 노예로 부려 먹는.
그 라쿤들이 인간과 다른 종이고 동물이라는 점에서 어찌 보면 서커스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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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물원이 문제다ㅋ
난 에버랜드나 기타 동물원 갈때마다 궁금한게 있는데
이 동물들은 어떤 경로로 우리나라에 온걸까? 전부 불법 밀렵일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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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는 동물은요?, 동물원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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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진짜 ㅜㅜ 그 돈 때문에 동물은 무슨 잘못이냐고
진짜 나도 어릴때는 동물카페(고양이카페)갔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고양이카페에 발도 들이기 싫더라..
진짜 그저 돈돈돈 때문에 아무잘못없는 동물들은 ㅠㅠ 건들지말았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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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어제 갔던 애견카페에선 뿅망치로 막 때리던데 보고 놀랐는데 다른 손님들이 너무 당연하게 여김
그리고 강아지를 만지고 손도 안 씻고 음식을 만들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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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씨 뭔데...저런 진짜...아니 지들이 병주고 약주고있고만 지들말만 들어야하는건아니잖아
야생동물이니까 당연히 물수도있고 니들이 스트레스를 주니까 물수도있는거잖아
근데 그거 가지고 고작 그거가지고 동물학대를해?
니들돈버려고 그런짓 하는거잖아 돈벌어서 그 불쌍한아이들은 어쩌려고 그렇게 키우냐 한심한 것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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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키페도 그런것 같네요.
강아지들도 처음본 사람이 만지는거 싫어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억지로 안고
만지니깐 얼마나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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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카페 제발 가지 맙시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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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음아프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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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본인도 목덜미 잡혀봐 그럼 폭력 쓰면서 공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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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는 몰라도 보다 동물의 생리에 부합하는 운영이 필요하겠군요. 위생적으로도 문제가 있고... 보다 나은 모델이 나올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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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샾 동물원도 폐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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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분명 라쿤카페 다녀온 동물학대러들 한가득 ㅋㅋㅋ ㅇㅈ?
애초에 저런데 간다는 것 자체가 학대에 동조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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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음아파서 동물못키우겠다 동물이 날 맘에안들어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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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동물은 인간에게 잡혀 자유롭지못한생활을 하다 학대받고 너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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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라쿤은 유해동물 취급인데 한국에서는 카페를 만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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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수요를 줄여서 공급을 없애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님..
수요를 줄이면 늘어나는 공급은 누를수 있겠지만 문 닫는 동물카페가 생기고
그 동물 대부분은 유기동물 신세가 되는거고... 다른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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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집사까지는 아니지만, 기본이상으로 지식을 알고있는 랜선집사지만..
상식적으로 동물카페 없어져야 맞습니다.
생전 다양한 낮선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다는건 생각도 안하는지???..
강아지,고양이도 예외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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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동물원은 있어야 한다 vs 사라져야 한다와 비슷한 문제를
다루는것 같은데 전형적으로 동물은 생명입니다
인간의 희열과 기쁨을 위해 사용되는 도구가 절대 아니에요 .
동물이 사람처럼 집에서 요리하고 컴퓨터하고 그러나요
동물은 인간과는 전혀다른 자연에서 살아야 해요..
동물원에 있던 수많은 동물들이 스트레스로 인해 자살을 시도하고 있는 이 상황에
부채질하는 또하나의 '범죄' 라고 생각해요..
물론 동물에게도 본능을 충족시키는 권리를 동시에 안겨준다면 스트레스가 그나마 덜하겠죠
정말 이대로라면 동물마다 갖고있는 성질이나 본능이 퇴화가 될 수 도 있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동물에 대한 인간이 갖춰야 할 태도는 신중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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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보면 저게 당연할수도 동물은 사람을 뛰어넘을수 없음
왜냐 지구상 생물중 모든면에서 우월하고 권력이 인간에게 있기때문
마치 정부가 국민을 개돼지 치급하는거와 같은 이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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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카페 허가내준것부터가 잘못..
이런곳 왜가는지..동무를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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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당하고 잇는데 저걸 그냥 방치한다고? 사장 새/들이 개새/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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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동물카페 라는곳이 동물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그런게 아니었다니...동물 학대 극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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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야생 애완동물 키우는거 아니다
사육환경이 극단적으로 제한적이라 스트레스를 두배 이상 받음
그리고 모든 동물은 상당히 예민함
저런 카페는 사람이 많고 시끄러워서 동물이 살 장소가 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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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고양이 키운적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오면 카악거리고 싫어해요
두려워하고 적으로 판단하는거죠 아무리 카페고양이가 길들여 졌어도
모르는사람이 수십명이 매일 만지는데 스트레스 안받으면 그게 이상한거죠
다른동물들 도 마찬가지고 자기영역에 모르는사람이 들어오니까 또 그것땜에 스트레스받고
몸을 숨길곳도 없는데 만지기까지하니 이상행동을 안보이면 이상한거지 !
때리거나 이상행동을 보이는곳 있으면 동물학대로 신고합시다 cctv있으니까
몇번이나 때렸나 다 나와요 자꼬 이슈가 되야 알려져서 없어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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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나라 법이 심각한거긴함 너무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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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저기다가 소비를 하는거야.... 야생 동물들은 야생에 살게 놔두지 왜 굳이 잡아와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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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까페가 좋은것만은 아니였군요. 선진국에서는 상상도 못할짓을 한국에서 하고있었던거군요.
동물학대에 안전불감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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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곳에 사람들은 왜가죠? 만드는 사람도 가는 사람도 정말 이해가 안 되는 현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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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인간이란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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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안감ㅋ 위생적인 문제를 떠나서 사람도 저렇게 갇혀서 모르는 사람이 하루종일 드나드는데 스트레스 안받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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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한국방문 프로그램중에서 동물카페들 가는 장면 보구 정말 창피하더라.
독일같은 데서는 상상도 못할 일을 한국에서는 하고 있으면서도
창피해하기는 커녕 자랑스러워 하는 한국 패널보구 어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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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이얼마나 정신없이다니는애들인데 저렇게 축늘어지냐....진짜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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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통해서 ' 힐링 ' 한다는 개념이 마치 꼭 만져야하고, 가까운 곳에서 봐야하고..이런 것 같다..
난 시골마당 길고양이 지나가는 것만 봐도 기분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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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스럽다. 그리고 그 야만을 드러내는 데 부끄러움도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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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그저 인간의 욕구를 충족 시키기 위한 광대나 다름없지 상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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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는 개에게 얼마나 욕구를 충족시키고 본능에 충실하게 키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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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인간들 그냥 다 죽고 다시 공룡살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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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까페 욕먹을줄 알았다 유럽에선 동물보호법땜에 운영은 꿈도 못꾸는 까페인데
울나라에선 손쉽게 영업할수있으니 언젠가 문제 될거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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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시/ 개카페에서 멈췄어야했어
한국인 종특 뭐하나 잘되면 어떻게든 따라하는거 ㅅㅂ 좀 적당히좀 해
동물들은 늬들 사업용 매체가 아니여ㅋㅋ 동물은 동물이지 제대로 된 환경을 구축해 주던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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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카페는 무조건 반드시 폐쇄해야한다.
애완동물 사육할 수 있는 권한을 아주 굉장히 어렵게 해야한다.
애완동물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 처벌이 주인에게 철저히 가해지도록 법 개정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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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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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무지와 무자비함이란 참...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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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치면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반쯤 정신나간 상태라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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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런거 좀 폐지해라. 동물들이 얼마나 예민한지 집에서 강아지나 고양이 키워본 사람들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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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선진국인 대한민국
제대로된 규정도 원칙도없이 그럴싸한 외국문화를 여과없이 들여오면서 겉만 따라하려는건
우리 주특기지 나중에 문제터지고 우르르 모여서 들고일어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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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면 뭐하냐 동물의 심정을 이해할 생각 없는 인간들인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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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익을 위하면 살인까지 하는대 동물은 오죽 할까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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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야생동물은 야생으로 보내주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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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카페 욕할거면 동물원도 욕하자. 난 동물원도 극혐함.
개를 키워보니 동물들도 갇혀있거나 묶여잇으면 정말고통스러워한다.
그래서 집에선 자유롭게다니게하고 산책도매일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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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가 저런델 싫어하는거다
니들도 얼굴도 모르는 초면인 인간이 갑자기 날 흔들거나 내 몸을 만지거나 던질때 기분이 좋냐 ?
역지사지좀 ;;
이 영상 괜히 보고 마음만 찡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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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이 있는 겁니다.
동물을 위해서라도, 인간을 위해서라도 가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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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 않은 애완동물은 흔치않은 이유가 있는 법이죠.
난이도가 너무 높습니다.
한국은 도시화가 너무 잘되어있어요 저런 동물들을 키우기엔 부적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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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 흉내내서 만들어놓은 동물원조차도 가장 우울한 장소인데 그마저도 없는 감옥이라니... 지옥이다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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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카페들만 문제인가?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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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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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은 야생에서 살게 냅두자. 인간욕심하나때문에 이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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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왔을 때 반가워서가 아니라 이 지옥에서 꺼내 달라고 다가오는 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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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치명적이네. 동물은 스트레스를 받고 사람은 병을 얻을 수도 있고.
동물카페에선 그 동물에게 적합한 환경을 조성해주지도 못 하면서 왜 야생동물들을 데려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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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 없으면.... 지구는 평온함.. 인간이 멸종하지 않는이상....이런일들은...늘상.....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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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기 댓글 다는사람 소 돼지 닭 농가에 관한곳가서 불쌍하다고 없어져야한다고 1도안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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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나 라쿤, 족제비 같은애들은 넓은 공간을 좋아하는데 가둬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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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에 이용되기 위해서 새끼를 강제로 낳고 저기서 사는 동물들은 무슨 죄?
동물들의 입장은 관심없다가 인간에게 해될거 같으니까 영상으로 만들어지는구나~~이게 한국이라는 나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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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가 없으면 더이상 생기지도 않을껍니다.. 소비를하지맙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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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다. 제발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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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카페가 불편하면 아예 키우지들도 마세요. 남의 새끼 차지하는 행동도 좋은 행동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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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상보고 공감해봤자 ////가 와 우리나라 라쿤카페 짱이에요~ 라고 영상올리면 다 귀엽다고 난리임.
가지말라고 댓글달면 왜이리 불편하냐고 쉴드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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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안가면 망하는게 동물카페다
다 근절하다보면 망한다
가지말자 제발 동물들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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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면 세상 착한 사람들 천진데 왜 저런 곳이 흥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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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귀여워한다고 그걸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한다는게 참.
귀엽다해서 우리가 그 생명을 소유하고 마음대로 할 자격은 없어요..
돈 주고 동물을 사고파는건 누구 마음대로 정한건지 사람을 돈으로 사고파는건 욕하고
부정적으로 보면서 동물도 생명이고 감정이 있는데 그저 필요로 돈에 사고 팔린다는게 너무 속상하고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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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에 홍대 골목 모퉁이에 있는 라쿤카페를 가본 적이 있음.
가격이 일반카페의 두배정도였고 동물을 볼 수 있다하여 나도 조심스레 사진도 찍으며 즐겼음.
근데 동물들도 좋아하는거같다는 착각을 했던 거였다.
역지사지를 해보니 좋을리가 없었지.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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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카페들 법으로 금지해야돼.... 동물학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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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냄비들.... 인기다~~ 하니 여기저기 차리고 관리가 저러니 문제다~~ 하니 똑 욕질이고 ㅉ ㅉ
법의 사각지대가 이렇게 많은데 법만드는 놈들은 맨날 당파쌈질이나하고 자빠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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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가지고 돈번다는거 자체가 동물학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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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없으면 안 생기는거다
야생동물을 저런 식으로 학대하는 곳에 돈 주고 간다는 것 자체가 이미 공범자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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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혹은 일부라고 구분하기 전에
동물까페라는 시스템자체가 야생동물과는 맞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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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있을수가 없는 사업이라고.......
허용될수없는사업인데 있는게 신기하다고그러더라구요.
개나 고양이 같은경우는 영상에 나와있는동물보다 사태가 심각하진 않겠지만,
많은수가 같은공간에 있는것 자체가 동물들에게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구요.
동물카페 가보질않아서 잘 관리해주시는분들도 계시는지는모르겠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없어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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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이건 좀 아니지
지들 돈을 위해서 동물이 희생되는 것도 안타까운데 점점 동물카페가 많아지고 있는상황이라...
쟤들도 생명인데 좁은 곳에다 가둬놓고 소음에 하루종일사람들이 자꾸 만지지...
근데 희귀동물 말고도 개,고양이 카페에 있는 애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을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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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동물법이 너무 허술해서 저럼.
유럽에서는 진짜 상상도 못할 일이다.
바로 동물 학대로 처벌받음.
애초에 불특정 다수의 인물에게 만져지고 본인의 서식환경과 180도 다른 곳에서 길러진다는게
동물에게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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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주고 사랑해주면 저 아이들도 분명 좋아할거야 라고 생각하는 마인드 자체가
지극히 인간적 관점에서 오는 이기심 아닌가요?
매일같이 다른 이, 다른 성격의 사람들이 드나들면서 자신을 부르고 만지고 계속 자극하는데
같은 사람이 봐도 스트레스 받을 일이죠.
물론 질병의 전염 위험이 가장 크지만 먼저 '동물학대'라는 우선순위 부터 따져주시길...
동물상품화를 노린 펫샵 분양, 동물카페, 동물원 전부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호소' 외에 전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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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동물원도 동물학대인데 거기보다 더 열악한 환경인거임 ㅠ 저런 카페 소비 ㄴ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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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갔었는데 캥거루를 봤는데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오줌을 계속 싸더라구요..
교감을할려했는데 친구들이 나가자고해서 환불받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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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내가 갔던 라쿤카페네...아 미안해 애들아....
너네 힘들어보여서 만지진 않고 그냥 구경만 했는데 너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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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동물카페 가지마세요
모든 카페의 동물들은 사장들의 돈벌이 수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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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개나 고양이는 옛부터 사람이랑 많은 교감을 해왔으니 그렇다쳐 근데 솔직히 라쿤이랑 미어캣은 개에바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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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좁은 곳 에서 개도 키우고 라쿤도 키우고.. 탈이 안나는게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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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법이나 제재하지말고 이런거부터 규제해라
선진국되려면 인식부터 바꿔야지 생명을 장난감취급하는데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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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정말정말 문제지만.. 고양이 카페나 강아지 카페에서 사람들이 밖에서 들어오자마자
더러운 손으로 애기들을 만지는데 너무 불쌍함.. 적어도 손은 씻고 만지자는 거지
그런 규정이 있야 된다고 생각함 몇십명이 더러운 손으로 만져대면 애기가 정말 건강할 수 있을까?
애견카페 아이들 만질 때 손은 깨끗하게 씻고 만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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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알면 알수록, 동물원이나 동물카페엔 안가게 되죠.. ㅎ
친구들이랑 수족관 갔다가 친구들은 너무 즐거워하고 좋아하는데,
저 혼자만 멀찍이 갇혀서 좁은 시멘트 벽에 쓸려서 상처난 동물들 보면 너무 맘이 안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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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카페들 다없애면 이동물들은 또다버려지고 방치되겠죠...인간의 욕심에 동물들은 매일 희생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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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수십, 수백명의 사람에게 이리저리 만져지고 개인공간이나 휴식조차없다면 불쌍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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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주인들과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대해줘도 손님 등등의 외적 환경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길 수밖에 없을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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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뿐만아니라 강아지 고양이카페들도 마찬가지임 가면 아픈애들 항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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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동물카페 절대 가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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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모르는사람이 만지면 기분 나쁜데... 말 안 통하는 동물이라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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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불쌍 집에서 갇혀 복종해야된다니 손안하면 먹이안주고
애교부리면 먹이주고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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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동물 키우는것부터가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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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살아야 할 존재들을 감금시켜 키우는 것 자체가 인간의 이기심이다.. 저건 진정한 동물 사랑이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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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좁아 터진 곳에 개고양기 가둬 기르는거도 같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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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우리도 중국 욕 못 할듯, 한국도 코로나처럼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환경에 처해 있으니까....
정말 인간과 다른 동물이 상호간의 피해가 있으면 그만 두는게 옳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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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인간들이 문제지 동물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저런 곳 안가지...팔아주닌깐장사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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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뭐 동물 장난감처럼 여겨서 지들 맘대로 바꿔놓는게 한두번인감?
기후에 안맞는 동물 외래에서 들여오고
성대 제거에 중성화에 다리는 짤닯막하게 하지 털은 이상하게 꼬이게 하고
털이 눈 가리게 하는가 하면 반대로 털을 다 밀고 옷을 입혀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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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똑같지뭐.. 인간손에서만 길러지니깐 행동도 맘대로 못해 맘대로 짖지도못해
성행위도 억제하다도 못해 부/을(!) 자르고
좋은말로 중성화로 이쁜말처럼 포장해가지고. 인간의 모성애 해소를 위한 움직이는 인형이지
이런말할 시간에 몇초마다 몇십마리씩 갓태어난 병아리들중
수컷들은 필요없다고 분쇄기에 갈리고있는데
보이는것만 보면서
키우는 "애완"동물들은 지능이 정말 좀더 높아져서 자신의 정체성이라도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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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키우는 인간들이 얼마나 잔인한 인간들이 많은지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만일, 부모가 자신에게 자유를 빼앗고 좋은 것만 먹이고 좋은 곳에서만 자게 하면서
자신의 소유인 양 이리저리 부린다면 행복할까?
동물도 자신의 본성이 있고 그에 따라 행복을 느낀다.
누구는 저렇게 애완카페에서 동물과 자주 만날수 있어 좋다하겠지만
동물의 눈에는 징그럽게 잔인한 인간이 먹이로 자신을 가둬놓은 거겠지.
제발 부인은 하지말자.
자신이 동물을 사랑한다고? 잔인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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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애초에 안 키우면되~본인들도 이기심 때문에 키우면서 도토리 키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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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 다는사람들중에 동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지 않고 키우고 있으면서
동물카페에대해 왈가 왈부하는건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왈가왈부 하시려면 키우지말고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이야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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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개 사놓고 산책안시키는 /들 다 학대다 알고있지??
뛰어놀아야 하는데 비좁은 집구녕에 똑같은 하루하루....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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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드립 치는것들 봐라.
니들 개, 고양이 기르면서 중성화수술 안시키냐?
이쁘게 해준답시고 털밀고, 옷입히진 않았냐?
분양받아 오지는 않았냐?
동물들도 부모 밑에서 형제, 자매랑 같이 어미 젖먹어 가면서 커야 된다는 생각은 해봤냐?
예뻐서, 귀여워서, 기르고 싶어서, 외롭다는 이유로 니들 맘대로 분양 받거나 돈주고 사와서 기르는건 학대 아님??
진지하게 역으로 니들이 똑같이 당한다고 생각해봐;
갑자기 첨본 못생긴 외계인들한테 끌려가서 거세당하고 목줄채우고 털밀리고
요상한 옷입히고 시키는데로 앉아 일어서 해야되고ㅋㅋ
동물들이 기껏 탈출했더니 집나가서 고생하는줄 알고
ㅁㅊ듯이 전단지 붙여가면서 기어이 찾아내 끌고가서 또 집에 가둠;
그런데 니들은 '반려동물 혹은 가족'이라 부른다지? 너넨 가족 고자로 만드냐?;
너네 욕심 채우려고 길러지는 동물들 모두가 학대 당하는 중이야.
애초에 니들이 소비하는 쓰레기들로 인한 환경오염 때문에 알게모르게 생물들 죽어나가는데.
그런건 하나도 신경 안쓰이지? 이중잣대 ㄴ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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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애완동물도 다 마찬가지다. 사육은 어떻게 미화해도 동물학대일 뿐이야.
꼭 필요한거 아니면 가능하면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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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기심이 만든작품
생명의 존엄성을 따지면 동물은 자연의 섭리를
따라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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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자연으로 보았을 때가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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