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AE0355B9B0FA51E" class="txc-image" width="62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사단법인 연합협회 이사 남인우 명함.png" exif="{}" actualwidth="628" id="A_998AE0355B9B0FA51E8A6C"/></p><p><br></p><p><br></p><p>안녕하세요^^ 필요하시면 쓰시라고 보내드립니다. 전국 기자 이메일,전화번호 입니다.</p><p><br></p><p>저도 피해자입니다.</p><p><br></p><p>피해 사실을 언론에 알려야 하는 것이 가장 주요하다고 생각합니다.</p><p><br></p><p>중국에서는 경찰들이 가해자들을 잡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가해자들을 잡았다고 합니다.</p><p><br></p><p>미국에서는 미국 대통령이 두번이나 사과했습니다.</p><p><br></p><p>일본, 유럽에서도 이미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들이 뭉쳐있는 상태입니다.</p><p><br></p><p>한국에서도 뭉칠 필요가 있습니다.</p><p><br></p><p>언론에 피해사실을 알리고 정부에 수사를 요청해야 할것입니다.</p><p><br></p><p>정부에 민원 넣어봐야 효과가 없으니 직접 알리는 수밖에 없습니다.</p><p><br></p><p>전국의 8500명 기자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입니다.</p><p><br></p><p>부디 화이팅입니다.</p><p><br></p><p>마인드컨트롤 사업은<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국가자체의 국책산업이었습니다</p><p><br></p><p><br></p><p style="margin: 0in;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8pt; font-family: inherit; font-size: 10.5pt;">2016년 3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 정식 명칭은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에 대한 수정안’으로, 2016년 2월 23일 새누리당 주호영 의원이 대표 (수정)발의했다. 법안은 테러 방지를 위해 국가정보원에 정보수집 및 추적권을 부여하고 테러인물을 감시·관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p><p><br></p><p lang="x-none" style='margin: 0in;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8pt; font-family: "Malgun Gothic"; font-size: 10.5pt;'> </p><p><br></p><p style="margin: 0in;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8pt; font-family: inherit; font-size: 10.5pt;">테러방지법은 대테러활동 관련 실무 조정 등을 하는 대테러센터를 국무총리 산하에 설치하고, 국가정보원에 정보수집권과 추적권을 부여했다. 국가정보원은 테러 위험인물의 ▲개인정보(사상·신념·건강 등 민감정보 포함)·위치정보·통신이용 정보 수집 ▲출입국·금융거래 기록 추적 조회 ▲금융 거래 정지 등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테러위험인물에 대한 추적을 할 경우 국무총리인 대책위원회 위원장에게 사전 또는 사후에 보고하도록 했다. 또 대테러 업무 수행 과정에서 기본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권보호관 1명을 대책위 밑에 두기로 했다. </p><p><br></p><p lang="x-none" style='margin: 0in; line-height: 18pt; font-family: "Malgun Gothic"; font-size: 11pt;'> </p><p><br></p><p style="margin: 0in;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8pt; font-family: inherit; font-size: 10.5pt;">한편, 테러방지법은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1년 11월 국가정보원이 주도해 처음 발의된 뒤 인권 침해 등 수많은 논란 속에 통과되지 못했으나 이번 통과로 약 15년 만에 법제화됐다. </p><p><br></p><p lang="en-US" style="margin: 0in; font-family: Calibri; font-size: 11pt;"> </p><p><br></p><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Smx6%26fldid%3DNlfl%26dataid%3D629%26fileid%3D1%26regdt%3D20180914102746&url=http%3A%2F%2Fcfile283.uf.daum.net%2Fattach%2F999419335B9B0E8D269206')"><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etc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기자 리스트 8500명 2018.8.30.xlsx</a></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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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자들도 한통속이라던데요...갱스토킹..전파무기
못들어나는 이유도 기자들이 막아서 그런다더군요..
윗선에서 막는다네요
맞아요~~ 기자들도 조직스토킹에 싹 다 가담되고 매수되서 자기들 범죄가 드러날까봐 기사 못쓰고 안쓸려고 한데요 ㅠㅠㅠ
일단 저장해두겠슴돠~~ 감사합니당
기자님들에게 연락해봤는데 연락 읽씹 하네여 ㄷㄷ;; 이런..진짜 한통속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