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가자지구 여깁니다.
3면으로 높이 8미터의 장벽(철조망)이 있고 바다로는 100미터만 나갈수있고
면적은 350평방 키로미터 이러면 감이안오죠 강화도 보다 작습니다. 안면도 쯤 될랑가?
땅은 전부 황무지
물 전기는 이스라엘이 공급
인구는 200만명
마음대로 나갈수없는곳
철조망근처나 바다로 얼마 이상 나가면 바로 쏴 죽이는곳
2023년 지구행성에 이런곳 여기뿐입니다. 이렇게 교도소 아닌 교도소 된지 20여년
이런곳 만든게 오바마
인권? 이란게 존재 합니까?
20세기 이전엔 흑인은 인간이 아니였죠,,지금은 팔레스타인이 인간이 아닙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곳에서 살수있습니까?
유대인들이 저기들어와서 원주민들을 한구석에 몰아넣은데가 저곳 가자지구
그냥 백인들 17세기에 아메리카대륙에서 하던거처럼 그냥 몰살을 해버렸으면 이런후과을 안 만들었을텐데...
그리고 한 50년후 그때 멸종시켜서 미안해 이러면 끝.
이런거 보면 힘이 무엇보다 중요
김일성 왈 "총대가 생명이다"
근대 저런대도 어떻게 무기들을 반입했을까?
개구멍들은 어디나 존재하나봐요
첫댓글 가지지구는 직사각형의 모양입니다. 한 면은 바다로 막혀있고, 두 면은 이스라엘과 대치중입니다.
그런데 서쪽은 이슬람국가인 이집트와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다행인가 싶었는데 이집트도 이스라엘 못지않게 가자지구 국경을 통제하고 있구요.
이해하기.힘든 중동입니다.
<가자지구 경계에 콘크리트 장벽을 설치하는 이집트 크레인>
가자지구는 땅굴이 많다고 합니다 그곳에 수많은 무기를 숨겨 두고 팔레스타인은 2년간 평화 스러운척 하면서 이스라엘 전체 안식일날 기회가 왔을때 공격을 했습니다 유태교 안식일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날입니다 일요일 군인들 휴가 많이 보낸 한국전쟁과 비슷하지 않나요??? 팔레스타인은 생필품,자동차,건설자재,무기를 땅굴을 통해 주변국가에서 가져 옵니다 실제 요번 하마스 테러 사건을 보면 북한산 무기를 사용한 사진도 공개 되었습니다 앞에서는 평화를 가장하고 뒤에서 무기를 차곡 차곡 모았던거죠 이런것보면 한국도 절대 방심하면 안됩니다
동감입니다.땅굴 뉴스 보고나니.
바다로도 못나가게 하다니 정말 230만명 주민들을 말려죽일 셈이군요 이번에 이스라엘 지상군 투입한다던데 대규모 인종청소,말살에 나살것같아 우려됩니다
요즘엔 힘이 곧 정의라고...
이스라엘인들 애네들도 홀로카우스트에서 이렇게 고통받고 살았던 기억이 있을텐데 정말 잔인하고 페쇄적이며 인종주의적이네요.크리스천인것이 자괴감이 들정도입니다.성경에 있는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말뿐인 공허한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 내 이웃은 나랑 같은 믿음을 가진자를 의미하죠. 예수는 원수도 사랑하라고 했지만 이교도나 이단은 원수가 아니라 사탄이니 살려둘 필요가 없는거구요.. 그래서 서구 기독교 2천년 역사는 예수 이름아래 자행된 점령과 살육의 역사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독교조차 유대인들 앞에서는 새발의 피입니다. 유대인의 선민사상은 오직 지들만 인간이고 지구상의 다른 모든 인간들은 금수나 진배없는거죠. 과거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한 이유도 유럽 역사에 깊이 뿌리 박힌 유대인 혐오 때문이였죠. 그나마 유대인들이 소수여서 다행인거지 다수에 강력한 군사력이 있었으면 전세계를 대상으로 인종청소를 했을지도 모릅니다.
@팔랑개비(미국) 기독교를 어디서 접하셨는지요? 기독교인들에게 내 이웃은 나랑 같은 믿음 가진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강도 당한 사람을 구한 선한 사마리아인을 이웃이라고 하신거구요. 그랬다면 유대인이 구했어야 이웃이라고 하셨겠죠. 지금 하시는 말씀은 십자군전쟁의 행태. 곧 카톨릭의 역사를 말하시는것인지요? 님의 어투에서 증오가 느껴지는군요...
나라가 힘이 있어야한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ㅜㅜ
저게 우리에게 올 도시계획
15분 도시다
예전에 우리나라 군인들이 가자지구로 파견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요.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