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와 건강
인간의 몸은 60hz 전,후의 진동수를 가지고 있고
각 장기마다의 진동수도 이 기준에서 떨어지면
탈이 난 것을 볼 수 있다.
오늘 아침엔 우리의 우방국이고 형제국이라는 미국의 대통령이 주둔비 안 올려준다고 한국등의 주둔군을 줄인다고 하길래, 재도 미친 놈이구먼
하고 좌뇌. 우뇌 진동수를 측정했드니 우뇌 48 좌뇌 58이 나온다. 역시 진동수 차이가 20%정도가 차이가 남을 볼 수 있었다.
최근 진동수를 교정한 분은 정신 질환자로 13년간을 정신과 입원과 약으로 버티다 하행결장과 약한 좌뇌에 진동수를 올려주어 정상이 됨을 볼수 있었다.
참. 코로나 바이러스를 생각하다 뇌 진동수로 왔네요.
좀 잠잠해 질려나 했드니 유월들어 서울 경기 지역에서 하루 50여명의 환자가 발생해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활동이 주춤거려 삶이 더 어려워지는
요즘입니다.
바이러스는 음용수에 250hz 이상의 진동수로 입사한 물을 하루 1리터씩 2~3일 음용하고 목에 스프레이로 뿌려 주면 됩니다.
울 회원님 톡으로 사진을 보내주시면 몸의 염도를 원격으로 측정해드리고 적정 염도에 모자란 분은 소금물을 만들어 음용하세요.
그리고 본인이나 가족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분은 감염자 본인이 생수 2리트를 안고 사진을 찍어 톡으로 보내 주시면 250hz의 진동에너지를 원격으로 전사해 드리겠습니다.
건강하고 멋진 삶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펌글
카페 게시글
기공과 명상
진동수와 건강
오비최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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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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