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참 스승.. 예수님"
[시편 103: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요한복음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히브리서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이 OO님의 세례식 간증입니다.
저의 학창시절을 표현하는 두 가지 단어는 ‘안정’과 ‘풍요로움’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성공한 남편을 만났고 그런 삶이 지속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혼란의 시작이었습니다.
자기중심적이고 권위적인 남편의 태도로 인해 저의 자존감은 한없이 추락했고 저는 자연스레 자녀들에게 목을 메었습니다.
그때 제 삶의 목표는 두 아이를 보란 듯이 좋은 대학에 진학시키고 남편과 이혼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아이들에게 정말 지극정성을 다했습니다.
아이들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여기저기 입시설명회와 학원을 찾아 다녔고, 그렇게 수집한 학원과 입시 정보를 보며 이미 내 꿈을 이루기라도 한 듯 뿌듯해 했습니다.
아이들을 끝없는 경쟁 속에 몰아세우며 '나는 최고의 엄마'라는 자아도취에 빼져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순전히 착각이었습니다.
우연히 둘째 아이의 핸드폰 문자 메시지를 보았는데 아이가 극심한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고 우리 아이 외에도 무려 40명의 피해자들이 나왔습니다.
아이를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지만 정작 아이가 아파하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더 극성을 부리며 아이교육에 매달렸습니다.
힘들 때면 계속 점쟁이들을 찾아 다녔습니다.
학부모 회장을 하면서 다른 엄마들까지도 단체로 데리고 갔고, 하도 많이 찾아오자 점집에서 단골이라며
무료 서비스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제 아이를 위하는 길이라며 합리화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자랑이자 선생님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큰 아이가 원하던 대학 진학에 실패하자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남편은 기다렸다는 듯이 심한 질책과 비난을 퍼부었고 딸아이는 고통 속에서 괴로워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둘 사이에서 망연자실한 채 절망의 나락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그 때 머릿속에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스쳤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만이 이 상황에서 나를 도와줄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는 생각이 저를 강하게 사로잡았습니다.
철썩 주저앉아 무릎을 꿇고 부르짖으며 서럽게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살려주세요, 삶이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요”
그리고 잠시 교회 다니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떠났던 죄를 회개하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했습니다.
저는 세가지를 입술로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은 참 자유시요, 참 진리시며 성경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이후 제 삶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남편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진심으로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여러 위기가 있었지만 이혼을 떠올리며 도망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 수 없는 용기를 주셨고 결혼 생활 20년만에 처음으로 남편에게 속마음을 털어 놓았습니다.
남편은 당신이 그렇게 힘든 줄 몰랐다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이후 시댁에서 교회 가는 것을 핍박할 때 남편이 저의 보호자가 되어주었습니다.
“애들 엄마도 살아보겠다고 교회 다니는데 말리지 마세요.
부모님도 중요하지만 제 가정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남편의 말은 제 귀를 의심케 했습니다.
아직 남편은 주님을 믿지 않지만 실망하지 않고 긍휼과 사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전에 이혼을 꿈꾸던 저는 이제 믿음의 가정이 되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 핸드폰에 남편의 애칭이 '사랑하는 제사장'으로 바뀌어 있을 그날을 기대하며 온전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갈 것입니다. (출처: 세례자 간증 모음집 “살아갈 날들을 위한 은총”)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수님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은혜를 우리에게 주셨고,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세상에 어떤 스승도 할 수 없는 일, 즉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심으로써 구원에 이르는 길을 열어주셨고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타종교가 스스로 도를 닦고 깨닫는 것을 강조한다면, 기독교는 사람이 지식과 진리를 스스로 갖지도 못하고
혼자서 발견하지도 못하는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배워야 하고 참된 지식은
하나님으로부터 와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한 사랑의 증거로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사랑을 몸으로 실천하고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좋은 스승이십니다.
그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우리 삶의 방향을 바꾸어서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정말 좋은 스승을 만났기에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참제자로 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요한복음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은 참스승으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셨을까요?
첫째, 예수님은 세상의 영광과는 다른 가치 기준을 제시한 스승이었습니다.
[마가복음 9:35∼37]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예수님과 제자들이 가버나움으로 가는 길에
제자들이 ‘누가 가장 큰 자인가’를 놓고 논쟁을 한 사건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으뜸이 되는 것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그것이 어떤 삶의 태도를 만들어 내는지를
가르치셨습니다.
즉 종의 정신을 가지고, 작고 비천한 자가 되는 것을 용납할 줄 아는 자가 으뜸이 되는 자의 표시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영광과는 다른 가치 기준을 제시하신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은 소외된 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스승이었습니다.
요한복음 8장에 ‘간음하다 잡힌 여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의 행동이 죄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냉엄한 판단을 하지 않으셨고, 삶과 죽음의 상황에서 생명이 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는 말씀은 삶의 용기를 북돋워준 것입니다.
우리 연약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간섭과 통제가 아닌 그들 편에 서서 그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추구하는
삶의 모습을 정서적으로 지원하고 격려해주는 너그러움과 따뜻함입니다.
예수님의 안아주심과 사랑이 우리에게는 큰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셋째, 예수님은 작은 자에게 관심과 배려가 많았던 스승이셨습니다.
누가복음 10장에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이야기를 통해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누구이겠는가를 묻고 너희들도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에게 참된 이웃이란 그 대상을 가리지 않고 자신을 희생해가면서까지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랑을 지닌 자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최고의 참스승을 만난 우리는 축복받은 사람이요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참스승이신 예수님과의 만남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는 인생, 예수님의 신실한
참 제자로 예수님을 조금씩 닮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참스승이신 예수님을 통해 참된 지식과 지혜, 삶의 방향과 구원에 이르는 길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과는 다른 가치 기준으로 용기와 희망, 사람과 배려를 깨우쳐 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말씀과 기도로 매일 배움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가게 하시고, 말씀 앞에 순종함으로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게 하소서.
저에게 지혜를 주시어 아이들의 엄마로써 아빠로써 선생으로써 좋은 스승의 역할을 잘 감당케 하소서.
신앙의 모범을 보이고 인생의 선배로써 멘토의 역할을 하게 하시고, 아이들이 잘 자라고 바른 믿음으로
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주시옵소서.
헛된 욕심을 거두어 가시고, 어렸을때부터 성경책을 가까이 하고 예배를 소중하게 여겨 세상 다른 어떤 것보다 말씀을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것으로 교육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