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저들의 허위날조쑈가 먹힐 거라 생각할까요?
언제까지 손바닥을 온 하늘을 가릴 거라 생각할까요?
머지 않았습니다.
저 악귀들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막강 타격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아 보입니다. 저들이 광기서린 폭력으로 강북제일교회와 성도들을 철저히 짓밟자 마자, 저들을 향한, 또 저들의 수장들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헤렘(진멸) 타격이 시작되는 것 같아...
기분이 무~~우척 삼삼합니다.
자 지금부터 악귀들의 주장이 왜 허위날조쑈인지, 저 사악한 자들의 앞뒤가 안 맞는 주장과 행위를 통해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저들이 조남정 목사님의 사주를 받은 신나와 고춧가루 폭탄, 쇠파이프로 중무장한 조폭 100명이 자신들을 쳤는데, 성도 30명 정도가 물리쳤고,
그 기세를 몰고 중예배당으로 내려와 중예배실에 있던 60~70명 정도의 성도들을 다 몰아내고 교회를 차지했노라고 허위날조쑈를 벌이고 있습니다.
뭐~소설을 쓰려면 좀 먹히게 써야쥐...
허허허허허~
자!~그렇다면 왜 저들의 주장이 허위날조일까?
우리쪽에서 고용한 쇠파이프를 든 조폭 100명의 공격을 받아 생겼다는 악귀부상자들은 과연 어떻게 생긴 걸까?
만일 진짜 쇠파이프로 중무장한 조폭 100명에게 타격을 당했는데, 겨우 모씨의 사진 한 장 달랑의 피해와, 다쳤다고 주장하는 자들에 대한 한 줄 소개가 피해의 전부일까?
우리는 복면 쓰고 쇠파이프와 소화기로 중무장한 악귀조폭 60명에게 저토록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개처럼 질질 끌려 교회밖으로 패대기쳐졌는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저들 부상자들은 왜 생겼을까?
요나단 집사님과 우리 측 권사님들의 증언에 의하면 이렇습니다.
악귀조폭들을 앞세우고 중예배실을 초토화 하며,
사랑방에 문 걸어잠고 버티던 권사님들까지 문을 뜯어 소화기를 뿌리고는,
그로 인해 기절한 권사님들의 사지를 들어 밖으로 내던져 버린 흉악한 악귀조폭들의 만행이 일어나던 중...
요나단 집사님도 악귀와 악귀조폭들의 집중 타격을 받고는, 유리파편 위에서 서 집단으로 짓밟혀 온 몸에 유리파편이 박히는 중상 속에서 정문 밖으로 내 던져졌습니다.
이 때 요나단 집사님에 의하면,
악귀여자들 몇이 두 방향으로 열린 문 중에 한 쪽을 막고 있었답니다.
다른 한 문은 악귀조폭들이 우리 교인들을 무참하게 던지고 있었고 말입니다.
이런 악귀와 악귀조폭들의 만행 가운데,
그대로 물러설 수 없었던 요나단 집사님이 다시 교회 안으로 진입을 시도하자,
이번에는 요나단 집사님 얼굴을 향해 악귀와 악귀조폭들이 소화기를 분사했고, 순간 쇠파이프로 얼굴을 가격당하고는 그들에게 들려 밖으로 또 내던져 졌습니다. 이때 요나단 집사님의 턱뼈와 엉덩이뼈가 골절됩니다.
그렇게 교회 정문 주변은 악귀와 악귀조폭들의 소화기 분사로 인해 뿌옇게 되었고, 순간 아비규환이 되었습니다.
이 때 한쪽 문을 지키고 있던 악귀여자들 몇이 아비규환의 와중에 자신들의 위치에서 벗어나 문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그렇게 악귀 몇이 교회 문 밖에 있자, 악귀조폭들이 그들 역시 우리 성도인 줄 알고, 닥치는 대로 손에 잡히는 대로 쇠파이프로 폭행을 가했다고 합니다.
요나단님은 바로 이 때, 악귀쪽 인사들을 우리 교인으로 착각한 악귀조폭들에 의해 악귀부상자들이 생겨 났을 거라고 추정합니다.
이것을 뒷바침 하듯이, 한 악귀는 자는,
요나단 집사님이 이**집사를 폭행했다고 다른 악귀와 다르게 말을 바꿨습니다.
(다른 악귀는 쇠파이프를 든 조폭 100명이 그 집사를 쇠파이프로 때렸다고 증언 함)
더욱이 의구심이 드는 건,
그렇게 우리 교인들이 악귀와 악귀조폭들에 의해 짓밟혀 부상자가 속출,
우리 쪽에서 119를 불렀는데,
정작 그 119에 악귀쪽 인사들이 부상당했다며 먼저 타고 들려 갔답니다.
바로 아비규환의 정문 앞에서 말입니다.
자!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건 이것입니다.
저들의 주장대로 조목사님이 선봉에 서서, 조목사님의 사주를 받은 쇠파이프를 든 조폭 100명이 황사들을 선제 공격해 부상을 입혔다면(허허허허허~ 이 부분에 대해 증거를 대라고 해도, 사진 한 장, 동영상 하나, 근거 자료 하나 못 올리고 있는 가련한 거짓의 아비 마귀를 닮은 악귀들 같으니라고... 허허허허허~)
그 부상자들은 본당 쪽에서 들려 나와 후문 방면으로 119를 타고 가야 하는데,
왜 그 아비규환의 상황 속에서 정문에서 119를 타고 갔을까요?
게다가 악귀들은 조목사님이 사주한 쇠파이프 조폭 100명에게 먼저 타격을 당했다고 날조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그들은 왜 악귀와 악귀조폭들이 우리쪽을 다 때려부수기까지
그 오랜 시간 동안 부상자를 그냥 놔두고 119를 부르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심하게 다쳤으면서 왜 그 사람을 그냥 두었을까?
그리고 조폭 100명에게 부상 당했다는 그 사람은 왜 한참 지난 후에야 본당 쪽 후문이 아니라, 정문 쪽에서 악귀조폭에게 당한 우리쪽 성도들이 부른 119를
한참 후에야 타고 갔을까요?
허허허허허~
자! 다시 한 번 정리합니다.
-왜 저들의 사진을 올려놓은 악귀부상자에 대해 한 악귀는 조폭에게 맞았다고 하고, 한 악귀는 요나단 집사님에게 맞았다고 할까? 왜 말이 다를까? 조폭은 정말 있었을까?
-왜 악귀 부상자는 우리가 고용했다는 조폭의 선제 타격에 당한 후 곧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우리쪽을 초토화 시키기까지 1시간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본당으로 통하는 후문이 아닌, 우리가 당한 중예배실 앞 정문 앞에서
-그것도 우리측 부상자들이 부른 119에 먼저 쏙 들어가 타고 갔을까?
허허허허허허허~
허허허허허허허~
허허허허허허허~
우리쪽 조폭에게 맞았다며 아무런 증거도 못 내놓습니다.
요나단 집사님에게 맞았다면, 그는 조폭에게 맞은 게 아닙니다.
그리고 본당에서 맞은 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요나단 집사님은 누구도 때린 적이 없고 도리어 집단 폭행을 집중적으로 당하셨습니다.
게닥 요나단 집사님은 본당에 올라가신 일도 없고,
다리에 장애가 있으셔서 본당을 마구 뛰어다니시며 누군가를 타격할 힘도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 여자가 요나단 집사님에게 맞았다면, 그는 본당에서 맞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악귀조폭들에게 죽도록 당할 때, 정문 앞에서 맞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존재도 불분명한 우리쪽 조폭의 공격에 본당에서 맞은 것이 아닙니다.
만일 우리쪽 조폭에게 본당에서 맞았다면, 그 여자는 악귀들이 바로 119에 신고해 본당 쪽에서 옮겨졌어야 옳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는 우리쪽 조폭에게 맞은 지 약 1시간이 지나기까지 방치(?)되다가, 악귀조폭들에게 당한 우리쪽 권사님들이 부른 119를 새치기해서
그것도 정문 쪽에서 타고는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이것이 저들이 주장하는 허위날조쑈의 전말입니다.
그리고는 우리쪽 조폭에게 맞았다고 날조하고,
마는 요나단 집사님에게 맞았다고 주장합니다.
지들끼리 앞뒤고 아무것도 안 맞습니다.
거짓과 허위는 오래 가지 못합니다.
우리가 숫염소의 경우를 통해 배웠지 않습니다.
허허허허허~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을 만홀히 여기는 자!
거짓을 일삼는 자들을 그 앞에서 진노로 물리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공의로운 타격 앞에서,
머지 않아 악귀들과 그들의 두목들은 먼지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로 하여금 우리 발에 짓밟히는 먼지 같도록(말라기4:3절) 하실 것입니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