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하는 마음..

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나비 한 마리가 거미줄에 걸려
버둥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녀는 가시덤풀을 제치고 들어가
거미줄에 걸려있는
나비를 구해 주었습니다

나비는 춤을 추듯
훨훨 날아갔지만,
소녀의 팔과 다리는 가시에 찔려
붉은 피가 흘러내렸습니다

그 때,
멀리 날아간 줄 알았던
나비가 돌아와
순식간에 천사로 변하더니
소녀에게 다가왔습니다.

천사는
‘구해 준 은혜에 감사하다’면서
무슨 소원이든
한 가지를 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소녀는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그러자 천사는
소녀의 귀에 무슨 말인가
소곤 거리고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소녀는 자라서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해서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될때까지
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녀의 곁에는
언제나 좋은 사람들이 있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녀를
사람들은 부러운 눈빛으로
우러러 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예쁜 소녀는
백발의 할머니가 되어
임종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입을 모아
할머니가 죽기 전에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 인지를
물었습니다

할머니는 웃으시며
다음과 같이 대답 했습니다
"내가 소녀였을 때
나비 천사를 구해 준적이 있지..
그 댓가로 천사는 나를
평생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었어.
그때 천사가 내게 다가오더니
내 귀에 이렇게 속삭이는 거야.

"구해주셔서 고마워요.
소원을 들어 드릴께요
‘무슨 일을 당하든지 감사하다’고
말 하세요
그러면 평생 행복하게 될 거에요"

“그때부터 무슨 일이든지
‘감사하다’고 중얼거렸더니
정말 평생 행복했던 거야
사실은 천사가
내 소원을 들어준 게 아니야
누구든지 주어진 일에
만족할 줄 알고
매사에 감사하면
하늘에서 우리에게 행복을 주시지"

이 말을 끝으로
눈을 감은 할머니의 얼굴에는
말할 수 없는 평온함이 가득했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정정아 님! 감사합니다!"

"친구아들 결혼식엔
처음 참석을 했었습니다.
제 나이엔 아직? 인데
경이롭고 감사했습니다
개구쟁이 그 아이..
말썽쟁이 그 아이..
오늘 신부보다 이삐게
친구 남편보다 멋지게
지 신부 이름 부르며
사랑한다,사랑한다를 외치더이다
친구 표정을 먼저 찾았습니다
어떤 심정일까?
감사하더라구요
그냥..
마냥..
감사 했었어요
우리들 에게도
나비천사가 다녀 갔을지 몰라요
웨딩드레스 같은 하루를 입고
부케처럼 아름다운 날을
만들어 갑시다.
연휴..
길었다면 길었고
짧은 날이었을수도 있어요
느슨하고 나른한 마음
탱탱하고 활기차게 바꾸시구요
새날을 만나는 즐거움으로
행복한 날 그려 갑시다
사랑합니다..향기님!"

(음악 : 조각입니다..일락)
첫댓글 감사할수있다는건
그건정말행복임니다
오늘하루모든이가
행복하고감사했음함니다
사랑함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월요일 같은 화요일 같아요
연휴가 어찌 갔는지
어리둥절 하기도 하고,,
아직 연휴속에 있는듯 하지만
새 마음으로 하루를,
또 한 주 시작을 합니다.
아침에 만나는 신선한 모든것에
감사가 대롱대롱 열려 있습니다.
하루의 푸름에 감사하고
마주하는 이 시간을 감사합니다.
기쁘게 맞이하고 감사하게 마무리하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감사합니다..이성계 님
감사합니다
유월입니다~~ 했었는데
유월 한 주 후딱 지났네요
종이학을 접듯
감사를 한땀한땀 채우는 한 주 되시구요
행복하세요..문천 님
무슨 일을 당하든지
감사하다고. 말하세요
평생 행복하게 될 거여요
감사하는 마음이
곧 행복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뭉치님
감사히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제 참석했던 결혼식은
예배를 드리는것 같았습니다
찬송가를 부르고
축도를 드리고..
이어지는 사회자의
개구진 진행에 얼마나 웃었는지..ㅎ
꼬마였던 아이가
어느새 한 가정의 주인이 되어
친구에게 큰절을 하고
큰 소리로 사랑한다고 외치는 모습에
가슴 저 밑에서
알 수 없는 감동이 밀려오더라구요
같이 갔던 친구가
눈물흘리는 날 보고
우리 아들 보낼때는 어쩔거냐고 하는데..ㅎㅎ
파노라마처럼 어제일들이 생각나고
그 아이 자라는 동안
참 많은 세월이 흘렀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감사할 줄 알았던 친구의 착실한 삶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ㅇ 작은뭉치 ㅇ 감사를 안다는건
살아가는 인생길에
등불하나늘 안고 가는것 같아요
모든것이 밝아지고
모든것이 따뜻하고
어떤일을 만나도
밝은곳으로 안내 해 줄수 있을거라 믿어요
맑게 열린 아침에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마음에 감사하며
오늘을 맞이 합니다.
그대의 하루..
웃음꽃 피는 화사하고
고운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유겸님
무엇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것이 그리 어려운것은 아닐텐데 그런마음을 갖는게 왜그리 어려운 건지...
작은뭉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어린왕자의 말 중에
내가 가진것을 사랑하는게
행복해 지기 쉬운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가진것..
내곁에 있는 사람들..
내게 주어진 하루..
그 모든것이 감사의 실타래로
엮어졌을거에요
정성으로
사랑으로 예쁘게 만들며 살아갑시다
좋은날 되세요..불요파불요회 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않고 살아가는
생활이 언제나 행복을 선사하는가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뭉치님^^
연휴는 잘 지내셨는지요~?!
감사하는 마음은 늘 마음이 즐겁고 행복하지요!
연휴도 끝났으니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
힘차고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래요~♡
웃음으로 가득한 하루...!!😀
무슨일에서든지 감사하라~~~
그게 제가 하려던 숙제였던거같습니다.
행복하게 사는 비결도 알았으니
이제 행복하게 살아갈 일만 남은거죠..ㅎ
감사해요~~~
안녕 하셔요
감사 합니다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머물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갑시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비천사 말씀대로
오늘도 눈을 뜨고
아침을 먹고
모든 활동을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
매일같이 향기나는글
보내주신
운영자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뭉치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유월의 푸르름속에서 감미롭게 살아가는 사람들 레슨비 비불하고
배우지 않아서도 살면서 알아가고 실수로 터덕하고
텃밭에 희망과 꿈을 심어놓고 심청수 맑은 물을주어 키우면서
그행복이 사랑이고 감사 아닐런지요
오늘도 행복해 지고싶은 세상 사람들은 욕심으로 쉽게쉽게
살아갈려고 바둥대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도 돈받고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내집일이라고 여기고 아끼고 사랑으로 일을하면 힘던줄 모르고
시간가는 줄모르고 일이 잘풀이고 행복이 따로없습니다
무슨일이던지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끝을 내시면
한평생 행복할수 있을것 갔습니다
늦어지만 일어나면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잠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사람들이감사합니다.하고살아가는사람이
얼마나될런지 모르지만.지금이순간부터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살아가면좋겠네요. 그럼모두가행복한세상을 살겠지요.좋은글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늘 깨어 기도하라 !
귀에 못이 박히듯 들어 온 말씀입니다
왼 뺨을 때리면 오른 뺨도 대어 주라
겉 옷을 달라면 속 옷까지 주어라
크리스챤들에겐 늘 듣는 말씀들이지요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감사하는 마음도
사랑을 가득 담아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감사해야 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나 형식적이고 가식적인 생활을 하는것 같아요
인사를 주고받고 칭찬하고 감사하다고 사례하고 하는 것들이 진심은 실종되고 마지못해 형식적으로 하는 것이 빤히 보이지요
어떤 때는 같은 방식으로 받아 넘기지만 때론 돌아서서 구토가 나오려고 할 때도 있어요
저는 솔직한 것이 최고의 미덕이
생각합니다
진실은 언제나 정직한데에 있으며
가식이나 위선은 제일 싫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고 싶습니다
쓸데없는 넉두리가 길었네요
좋은 글 잘봤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뭉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요일 아침에 감동있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멋진하루되세요
좋은글 주신분게 감사드립니다
싱그러은 아침
글 보며 행복을 받아갑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시작합니다
사랑 넘치는 고은 시간
보내세요
동화 잘읽었네요.
감사하는마음 그마음으로
살아간다는게 행복이라합니다.
행복은 멀리있는게아니고 가까운
자신의마음속에 있다는것을
다시한번깨닫게하는 하루
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하루되세요
작은뭉치님 감사함니다~^^
매일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되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합니다
따뜻한 글을 읽을수 있게
메일방 꾸며주신 그대에게
감사합니다
지금 숨을 쉬고 있는것에
감사합니다
웃고 울수 있는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연휴~아이에게는 별의미가
없었던것 같아요
줄곧 수퍼점빵지기하며 오가는
고객들과 함께하였네요
그래도 그순간순간이 감사하다
느끼는 시간이었읍니다
웨딩드레스입은 신부처럼
마음도 새색시 같았을 그때~
그대의 상기된 모습이 그려
진답니다
이쁜 날 이셨을 연휴기간
행복 나누기 히시며 아름다운
추억 만드셨군요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은 날 되세요
행복 가득한 한 주되시구요
사랑합니다 ~작은뭉치님 ♡♡♡
감사의 말을 자주 써다보니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버릇처럼
입에 나오더군요.
사랑한다는 말도 그와 같겠죠?
행복하다는 말도 최면처럼 걸고
살면 곧 모든것이 다 행복으로 연결되지 않을까요.
정작 나는 실천하지 못하네요.
늘 찌푸린 상호는 아니지만
나 자신이 늘 웃는 상호도 아니랍니다^^
오늘부터 실천하도록 다짐해봅니다^^
늘 바쁘신 일상에도 이렇게 고운 한주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감사드림니다
나이가 들수록 모두가
감사입니다
주워진 여건속에 부딪치고
끌고 나가기가 힘겨울때도
오늘의 나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을 두둘리기고 고비 고비
산처럼 일들을 헤쳐갈수있게
오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인생 여정에 감사한다면
쓴약도 역경도 내일의
보배로움으로 희망을 안고
감사로 살수있겠지요
감사의 기도합니다
오늘도 좋은글을 볼수있는
그대를 만나
감사한 하루입니다
사랑해요 뭉치아우~~♡
이미지가 제 닉이라 모셔갑니다
감사해요~~^^
사랑하는 꽃과나비님..
뭉치님방에서
울 님께 안부 인사 여쭈어요.
연휴 잘 보내셨지요?
뭉치님방에서
사랑하는 울 님을 뵐 수 있는
이 시간도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함께 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날씨가 넘 덥지요?
건강이 항상 염려되어요.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오늘 하루도
고운 시간 되세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아델라 ^^
사랑하는 아델라님
빵긋~~^^
연휴 즐겁게 보내셨지요
월요일캍은 화요일입니다
가족들과 행복하셨지요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우리가 됩시다
여름이 달리기를 합니다
건강잘 챙기시고~~
오래 오래 함께하세요
늘.축복이 그대와 함께 하시길요
모두가 감사입니다
사랑해요 아델라님~~♡
들럿다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넘치는 나날 되세요
울 님의 글을 읽고
가슴 뭉클함을 느낄수 있는
지금 이 순간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뭉치님..
오랫만에 울 님께 인사 드려요.
잘 지내시지요?
뜻깊은 연휴를 보내셨네요.
친구분 아드님의 결혼식이라...ㅎ
울 님의 글에서
평온함과
행복한 마음 가득 안고 갑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날마다 평화로우시고
행복하셔요.
사랑합니다. ^^
뭉치님 안녕하세요
더운날씨에 잘지내시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무사한 하루에
감사한 마음이 되어
행복으로 채워진
나의 하루가 깊은밤으로
흘러갑니다
적막한 이밤에
내일의 행복을 채워줄
일정에는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여유로운 마음이되어
오지않는 내일의 행복까지
챙기는 아낙은 잠도 없구려
고요속에 별님만 반짝이는
적막한밤에 가로등 불빛만이
창문을 환하게 빛쳐주기에
마음또한 무섭지는 않는구려
사흘간에 연휴는 즐검으로
멋지게 보내셨지요
여행도 다녀왔을것이고
그대의 사는 모습이
행복해 보인답니다
때론 지인들에 행복한 모습도
나의 행복이 될때가
있드라구요
늦은시간 조용히 다녀갑니다
가던 꿈길 계속가시길요
사랑해요..뭉치님
좋은글 감사 합니다
좋은글 아름사운 사진을 보내주심을감사드립니다
좋은 아침 입니다^*^
감사함을 부르는자 감사와 기쁨이 그치질 않습니다^*^
뭉치님! 고맙습니다!!!
작은뭉치님..반갑습니다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늘 감사하다는 말 그대로 삶을 살고있습니다.오늘도 항복한 마음으로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좋은 음악 감사함당
즐건 한 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