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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버너자료실 Coleman 530 G.I. Pocket Stove
nanum(조우성. 미국 보스턴) 추천 1 조회 555 17.02.09 11:3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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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상세한 자료와 설명 감사합니다.^^
    역시 530은 민수용으로 확정을 해야 겠군요.
    이제 군용을 구해서 비교해봐야 겠습니다.ㅎㅎ

    자료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7.02.09 12:00

    네 감사합니다. 수우님 가정에도 늘 건강과 즐거운일들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2.09 12:17

    모델 520 군용모델 생산 년도는 1941-1945년으로 기록되어 있읍니다.
    제일 중요한 것을 뻬었네요. 죄송합니다

  • nanum님의 정보로인하여 군용이 관심이가기시작합니다.
    청보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2.09 12:34

    잘 지내시지요, 이슬비님. 오렌만이네요. 이곳에서는 콜멘수집이 한국에서 국산버너 수집처럼 그리 어렵지않아요.

  • @nanum(조우성. 미국 보스턴) 혹시 콜맨중에서도 이런건 구할수 없겠지요?
    coleman 238입니다.

  • 작성자 17.02.09 12:44

    @이슬비 (정연욱*함안) 이슬비님 이모델은 케나다에서만 출고가 되어서 미국에서는 구경조차 할수가 없읍니다. 이베이에서 가끔보이나 가격이 워낙 사악해서.. 저의 위시 리스트에 있는 놈입니다

  • @nanum(조우성. 미국 보스턴) 아~~~그렇군요 그외에도 coleman 344같은 해상버너같은거도 그렇고... 좋은정보있으시면 귀뜸부탁합니다~~ㅎ

  • 작성자 17.02.09 12:50

    @이슬비 (정연욱*함안) 이슬비님은 눈이 꾀 높으싶니다 ㅎㅎ.이 해상버너 저도 실물을 보지도 못했읍니다.

  • @nanum(조우성. 미국 보스턴) 그냥 눈만 높여보고있습니다 ~~~ㅎ
    좋은시간되세요 ~~~

  • 작성자 17.02.09 12:54

    @nanum(조우성. 미국 보스턴) 이곳에서 발로 차이는 모델들은 200. 220 그리고 242 이고 스토브는 2버너로 15-30불정도하나 그리 잘 팔리지않아요.

  • 상세한 설명 잘 읽었습니다!!
    군용타입의 접이식 3개의 다리는 사용하는곳이 전장터로 유럽이나 태평양 지역으로
    야외로 밀림이나 습지, 산간지역등에서 버너사용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3개의 접이식 다리 타입이 되었고
    그후 민간용은 사용처가 일반 장소라서 접이식 다리를 빼고 버너 자체의 몸통만으로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하는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530의 원판은 국내에서는 밥등을 뜸들이는 용도겠지만
    당시에는 스프나 커피등을 데워먹을때나 비스켓이나 과자등도 이 원판에 구워 먹도록하기위해
    은은한 열기를 필요로 하기 위함이라고도 하더군요

  • 작성자 17.02.09 12:41

    안녕하세요 농소박님, 님은 항상 좋은 인상을 하고계서서 늘 친근감을 갔고 있읍니다.버너에대한 넗은 정보와 사랑이 가득하신분으로 늘 기억됩니다.잘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광고문구때문에 530은 군용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더군요. GI pocket stove...
    저도 한점 있지만 1950에 밀려 가끔 불만 보는 정도입니다.

  • 작성자 17.02.09 21:59

    기억저편님 생각이 맞은것 같네요. 광고가 ...1950 모델은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 조 형님 !! 잘지내시지요 ?
    형님 도움 덕분에 즐겁게 사용 하고 있습니다 ! 새해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미안합니다 ! 형님이 선물로 주신 530
    스토브에불을 한번 띄우야 겠습니다 .

    늘 특별한 기고글에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 올 한해 형수님과 형님 가족에 늘 행복 이 만발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7.02.10 13:05

    네, 잘지내고 있읍니다. 오늘 폭설로 조금 일찍 퇴근 하였읍니다. 아침부터 집과 직장에서 눈만 치우다 하루를 보냈네요. 물론 아들놈은 썰메 타고 하루를 보냈고, 토요일에는 스노우 보드 배우러 가요. 아주 좋아해요. 그리고 즐겁게 사용하신다니 다행이네요. 두분 늘 건강하시고요. 안부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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