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우 처장의 테러지시와 최종근에 대한 폭력 그리고 치료를 위해 청심병원에 주차중인 차량의 타이어 펑크(2024-11-09)
2024-11-09 박진용 변호사는 오전 10시 40분경부터 리틀엔젤스예술회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오후 2시경부터는 청심빌리지 그리고 오후 2시 20분 경부터는 베고니아새정원에서 1인 시위를 하고, 바로 천주청평수련원으로 갔다. 이 내용에 대하여는 별도로 올릴 예정이다.
본인 최종근은 가끔 가던 효정카페에 가기 위하여 본인의 차량으로 이동하였는데 청평수련원 게이트에서 경비가 막기에 카페에 가는 길이라고 하였음에도 경비는 천무원에서 지시를 받으면서 본인 최종근을 가지 못하도록 하면서 본격적인 폭력과 협박행위가 시작되었다.
구굴의 지도나 다음의 카카오 지도에서 로드뷰를 보면 일반도로는 파랑색으로 표시가 된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도로의 명의는 개인으로 되어 있으나 건축허가를 받을 당시에 불특정 다수가 사용할 수 있는 도로로 사용할 수 있는 조건으로 도로와 건축물을 개설한 것을 의미한다.
즉, 도로의 명의가 통일교로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일반 차량을 강제로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래와 같이 바리게이트가 설치된 곳은 일반 도로가 아니라 사유지로 로드뷰로 볼 수 없으며 토지 소유주의 허락 없이 출입을 하는 것은 사유지 불법 침입이 된다.
그럼에도 경비원은 본인이 차량으로 갈 수 없게 차량 차단기로 막기에 차를 세워두고 걸어서 카페에 가고자 하였으나 경비원이 폭력을 사용하여 막으면서 본인을 강하게 밀어 본인은 아스팔트 바닥에 내동댕이쳐 졌다.
머리와 목 그리고 허리가 너무 아프고 일어날 힘도 없는 상태가 되었기에 오후 2시 32분경 112에 신고를 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119 구조대의 출동도 요청하였다.
아스팔트에 쓰러진 본인은 정신이 없어 촬영도 못하고 5분 정도 쓰러져 있는데 차량 통행에 협조를 해달라는 경찰의 말에 따라 본인의 차량을 뒤로 빼고 차량의 통행에 방해를 막지 않기 위하여 게이트 옆에 앉아서 119 구조대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119 구조대가 와서 청심국제병원(HJ매그놀리아 병원)이 바로 옆에 있으니 혼자 구급차를 사용할 것인지 본인의 차량을 사용할 것인지 묻기에 본인의 차량을 이용하여 병원에 가겠다고 하였다.
병원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고 나왔는데 본인의 차량 앞바퀴가 펑크가 나있었다. 보험회사에 긴급 출동을 요청하여 타이어 상태를 점검한 결과 누군가 고의로 타이어 옆을 칼로 찢어 논 것이다. 본인에 대한 물리적 협박과 경고를 한 것이기에 스페어타이어로 교체하고 운전을 하는데 다리가 풀리고 힘이 빠져 집까지 오는데 통상 걸리는 시간의 2배 이상인 3시간이나 걸렸다.
테러와 물리적 협박이 무서운 것이 대비를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누가 어떻게 나와 가족을 공격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다. 이청우 처장에 의하여 통일교가 테러조직으로 바뀌고 있는데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당하다 보니 당당하게 대처하자고 생각을 하면서도 숨이 가빠오고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된다.
더욱이 청심국제병원(HJ매그놀리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기에 본인의 건강을 포함한 모든 정보가 이청우 처장의 손아귀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왜 바보 같이 청심국제병원(HJ매그놀리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을까 하는 후회가 계속 되는 것도 현실이다.
이청우 처장의 협박과 테러지시가 사실로 본인이 직접 당하였기에 이를 식구들에게 공개하여 통일교에서 더 이상 본인에게 폭력을 행사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하여 우선적으로 카페에 공개하는 바이다.
2024-11-09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첫댓글 이청우 처장의 테러지시와 최종근에 대한 폭력 그리고 치료를 위해 청심병원에 주차중인 차량의 타이어 펑크(2024-11-09)
괜찮으십니까?
폭력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사하는 걸 보니 통일교 이거 완전 쓰레기집단 다됬네요.
이런 내용들이 꼭 언론에 퍼지고 통일교 신자들에게 퍼져서 부패하고 썩은 통일교가 하루 빨리 무너지기를 바랍니다.
드라마영화를 너무 봤군요,현실에서 그런행동은 일벌백계해야합니다 쾌차하십시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12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