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상자의 뚜껑이 열리니 그속에.

[충성된종]

2024. 8.28.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금색 빛나는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3층성전)
예수님의 영광과 능력이, 3층 성전 전체에 가득히 채워지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는, 많은 은혜들과 빛과 성령의 임재로 가득하였다.
 

강단에 있는 십자가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모습이 보이면서,
예수님께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가 받은 죄 사함, 구원의 능력이 얼마나 강한지 아주 강하게 느껴졌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3층성전)
하나님께서 강단에 계시니,
강단전체와 성물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강렬하게 빛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 보였다.
강단 전체가, 완전히 빛으로 덮어져 있었고, 강단을 볼 때에 지성소 같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우리 교회와 우리 교회 성전이 너무나 소중하고 귀하게 느껴졌다.
 

우리 교회에 하나님께서 좋은 나무를 심어두신 것이 보였다.
그래서 너무나도 귀하게 보이는 아름다운 열매를 먹을 수 있었다.
우리 교회와 나에게, 아낌없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알 수가 있었다.
 
그런데 이 좋은 나무는 우리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나로 보였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가장 크게 허락하신 은혜는 이 종을 만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성도들은 잘 알지 못하는 것이 보였고,
목자가 가르치고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을, 버거워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내가 보였다. 내 속 안에는 숨은 보화가 가득하게 채워져 있었다.
내 속 안에 숨은 보화가 가득하게 채워져 있었으니, 겉으로는 내 속안에 있는 금은 보화를 보지 못하였다.
 

성령님께서 흰 비둘기 모습으로, 우리 교회 성전 위를  다니시는 것이 보였다.
 

 예배시간에 강단에 있는, 금색 상자의 뚜껑이 열리는 것이 보였다.  
내가 전하는 말씀들과 가르침과 간증들이, 숨겨진 비밀이 열린다는 뜻으로 보인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다.
"누가 이 곳에 숨겨진 비밀을 알겠느냐. 어느 누가 진리를 알아 보겠느냐. 나는 이 곳에 있다."
 
예배를 드릴 떄에,예수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지하성전)
 

우리 교회 강단뒤가 뻥 뚫리고, 수많은 천사들이,강단 옆에서부터 쭉 일렬로 서 있는 것이 보였다.
천사들은 종의 모습,섬기는 모습으로 보였고,천사들이 너무 많아서 숫자를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많았다.
 

우리 교회 강단에 금색 물이 펑펑펑!!!  쏟아지듯 많이 내리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에 아낌없이 부어주시는 것을 보고, 너무나도 감사하여 눈물이 났다.
 
하나님께 서서 빛으로 강단 위에 계신  모습을 보았다.(지하성전)
 
오늘 나는 외치는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성령이 충만하여,
강단으로부터 강한 바람이 나오더니, 아주 강하게 이리저리 부는 것이 보였다.
바람 같은 성령의 역사로 보였는데, 엄청난 바람이 이리저리 부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많은 천사들이 악기를 가지고, 찬양하는 것이 보였다.
 

흰색으로 빛나는 천사 한 명이,우리 교회로 순식간에 확 내려와서, 전체를 한 번에 살펴보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항상 우리 교회를 살피시는 모습인데, 천사들도 항상 살펴보는 모습이다.
얼마나 옳은 행실로 살아야 하는가?
 

우리 교회 벽마다, 예수님의 보혈이 다 발라져 있었다. 우리 교회는 진실로 매우 귀하고 거룩한 교회였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이렇게 보여 주셨다.
이 성도들은,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서, 영적상태가 가장 심각한 자들이다
 
1. 생각을 붙들고 역사하는 귀신이, 이 성도를 사로잡은 것이 보였다.
2. 귀신이 이 성도들 사로잡아 머리 위로 올라타 있었고, 앞을 가려서 보지 못하게 된 것이 보였다.
3. 이 성도는 미혹에 단단히 붙들려서, 제 정신이 아닌 것으로 보였다.
 
4. 이 성도는 목자에게 악하게 했던 죄로 인하여, 돌아오기 어려워 보였다.
5. 이 성도는 믿음이 부족하여, 벅차하는 것이 보였다.
6. 이 성도는 육으로 가득 찬 육의 사람으로 보였으니, 제대로 회개하지 않은 자로 보였다.
 
7. 이 성도는 미혹이 가득한 사람이니. 자신은 목사님과 걸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문제로 하나님과 심각하게 걸려있었는데,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것을 보였다.
망상과 자만심에 빠져있는 자이다.
 
8. 이 성도에게 너무 많은 저주가, 임한 것이 보였다.
9. 이 성도는 교회에서 목자가 가르친 대로 따르지 않아도,
헌신만 하는 된다는 마음이지만, 대적하는 용으로 보였다.
 
10. 이 성도는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악하게 보시고, 이 성도에게 마음이 떠나신 것으로 보였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가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오늘도 나는 진실하게 전하였다.
(이 그림은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이 그린 것입니다.)

 

[목자의 품안에]

아멘!!! 예수님께서 친히 좌정하시고 하나님께서 심히 사랑하시는 목사님을 따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 일인지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목사님

하늘의 온갖 은혜가 가득한 강단이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셨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임을 깨닫고 오직 두렵고 떨림으로 납짝 엎드려서 목사님께 철저히 순종하며 복종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랑과 정의]

아멘!!!아멘!!!
우리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귀한 보화같은 말씀의 숨은 비밀이 열려 진다는 뜻으로 보여 주신것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너무나 귀한 보화같은 말씀을 잘 듣고 온전히 행하는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늘~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주님소망1]

하나님과 주님께서 좌정하신 너무나 거룩하고 성결한 지성소와 같은 교회입니다 목사님!!!
너무나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만으로 인도하시는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도약이]

아멘~~목사님~~

금은보화 👑💍🔮✨️가 가득차 계신 목사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도록 해서 사는 생명의 길을 선택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보석 💎 과 황금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청결]

아무나 들을수없고 아무나 알아볼수없는 너무나도 귀하신 목사님 너무나도 귀하신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주님의 참종이신 목사님과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참진리말씀이 비밀입니다. 알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엎드려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오실때가 다 된이때에 더욱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하겠습니다.

[착한양]

지성소와 같은 강단에서 숨겨진 비밀이 열리고 참 진리의말씀을 아무나 알아보지도 들을수없는 귀한 보화의 숨은말씀이 열려지고 참으로 놀랍고 복되고 귀한 은혜는 다 목사님께서 목회하시는 교회이기에 가능한일 입니다
강단이 살길이라는 말씀을 다시금 명심하고 깊히 새깁니다 목사님!!
오직 순종으로 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holylight]

하나님과 예수님을 통해서 가장 큰 복을 받은 것은 우리 교회와 목사님을 만났다는 사실을 받고 주제에 맞게 자리를 지키고 인도를 받겠습니다.

[믿음]

감사합니다!!💕💕💕💕오직 충성하는 양 되겠습니다~

[믿음으로]

세상 그 누구가 우리교회에 하나님께서 계시고
예수님께서 계시고 성령님께서 계시어 늘 목사님과
함께 하시고 있는 이런역사가 매일같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을 누가 알수가 있겠는지요
가히 짐작조차할수없는 많은 은혜들을 하나님께서 매일 매일을 강단으로 내려주시니
설명이 불가한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세상미혹이 조금도 섞이지않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주님의 말씀만으로만 선포되는
귀하고도 귀한 은혜가 매일매일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은혜가 너무도 크고도 큽니다
받은혜를 잊지않고 가장 낮은심령이되어
무한감사와 회개만 하겠습니다

[살아 계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천국입니다 목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