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나자마자 바로 나왔습니다.
새벽 5시 30분
헉… 근디 이 시간에 나왔는데
해가 벌써 다 올라와 있네요
마석 쪽 천마산 관리사무소 도착하니
해는 벌써 다 올라오삣습니다
바람이 제법 많이 불어서
오늘은 무리하지 않고 살방살방~ 갑니다
천마쉼터 약수터에서 물 한 사발 들이키고 GO
깔딱고개 벤치에서는 잠깐 앉아
시원한 바람에 땀도 식혀줍니다요
그런디 지난주에는 없더니
오늘 보니 자재 꾸러미가 곳곳에 쌓여 있네요.
천마산 시립공원 탐방로 정비사업 6월 9일 ~ 10월 6일 현수막
오르고 또 오르다 보니
뽀족봉에도 자재가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
철기둥이 한 3m 정도 되는 것 같던디
아무래도 조망 데크가 설치될 모양입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우회 데크보다는
뽀족봉 조망 데크에서
멋진 뷰 한 번 즐기고 정상으로 가는 코스가
더 좋을 것 같네요
암튼 기대해 봅니다
뽀족봉에서 평내부터 강남 방향까지
시원하게 쭈~욱 땡겨보고
후다닥 만디 도착
정상에도 자재 꾸러미가 있네요.
여기도 데크를 높게 올리려는 모양입니다.
앞으로 천마산이
조망 맛집으로 더더욱 업그레이드될 듯함
멋진 뷰가 하나 더 생긴다니
기대 만땅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땀도 조금밖에 안 흘리고
엄청 시원하게 올라왓네요
정상 인증샷 한 장 찍고
서둘러 하산
조금만 일찍 나와서
후다닥 한 바퀴 돌고 오면
몸도 마음도 기타 등등 어화둥둥 튼실해질 텐디…
맨날 나오기 싫어서 끙끙거리다가
막상 나오면 또 좋고…
암튼 거시기합니다.
그래도 월요일 아침부터 공복에 용 한번 쓰고 왔으니
이번 한 주도 열심히 한번 달려봅니다
이번 한 주도 힘내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고
대박 나시고
화이팅! 대박 굿입니다!
월요일도 밤 낮 암 때나 가즈아~~??
첫댓글 어제 호평동 방향도 계단 설치하려고 자재가 여기저기 있더군요.
꺽정바위 계단도 보수해서 튼튼해졌어요.
요즘 일출이 5시40분경 이죠.
어제부터 시원한 바람이 불어줘서 산행하기 좋더라구요..
한주의 시작을 산행으로 힘차게 시작하셨네요.
일찍 인나서인지 하루 가 깁니다 요
아~일출 볼라면 더일찍 서둘러야 것네요...
더 일찍은 무리인지 ....
쓴해서 오늘 아침은 완죤 굿이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