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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전시 상타령 이야기...아침마다...임수연에서부터 보석타령
아침에 눈을뜨면 부엌에서 아침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꼭 부엌에서 들리는 큰 소리들이 있습니다.
13년째 가져가와 오늘같은 날은 집 가져가라고 들려옵니다. 경림이 타령하는 늙은 남자목소리, 돌아섰다라고 하는 소리
그돈이 처하고 나라고 하는 소리 그동타령 23년차입니다.
남의 책값과 집값을 다른 연들에게 쳐준 남자목소리들이 하는 말입니다.
늙은것도 있고 젊은것도 있습니다.
아침마다 기분나쁜 소리를 하는 늙은이 목소리와 남자새끼들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무슨 일들이 있어 전화통화할일이 있으면 꼭 여자들이 받게하고
일처리하게 하면서 이중구조를 쓰고 있습니다. 뒤에는 그것들하고 사는건지
놀아난건지 하는 여자들이 꼭 전화를 받고 일처리를 하는데 상당히
부당하고 횡령도 많고 잘못된 일도 많습니다.
장애인 미술협회 회비를 안냈을뿐인데 나경원사표내는 것처럼
뒤에 꼭 늙은 남자들이 있습니다.
일처리가 이렇게 되어 책임질 일이 생기면 사표로 처리하는 것 같습니다.
아주 나쁜 세상이고 무책임한 세상입니다.
그림 전시 시장식에대해 상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평화에서 파인아트 동아리라고 미술교육프로그램에 악이 끼었습니다.
담당 사회복지사 황정희 이는 예쁘다고 외친 장본인인데 이상하게도 바로 부구청장 상장을 받데...
김연재선생 홍대미대나온. 신경애 문재준 송강근 오철옥 박효숙 나 그리고 보름이 하나는 한 장애인 이름이 생각이 안납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가 끼어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모여서 그림그리는 곳으로 시작했으니 10년 한것 같습니다.
근데 이곳에서 전단지를 돌리면서 시작한것이 꿈틔움이고 이들중에 꿈을 날다 꿈을 그리다 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중애제약 학술재단에서 한것이 꿈을 그리다 인데 성향이 많이 바뀌어 갔습니다.
지금은 중애제약학술재단에서 하는 것들이 그냥 막 탈락하고 있습니다.
전에 선생 홍선영 타령까지 지난 이야기까지하고다니면서 무엇을 그렇게 먹어치우는지....
이들은 이미 전에 안되겠다 지혜타령하면서 박근혜시대때 모두 먹어치우고 꺼진 존재들입니다.
하다못해 시애틀까지 외국여행까지 돈처먹으면서 다녀온것들이니까 말입니다. 주위에서 늘 처먹는것들밖에 없고 주는이가 하나도 없는 것들이 말까지 과관이 하닌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만큼 오래되었고 그만큼 상당히 나쁩니다. 이러한 사람들만 있으면 사회는 엉망이 됩니다.
전시회 시상식에서도 입선이나 겨우 시켜놓고
불러가지고 화려하게 한답시고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하는데 공중전에는 유지혜타령이고
그쪽에는 발도 닫지 않고 살아가는데 8년만인가 처음 가본겁니다.
근데 지들끼리 동아일보랑 차량들 왔다갔다하고 불러놓고 하는 짓들이
공중전 시끄러움이라...남의 좋은날 초치는 짓거리까지 하면서 그곳에 대기업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jtbc관계자들이 있었으나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으면서 인터넷 기사정도
카메라는 15대 이상 오고말입니다. 무엇을 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오는길에 쌀같은 것이 지나가고 나서부터 다른 차량 거꾸로 불러들인듯 계속 시끄러운 10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상식부터 상당히 기분나쁘게 하고 그곳 심사위원이었던 분들만 가나아트 소속 작가이고 러브리쉬 그리고
그들만 잘도 뜨고 있습니다.
일부러 그럴려고 그런것인지 그리고 서울시립대에서 시상식을 할때는 그곳에서 바뀌어 들어간 사람들이 있는지
나중에 미술대 졸업하고 박사과정 밟을려고 하니 일러과만 열리고 공공디자인학과는 학생을 뽑지 않는것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그곳에 들어가서 미대쪽에 있던 사람들이 다 나오게 된것 같습니다. 시립대 교수중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중외제단 학술재단 일을 맡고 있습니다. 심통질같습니다. 그리고 박사과정 못밟게 했다고 누군가가 말하는 것입니다. 이 늙은이들이 학교도 못다니게 합니다. 그리고 너 나 타령하면서 등록금 처주고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김연재로 와서 너같은 한양대 다니게 하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등록금 처먹이기까지 하고 다녔습니다.
서초정보문화센터 시상식에서는 장려상인데 유화로 뽑는다고 하고 볼펜 드로잉이나 먹물 그림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으로 뽑아 놓고 서울대 미대 학장이 심사위원인데 방송tvn으로 기어들어갔습니다. 가 지혜라고 하는데 가는 박범신으로 지혜는 kbs 11시 30분 뉴스아나운서 였던 모습으로 말입니다. 그런식으로 시상식을 타고 일들을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부터는 북서울 숲 세종문화회관 드림갤러리에서 전시를 마지막으로 계속 탈락입니다.
그곳에서는 엘지 친인척같은 사람들이 있었고 너를 세워 다른 사람처럼 하고 대상을 주고 상금을 주고 끝나고 자동차로 모두다 평창동으로 올라갔으며 남겨진 신경애만 언제나 지들과 관계없다는 식으로 옆에 있었고 집으로 가는 길인데 보니 그쪽 차량에서 말하다가 신경애만 남은것 같습니다.확실하게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이런식으로 놀고 있었는데, 엘지쪽 친척 허씨네가 사망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아예 그림 공모에 1차 2차를 만들어 놓고 둘다 탈락이거나 1차 합격 하고 수틀리면 차연같은것과 놀아나면 2차 탈락 그리고 돈처먹기 입니다. 소리들이 들립니다.
그리고 신경애와 내가 같이 붙고 신영애와 내가 같이 탈락하는 식으로 이어져 오는데
탈락시 둘다 탈락인데 하는짓은 아트상품할때처럼 수상작가전같은것은 강남으로 몰고가서 지들끼리 전시회를 열고
작년같은경우는 2차 탈락인데 용산으로 몰고 가더니
이들이 하는 짓이 귀집질과 돈질입니다. 탈락한 이게게 천만원주었다는 이야기와 차연하고 놀아났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늙은것들이 시상식을 이런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태것 비리 횡령그리고 귀집질입니다.
장애인 미술협회에서도 장애인 아트페어 한다면서 3억 예산이면 그것으로 돈 안들이는곳에서 하고 전시는 나머지 비용들로 지들이
외국여행까지 갔다오는 현상이 일어났고 아트페어는 안중에도 없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라이티움같은고에서 하면 주상복합아파트인데 그냥 그것을 처먹어대는 현상도 일어났습니다. 한두푼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러한 짓을 하는것들이 늙었다는 어른이라는 것들입니다.
미술계도 문학계처럼 가장 더러운 것들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예술은 이러하여서 되어지는 것이 없고 남의 나라에 밀리는 이유같습니다.
하나도 유명한것이 없으니 말이빈다. 유명했다고 해도 내가 보기에는 왜 유명한지 모를정도 .... 만들기를 해서 인듯 싶습니다.
보기에도 시각요소도 별로인것이 너무 많으니 말입니다. 그래놓고 지잘랐다 하고 있고 공평하게 정당하게
심사도 안하고 좋은 것들 발굴하려고도 하지 않으니 예술계는 엉망진창인듯 합니다.
뻑하면 돈이나 처먹으려고 하는 것들만 꼬여 있으니 말입니다.
카파도 마찬가지이빈다. 처음에는 좋은 그림도 보이는데 이제는 엉망입니다.
그리고 한류라고 하면서 수수료 50억 모아서 그 돈 장난질이나 하고 있습니다.
만들어진것이 3d가상공간이야기를 하자면 내가 이것을 컴퓨터로 공부하면
이것이 사이트에 만들어져 전시가 출품료를 받고 이루어진 것입니다.
먼저 제페토빌드잇으로 노원숨쉬는행복갤러리를 만들고 나니 이들이
허리동강난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먼저 하면 그다음에 이어져서 하더니 돈장난질이나 하고 있고 뒤에서 외국인 소리가 나기까지 합니다.
여기도 비리이고 제 그림이 하나도 팔리지 않게 하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공모전에서 상금도 장려상르로 중외제약에서 100만원받았는데 이중에서 27만원으로 세금으로 빼는 일과
카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상금이 없는 것입니다. 이곳은 대상부터 상금인데
이들은 교모하게 수상도 상금을 받지 않는 입선으로 이름을 열정상이니 희망상이니 만들고
상금은 지들끼리 나누어가진양 보이는 것처럼 지나고 나니 그렇게 느껴집니다.
그림에서도 정당하게 돈을 지불하려 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상에서도 말입니다
그리고선 상타령이 나옵니다.
상당히 시끄럽게 말입니다.
그리고 평화복지관 것들은 10년이 넘게 보았으나 뭐하나 전한것도 없으면서 돈만 먹었고
안줘하고 다니면서 전시를 하던 시상을 하던 지들의 위치와 지들의 노는 무리들로 이루어져서 그림에는 정작 관심이 없어진
집단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그 사람들이 몰려다니는 꼴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대상을 받은 차지연 방송리포트출신도 못살았다하면서 관항구에 작업실도 차려주고
홍대미대대학원도 보내주고 할짓들 다한것 같고 장애미술쪽 관계자 시상식에 있는 사람들 모두 홍대미대로 다 집어넣고
학교도 대학원도 한개 더 생기고 나에게는 부당한 처우와 학교가는 길까지 막았습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보면 미대 많이 뽑는곳 대학원이 생겼는데 등록금 장사하는곳 같이 느껴질정도입니다.
그런짓들을 하고서는 상지랄까지 하고 시끄럽게 굴고
남의 돈은 다 처먹어 되면서 사람대접도 안하는 집단들이었습니다.
상당한 비리의 온상지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사람들이 나쁩니다. 것은 화려해 보이나 상당히 질적으로 나쁜 인간들입니다.
오랜세월 그렇게 행하고도 반성도 잘못도 뉘우침이 없이 언어폭력까지 행사하고 있습니다.
서초동정보문화센터 전시에는 비웃었다소리가 공중에서 진동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모든 시상식 상지랄난곳에서도 난장질인것이 상당히 기분 나쁜짓들을 하는 사람들을 풀어놓았던것입니다.
롯데의 횡포이고...해라고 하는 것이 장애인미술협회 고민숙으로 돌아다니면서 코로나때 그림전시 예술지원금으로 해외여행까지 갔다오는 것으로 들려왔습니다. 완전히 비리입니다.
그리고 해외 전시는 몇백도 안드는데 국내전시에 몇천을 쓰는 일들을 벌였고 나머지 금액은 자신들이 먹어치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계자들이...그러면서 회비만 높여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위상을 높이기위해 다른 작가들은 안중에도 없는 행동들이 나왔고 이것은 리더로서의 자질도 없습니다.
평화복지관은 김연재선생까지 이혼을 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나중에 들어온 오철옥 박효숙 다른곳에서 그림을 하다 온분들인데 잘 모르는데
술집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신경애는 이미 그런곳에서 다니는 사람처럼 말이 많이 나왔고
송광근으로 사람같은 것들이 돌아다니면서..이것이 대우였던것같은데 무진장하게 돈먹어치우고 집먹어치우고 난장인듯 싶었습니다.
자르라 말라 하는 소리도 이곳이고 사람과 사람사이를 돌아다니면서 본인은 불편하나 느낌으로 그러면서 난장 비리같습니다.
문재준씨는 나중에 음악한다면서 안나오고....
이처럼 자꾸 이상한 종자들로 바뀌어가는 현상이 나오면서 복지관 프로그램에서 제외대고 자조모임으로 가는 현상이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고 이제는 안다니는데도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안좋은 소리가 납니다.
하던 짓들을 못해서인지 시끄럽습니다.
상타령하는 카인지 톰인지 불리는 이들이 상당히 지저분한 짓들을 하고 다닙니다. 이들이 들어오고 소리가 나오고부터 더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완전히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들처럼 지저분하게 놀고 있습니다.
상종하지 말아야할 인간들입니다.
삼가 살피시길 바랍니다. 인간이하들입니다. 나이가 젊던 어리던 늙던 이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같은 인간들입니다.
삼가 하시길 바랍니다. 어디서든지....
장애인 미술 총연맹 에서 하는 전시는 입선을 세번을 했는데
이번 추계예술대학고 창조관은 상당한 비리입니다.
이제것 보서타령하는 이준기까지...임수연에서....네이버 사장이름에 수연인지...학위조작같은...
신내동 7단지에서 소리가 나오고 보고 신경애 소리가 나오고
전에 인사동 마루갤러리 에서 한후 그린자동차학원가는길 마루 호텔이 보이고...
안전해준다에서...운전연수중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바로같은 옛날 사람이 보이고 창조관의 그림전시는 캡션이 그림 설명해 놓은것이 다 떨어져 나돌아 다니고...
비리라서 대상그림이 보석을 그린 그림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사람들의 분괘가 캡션 잡아 뜯기 였는지....
보고와 신경애 수연이라는 이준기까지 이어지는 북부기술교육원것들의 망종짓같습니다.
가까지 이들이 그곳에서 돌아다닌이후에 평화복지관과 각종 미술전시까지 엉망진창이고
상당히 비리와 횡령이고 상금 나누어먹기까지 그림공모전까지 엉망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다못해 선생님 이혼까지 나오는 현상이었습니다. 보석타령하면서 말입니다.
보석타령하는것들을 보면...
임수연에서부터 나옵니다. 이인물은 가정이 있건 여자친구들에게 남자친구가 있건 어릴때부터 남의것을 가지고 싶어하는 인물인듯 싶습니다. 윤리없이 남의 남자를 탐하는 여자들 부류에 속한듯 어릴때부터 그러합니다. 여러 모임에서 보면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본적이 없어서 표현이 이렇습니다. 삼가 요주의 인물같습니다. 남자들이나 좋아할까....
이 인물은 상고야간을 졸업하고 이혼가정에서 자랐고 엄마가 보험회사 다니고 보험을 잘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대치동 은마아파트 상가에서 보석가게를 하고 있는데 엄마가게에서 일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쌍둥이 애엄마라는것과...그런데 보고같은 인간의 입에서 이 인물이 나오고 이준기까지 나오고
이태리 유학을 갔다온것으로 보여지긴 하는데...끝도 없이 나오고 나의 가는길에서도 방해가 됩니다.
그리고 임수연은 잘 만나지 않는 인물입니다.
공부를 했다면 보석감정 정도 사설학원같은데서 배운것으로 기억하는 임수연이고
남들이 이민갈때 서였을것입니다. 이민을 미국으로 갔다가 망해서 다시 재이민 온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더더욱 안좋습니다.
망하면 대한민국인가 싶을 만큼....
대한민국은 우리나라이고 좋은 나라인데
인간같지 않은 사람들로 인해 나빠지는것이 싫습니다.
주변이 많이 그렇고 이러한 것들이 안하무인식으로 사회를 만드는것 같아 상당히 기분이 나쁘고
미국에서 무언가 준것이 무슨 벼슬인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더욱더 기분이 상하는 일들입니다.
가진 짓을 다하는 남의 나라 인종들부터 마음에 안드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이 사회는 상당히 질서와 자유와 평등이 없습니다.
미국사대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무리들이 싫습니다.
여기는 한국이고 대한민국입니다.
증평 온세 초대작가전 성공으로 끝나고 정희라는 이름이 뛰워지는 이유
종로 집주인과 바람났데...구더기들과 바람났데...들리는 소리들입니다.
초대작가전이 지들의 공로인듯
예술인 3200명의 화가들의 몫입니다.
그곳에서의 주인공들은 정치인도 종로인도 아닌
단지 예술인의 그림들이고 나부터 시작한 작가들의 이름들이 세워져야 할 자리에
위와같은 일들은 상당히 나쁜것들임을....
대한민국 예술은 아직도 여기까지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공평성보다는 주관성이고 자신들의 폼새폼사나 보이려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작품이고 그림들의 수준들입니다.
업그레드 되어 나오는 그림들을 보면 기분이 좋았던 전시라 참고 해온것들이 너무도 정도가 심해져서
그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물이 너무 오래고여 있으면 썩는다는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회전을 해주어야 이러한 일들이 덜한듯 싶습니다.
오래 지속성이 가게 무언가를 한다는것이 상대방으로 인해 무너지는 것은 이러한 이유들같습니다.
지속성을 가지고 이어온것들에게 존경을 표하는 봐입니다.
참 어렵습니다. 이러한 일들앞에서....
그림전시시상식을 타고 파주 출판단지 옛것들 박영갤러리 박영사 이는 영은과 관련...
서울디지털대학교 미메시스 아트무지움 최은정교수 톰과 관련...
이모든 것이 청년위주로 변했고 전시도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들고 다녔습니다.
내가 가는 길을 다 망쳤다
문학이든 미술이든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금액들은 다른 여자들에게서 소리가 나오고
다른 연들한테 주었다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전혀 반송이 없고 전혀 잘못에 뉘우침이 없습니다.
약혼타령만 13년째 약혼야 가져가랬데 타령입니다. 오늘도 이와같은 소리뿐 처먹어됩니다.
이래서 싫어하는 시대입니다.
이시대도 역시 잘못된 사회입니다.
고아타령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