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불여 관상이요.관상불여 심상이라 하였는데
본인이 본아온 결과 사주나 관상이나 심상은
다르지 않고 하나이다...라는것을
많은세월이 흐른후에 깨닭았다..
그래서 사주팔자대로 관상이 만들어지고
그 관상대로 심상이 나타난다..
속담에 생긴대로 논다..가 틀림이 없다..
어떤사람은 이런말을 한다..
생긴것하고 노는것하고 완전 딴판이네..
ㅎㅎ
그러나 감추고 있는것이라 알지못할뿐
벗어나지않는다..
어느 절도28범이 석방을 하면서
정부의지원을 받아 무료급식소를 차렸다...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새사람이 되었다고
칭송이 자자했다...
결국은 사기죄로 감방에가고 말았다..
옛날 달마대사는 상을 보고 제자선택을 했다고한다..
아무리 마음으로 꾸미려 하여도 상에서 벗어날수없음을
잘알고 계셔셨을테니 당연지사...
사람은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당연하다..
그러나 상에 나타나지 않는 마음은 거짓이다..
그것에 속아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다쳤는가?
사람을 깊이 알지 못한 자신의과오 인것이다...
누구를 탓하랴..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편안한 휴일 되세요...
@해강 님의 말씀에 편안해집니다
"꼴값 한다"는 말이 있듯이 경험적으로 봤을 때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긴대로 노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외인 경우도 가끔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봐습니다
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