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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2월14일(수)출석부/칼국수
강마을 추천 1 조회 463 24.02.14 00:00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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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4 22:09

    그곳도 가보고 싶습니다
    메모했다가 오가는길 ㅎ

  • 24.02.14 09:42

    친정아버지
    애들 아버지 모두 국수를 너무 좋아했기에
    저는 보기만 해도 질립니다만,

    그래도
    바지락 칼국수는 조개만 건져먹고
    면은 같이 간 분
    다 덜어드리지요.
    ㅎㅎ.

    국수 선호도와 무관하게
    강마을님의 구수한 출석부에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2.14 22:08

    저도 면은 먹다보면 더 많아져요 ㅎ
    국물위주로 즐깁니다

  • 24.02.14 12:08

    당뇨가 있는 저는 밀가루 음식을 피하라지만
    먹지 말라는게 더 먹고 싶은 심리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빵도 좋아하고 칼국수, 수제비, 짜장면, 짬뽕도 좋아하니 문제 입니다.
    어떤날은 아침에 빵 먹고 점심에는 킬국수 먹고 저녁는 수제비 먹는 날도 있으니 이를 어쩌나요..

  • 작성자 24.02.14 22:06

    어쩌나요 ㅎ
    적과의 동거입니다ㅎㅎ

  • 24.02.14 10:05

    저는 예전엔 수제비 칼국수는 안먹고 잔치국수나 비빔국수 쫄면 먹었어요
    요즘은 좋더군요 그래도
    칼수제비 만원, 우리동네 함박 만삼천원
    저는 바로 함박 선택합니다

    비옵니다 오는비는 올지라도 님은 행복하소서^^

  • 작성자 24.02.14 22:06

    저는 매사 국물위주예요
    그래서 살찌는지ㅎ
    염분섭취가 쎄죠
    여기는 낼 비소식예요
    국수도 아메커피도
    뜨겁게 먹는날ㅎ

  • 24.02.14 10:18

    저는 국수 칼국수류는
    사먹게 되지 않네요
    생각해보니 딱히 이유도 없는데
    밖에서는 손 많이가거나
    내가 해먹기 불편한걸
    찾나봅니다 은근 ㅋㅋ
    혼자인 오늘 칼국수로
    점심을?
    날씨도 오락가락할것 같고
    누구 없을까나요?

  • 작성자 24.02.14 21:48

    나는 면종류 만큼은
    사먹는게 좋아요
    집에서는 하다보면 맛이 달아납니다
    술 커피 면 회
    무조건 밖이요ㅎ

  • 24.02.14 10:26

    저도 국수 칼국수
    좋아해서 맛집순례 해요
    요새 강원도식 장칼국수에
    꽂혀 자주 갑니다
    면발은 매끈쫄깃. 국물은 얼큰한게
    은근 중독성 있어요.

  • 작성자 24.02.14 21:46

    오호~저도그래요
    얼마전 동네가까이
    강릉장칼 체인점 오픈해서
    두어번 다녀왔어요

  • 24.02.14 10:28

    칼국수 한그릇 만원 시대지만
    누구 같이가자고
    권할 친구 있으면 복입니다

    따뜻한 마음이 보이는 고운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2.14 21:44

    진짜 함께할 동행이 귀해요
    사주고 얻어먹고 좋지요ㅎ

  • 24.02.14 10:41

    저는 칼국수 보다는 잔치국수가
    더 좋아하죠.
    요즘은 가끔 능이닭칼국수 먹으러도
    갑니다.국물을 이것저것 재료를
    넣고 푹 끓여서 먹으면 보약 먹는듯 해요.

  • 작성자 24.02.14 21:43

    잔치국수가 후룩 잘넘어가죠
    육수있어서 낮에 먹었네요

  • 24.02.14 11:18


    갑자기
    저의집에서 가까운 쌀국수집이
    생각납니다 ㅎ
    최근에 몇번 다니다가 단골집이
    되였어요

  • 작성자 24.02.14 21:40

    쌀국수도 가끔 먹어요
    소화가 잘되죠

  • 24.02.14 11:47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4.02.14 21:41

    네~모범입니다ㅎ

  • 24.02.14 13:55

    아 좋아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2.14 21:41

    잘하셨어요~

  • 24.02.14 14:50

    칼국수라 하면
    강화도 끄트머리에서
    구리 잉꼬칼국수 까지
    찿아 갈 정도로 좋아하는
    저로서는 변죽만 울리는
    칼국수 이야기가 감질 납니다.
    맛나다는 얘기끝에
    지명 혹은 상호 라도 밝혀줘야
    찿아 가던지 말던지
    에효! ....ㅉ

  • 작성자 24.02.14 15:36

    ㅎㅎ
    바빠도 여기는 답을 ㅎ
    강동구 상일동 용문칼국수
    리뷰 바로 뜹니다
    아들이 2호점도 냈어요
    기별하고 오시면 대접하지요ㅎ

  • 24.02.14 15:54

    안녕하세요
    강마을님 ~~~
    저도 칼국수 넘 좋아했지요
    지금은 잔치국수가 1번 칼국수2번으로 좋아하네요
    국수만 그리 먹고 무슨 영양이 있겠나? 그런말 들을정도 였는데 그래도 국수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네요
    오늘같이 구름덮히고 꿀꿀한 날 따끈한 국수 한그릇 먹으면 기분이 업 될것같아요 ㅎ
    국수 사먹으러 가던지 해야 될까나 ㅋ
    출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14 21:36

    저도 잔치국수가 1번예요
    술술 부담없이 넘어가죠
    칼국수면은 너무 쫄깃하지만
    면에서 우러나는맛에
    국물이 찐맛이고요
    펄펄 끓인거라 뜨거운맛도
    일조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집보다 밖에서 사먹어야 ㅎㅎ

  • 24.02.14 16:10

    황창연 신부님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2.14 22:47

    만고 진리인듯 합니다ㅎ

  • 24.02.14 17:20

    칼국수, 수제비를 좋아했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건강식은 아니라합니다
    그래도 먹고 싶습니다 ㅎ

  • 작성자 24.02.14 22:47

    그러시죠ㅎ
    어쩌다 한번은 드셔요

  • 24.02.14 20:22

    정능
    아리랑시장 끄트머리
    봉화 묵집 있어요
    제가 먹어본
    칼국수중 최곱니다
    메밀묵도 죽이고요
    기는길에
    정능 한바퀴 산책하면
    더욱더 좋습니다

  • 작성자 24.02.14 20:25

    정보 고맙습니다
    꼭 가보고 말거야요
    간다면 갑니다ㅎㅎ

  • 24.02.15 07:24

    메모했습니다.
    꼭 갈거야요.^^

  • 24.02.14 21:23

    칼국수는 뭐니뭐니 해도
    바지락이 듬뿍 들어가야지요..
    저는 바지락 칼국수 먹으러
    광명시까지 갑니다.^^

  • 작성자 24.02.14 21:31

    바다 가까이 살아서 그래요
    나는 내륙이라 해물 귀해서
    그저 멸치국물 먹었는데
    어른되서 맛들인 서해바지락
    뽀얀 국물이 일품이죠
    지금도 마트꺼는 비싸고 양이 적으니까
    감질이 나기는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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