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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스크랩 대환난 때 도피성이 필요한 이유(5) - 충성되고 지혜로운 청지기 사역!
김성철 추천 2 조회 330 13.12.17 11: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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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7 13:10

    첫댓글 출애굽기 16:35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열상17:5-6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

  • 13.12.17 13:11

    왕상19:5-8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주 사십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 13.12.17 13:12

    요한계시록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마태복음 6: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누가복음 11: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마태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13.12.17 13:13

    출애급에서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가
    원주민 가나안 칠족속을 진멸하고 성전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이
    신약시대에 머리되신 주님께 연합된 성전을 이루는 예표요 그림자로 보여주신 것 처럼

    방주도 그렇고 도피성도 그렇습니다.
    이미 예수님안에서 완성되었습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물질적인 환란 대피 환경과 식량을 완벽하게 비축해 놓은 자들은
    오히려 세계정부를 계획하는 자들입니다.

  • 작성자 13.12.17 14:16

    @백합향 만나는 모세가 나눠 준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청지기는 양식을 나눠 줍니다.

    노아는 방주안에서 자신이 예비한 식물을 먹었습니다.
    하나님이 특별한 방법으로 채워 주신것이 아닙니다.

    감추었던 만나를 먹는것은 이긴 이후 입니다.
    즉 이 땅에서 먹는 것이 아닙니다.

    먹을 것을 위해 염려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준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노아에게 준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엘리야에게 까마귀를 통해 먹이신 기간은 잠시 동안이었습니다.

    성경에는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준다고...)

  • 13.12.17 15:34

    네...
    뭐 더 대꾸할 필요도 없군요.

    마가복음 4: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요한6:54-55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준다고...>는 말씀이
    때맞춰 밥해 먹으라고 곡식내주는 것으로 알고계시니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 13.12.17 15:44

    김성철님.. 보아하니 (마 24 : 45) 절에 양식, 이라는 말씀을 문자대로 잘못 오해하여 '도피처를' 만드는 것 같은데..

    이 양식의 뜻은.. 24 장에 전체적인 문맥을 보면..님의 해석과 같이 '육의 양식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김성철님이 성도들에게 '영의 양식과.. 육의 양식이' 있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여기에 충성된 종은, 성도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는 교회의 지도자에 대한 것이요...

    마지막 때에 환난을 대비하여 성도들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믿음을 견고히 지킬 수 있도록
    깨닫게 하고 인도하는 '말씀의 양식을..' 뜻하는 것입니다.

    김성철님..속히,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 13.12.17 19:58

    다니엘, 요한계시록, 마24장은
    3가지 모두 서로 상호 보완적 관계입니다

    몽골 선교사님의
    열심과 열정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마 24장의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사람은

    다니엘과 3친구, 그리고 계 11장의 두 증인과 궤를 같이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표현해도 문제 없지요?
    때를 따라 양식도 그와 같은 원리입니다.

    마지막 때에 전할 영원한 복음 요한계시록이 마지막 때 양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몽골 선교사님의 계획이 잘 보전되기를 기대합니다^^

  • 13.12.17 22:37

    몽골에 사이비 신자가 난무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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