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의 마음을 말씀의 빛으로 밝혀야 할까요?
사도 바울을 통해서 그 이유를 볼 수 있습니다.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빌 3:5-6)
이 고백이 사도 바울이 마음을 빛으로 밝히기 전의 상태입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 1:15)
마음에 빛이 들어오기 전 사도 바울은 자신을 율법의 의로 흠이 없는 의로운 사람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빛이 충만하게 채워진 그의 노년에 사도 바울은 자신이 죄인 중에서도 괴수라고 고백합니다.
빛이 있어야 어둠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둠일 때는 우리의 죄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이 말씀의 빛으로 밝혀지면, 나의 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 1:3-4)
우리가 어둠과 하나일 때는 어둠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빛으로 어둠이 갈라지면, 비로소 어둠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마음을 밝히는 스위치를 켜서 마음을 밝히면 어둠이 갈라집니다.
어둠인 죄가 갈라져야 참된 회개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빛으로 마음을 밝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마음이 밝아지면, 내가 죄인 중에 괴수라는 것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마음을 밝히고 회개하여 생명의 길을 걷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큰빛교회, 생명의 종-양대열)
-어리석은 가룟유다-(큰빛교회, 생명의 종-양대열)
어리석은 가룟유다
그가 바로 저입니다
주님 따라 다니면서
헛된 꿈만 잔뜩 꾸고
주님 돈궤 맡아 들고
자기 배만 잔뜩 불려
주님 권세 이요하여
세상 호령 하려하고
주님 말씀 오해하여
원망 불평 가득 담고
사단 말에 귀기울여
이리 궁리 저리 궁리
주님 사랑 그리 받고
예수 팔아 돈벌 생각
그게 바로 저입니다
죄인 중에 괴숩니다
어찌 자살 하리이까
주님 죽여 주옵소서
주님 손에 죽고 죽어
다시 살게 되리이다
주님 함께 죽어 죽어
주님 함께 살리이다
그때에는 변화되어
참 제자가 되리이다
예수 함께 살아가는
예수몸이 되리이다
주님께 영광!!
-주님 몸을 삼아주오- (큰빛교회, 생명의 종-양대열)
눈을 고쳐 주옵소서
나의 눈을 고쳐주오
세상 향한 나의 눈이
굳게 닫혀 소경되고
주를 향한 나의 눈이
활짝 열려 보게 되게
나의 눈을 고쳐주오
나의 주님 고쳐주오
귀를 고쳐 주옵소서
나의 귀를 고쳐주오
사람 향한 귀를 고쳐
주님 향한 귀가 되게
나의 귀를 고쳐주오
나의 주님 고쳐주오
나의 발을 고쳐주오
나의 주님 고쳐주오
죄게 굳게 버치고선
나의 발을 고쳐주오
나의 손을 고쳐주오
나의 주님 고쳐주오
나를 굳게 잡고 있는
나의 손을 고쳐주오
나의 온몸 고쳐주오
주님 몸을 삼아주오
주님께 영광!!
첫댓글 아멘~주님께 영광!!
나의 온몸 고쳐주사
주님 몸을 삼아주오 아멘
나의 발을 고쳐주오
나의 주님 고쳐주오
죄게 굳게 버치고선
나의 발을 고쳐주오
나의 손을 고쳐주오
나의 주님 고쳐주오
나를 굳게 잡고 있는
나의 손을 고쳐주오
나의 온몸 고쳐주오
주님 몸을 삼아주오
아멘 주님께영광
주님께 영광~!!
어둠과 하나일 때는 어둠이 보이지 않습니다. 빛으로 어둠이 갈라져야 비로소 어둠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둠인 죄가 갈라져야 참된 회개를 할 수 있습니다
주님 손에 죽고 죽어
다시 살게 되리이다
주님 함께 죽어 죽어
주님 함께 살리이다
그때에는 변화되어
참 제자가 되리이다
예수 함께 살아가는
예수몸이 되리이다
나의 온몸 고쳐주오
주님 몸을 삼아주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