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도 흰색을 엄청 많이 입어요 집에 흰색옷만 가득... 시리게 흰 색 말고 아이보리색이요! 색 있는거중에선 파스텔핑크가 제일 어울려서 그것밖에 없어욬ㅋㅋㅋㅋ 카키는 워스트고 그레이도 편하게 입는 옷 아니면 거의 안 사고.. 그래서 잘 어울리는 색을 모르니 계속 흰색사고 그래서 또 모르고의 반복..ㅠㅡㅠ
@뚱시저는 이때까지 많이 헤맨게 색의 이미지? 보고서 나한테 어울리겠다 안어울리겠다 판단한거여서 무채색 시크하고 이런색 좋아했는데 드레이프 대보니까 진짜 명도가 낮아서 어두워질수록 불타는 고구마처럼.... 그래서 밝은색 입을때 얼굴이 환해보이는거는 뭐 대충 알았는데 립이나 상의 색 늘 실패했는데 알고보니 전 흰끼섞인 밝은색말고 회끼섞인 밝은색이 어울리는거였어요.. 약간 하늘색인데 그레이쉬한 그런 소라색, 회색중에서도 좀 연회색 느낌나고 너무 텁텁한 재질 말고 약간 시어한 재질, 의외로 연보라색중에서도 좀 웜하고 진달래빛이 약간 도는 연보라색 잘 받았어요 그야말로 한복색 느낌!!
첫댓글 제가 그랬는데 퍼스널컬러 상담 받아보니 가을 뮤트 중에서도 소프트~덜톤 사이였어요.. 사람마다 명도를 심하게 타거나 온도를 심하게 타거나 채도를 심하게 타거나 하는 게 있는거같아요. 그것만 알아도 좀 쉬워지더라구요..
명도 채도 너무 어려워요 흡ㅠㅠ 톤알못이지만 제 톤이 소프트라고 생각하고 사는데 줌님은 어떤 색이 베스트인가요
@뚱시 저는 이때까지 많이 헤맨게 색의 이미지? 보고서 나한테 어울리겠다 안어울리겠다 판단한거여서 무채색 시크하고 이런색 좋아했는데 드레이프 대보니까 진짜 명도가 낮아서 어두워질수록 불타는 고구마처럼.... 그래서 밝은색 입을때 얼굴이 환해보이는거는 뭐 대충 알았는데 립이나 상의 색 늘 실패했는데 알고보니 전 흰끼섞인 밝은색말고 회끼섞인 밝은색이 어울리는거였어요.. 약간 하늘색인데 그레이쉬한 그런 소라색, 회색중에서도 좀 연회색 느낌나고 너무 텁텁한 재질 말고 약간 시어한 재질, 의외로 연보라색중에서도 좀 웜하고 진달래빛이 약간 도는 연보라색 잘 받았어요 그야말로 한복색 느낌!!
@윙치킨 오호.... 그렇군요....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한 번 참고해서 옷 골라봐야겠어요!
저 그래서 퍼스널컬러 진단 받았는뎅....
팬콧색이 최고라길랰ㅋㅋㅋㅋ
그냥 무채색 입어요ㅋㅋㅋㅋ하하하하
일반 흰색~회색 섞인 다양한 색의 옷을 한번 입어보세요!!
나한테 가장 어울리는 색이 있을거에요!
그쵸 다양하게 입어보는게 중요한데 자본이 한정적이다보니 자꾸 안전한 흰색만ㅋㅋㅋㅋㅋ 이젠 좀 도전해야겠어요
전 남색 회색 검은색 다 그것밖에 없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