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식 문제 16번 보기 2번이
내가 어렸을 때는 밖에 나가 노는 것 밖에는 해야 할일이 아무 것도 없었다.
인데
해설지에는 밖에는 에 관한 언급밖에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이 문제에서 할일이 한 단어인가요?
아무 것도 없었다에서 아무것을 붙여 쓰는 것 아닌가요?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할일'은 오타네요! 할 일은 띄어 쓰고, '아무 것'은 문맥적 의미상 합성어 '아무것'과 의미가 다릅니다. 아무것「1」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어떤 것 일체. 그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큰소리치기만 했다.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무작정 상경했다. 그는 살아남기 위해 아무것이나 닥치는 대로 일했다. 「2」 ((주로 ‘아니다’와 함께 쓰여)) 대단하거나 특별한 어떤 것. 그들은 아무것도 아닌 일로 서로 다투었다. “무슨 일이 있니?”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첫댓글 '할일'은 오타네요! 할 일은 띄어 쓰고, '아무 것'은 문맥적 의미상 합성어 '아무것'과 의미가 다릅니다.
아무것
「1」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어떤 것 일체.
그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큰소리치기만 했다.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무작정 상경했다.
그는 살아남기 위해 아무것이나 닥치는 대로 일했다.
「2」 ((주로 ‘아니다’와 함께 쓰여)) 대단하거나 특별한 어떤 것.
그들은 아무것도 아닌 일로 서로 다투었다.
“무슨 일이 있니?”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