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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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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my way
몸부림 추천 0 조회 353 24.02.15 00:1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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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5 00:33

    첫댓글 명란아보카도밥 맛있겠네요~~
    이 야심한밤에 맛난것 올려주심 잠 못드는건 책임지세요~~
    동거할매랑 여기저기 멋지게 사십니다~~

  • 작성자 24.02.15 09:29

    그냥 단순하고 소소하게 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24.02.15 03:38

    먹방 올려 주셔서 고맙기만 하구만
    누가 흉을 본다고요. ㅋㅋ

  • 작성자 24.02.15 09:30

    도둑이 제발 지렸나봅니다
    맛있는 하루보내세요^^

  • 24.02.15 05:14

    미국 가기 전
    딸이 아보카드를 좋아 해서 잘 사 왔어요.
    끝만 조금 짤라서 먹었는데 맛이 없었는데
    미국서 김밥 쌀 때 넣었더니 무척 맛 있었어요. ㅎ

  • 작성자 24.02.15 09:31

    아보카도는 숙성이 맛을 좌우하는거 같아요
    미국도 가시고 브라보 마이 라이프입니다^^

  • 24.02.15 05:26

    음식은 시각적인 효과도 중요 하지요.
    연휴에 사위와 딸 왔을 때 예쁘게 차리느라고 넘 힘 들었어요.
    하루 더 자고 가려는데 엄마힘 드니 가고 담에 오라고 했어요

    후회막급
    건국 전쟁 영화나 같이 볼 걸

  • 작성자 24.02.15 09:33

    자고 가려는데 그냥 가라?
    참으로 용기가 필요한거 같아요
    마이웨이라 생각하는데도 아직 멀었는지
    저는 글케 말못해요^^

  • 24.02.15 09:34

    @몸부림 하룻밤 잤거든요.
    제가 힘 든 일이 있어서
    음식도 많이 준비못 했고...

  • 작성자 24.02.15 09:37

    @별이님 잘하셨어요
    가줬으면 싶은데 말못하는거 보담은
    흠씬 합리적이죠
    저는 아직도 우유부단하고 결정장애입니다
    총체적으로 어리버리합니다^^

  • 24.02.15 11:12

    @몸부림 몸부림님 글만 쎄신거 알아요

  • 24.02.15 06:42

    한때
    새싹비빕밥을 참 좋아 했는데
    새싹에 중금속과 인체 유해물질이
    대량 있다는 뉴스를 보고
    새싹 음식을 먹지 않는
    저는 소심한 사람입니다

  • 작성자 24.02.15 09:35

    아 그래요? 저는 첨 들어요
    근데 옛날부터 저는 새싹 그다지 맛이 없어서
    안좋아했어요 저밥의 포인트는 명란과 아보카도가 아닐까 합니다
    유쾌한 하루보내세요^^

  • 24.02.15 07:00

    아보카도 비빔밥
    너무나 맛있어 보입니다
    고급진것에 비해 싼편이군요

    깔끔하고
    먹음직한 음식이라 저는 새로운 메뉴도 보고 좋군요

    몸부림님 글 보면
    저도 다 때려치고 밥사남님이랑 거제쯤 가서 살아버릴까 싶기도 하답니다

    알콩 달콩
    부러워요

  • 작성자 24.02.15 09:48

    저는 다 때려치우고 밥사남님과 거제도 남해 제주도에 가서 사는데에 완전 한표던집니다

    쏜화살처럼 세월은 빠릅니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없습니다
    이없으면 잇몸입니다
    누구보다도 내가 가장 소중합니다

    ㅋㅋ 그냥 제생각 말해봤어요
    너무 수고하시는거 같아서^^

  • 24.02.15 07:17

    음식은 동반자 분위기 그리고 시각적인 면이 중요하죠
    저는 함박먹겠습니다
    항상 재미잇는 글에 다음글을 기대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02.15 09:50

    우리는 저렇게 다르게 시켜서 각자 메뉴 7
    상대방 메뉴 3
    이렇게 나눠먹습니다

    저는 1번이 청결도, 2번이 맛입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이 웃으시는 하루되세요^^

  • 24.02.15 09:56

    음식이 멋지게 세팅되면
    먹기도 전에 감동이 일지요.

    마이웨이 좋습니다.
    그런 자신감 필요하고요.

  • 작성자 24.02.15 10:13

    자신감보다는
    주눅들고 눈치보고 좌절하고 피곤하기 싫어서 남은 세월은 내멋대로 살고 싶어서요
    그동안의 삶은 알게 모르게 너무 범생이로 살았어요 남들은 인정 안할지라도 ㅋㅋ

    재미난 오늘 보내세요!!

  • 24.02.15 12:20

    아보카도 밥도 있네요
    가끔 마트가면 아보카도 사오는데 제 입에는 영 별로라 신랑만 주네요
    몸님은 먹고 싶은거 ... 좋은거 다드시고 에공 부럽다용

  • 24.02.15 16:51

    같이 동행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 24.02.16 11:39

    와 부부금실 너무 부러워요 식사하고 바다구경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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