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17일 월요일 말씀묵상 ♣
성경:창세기38:24-30(구59P)
제목:반드시 지켜야 할 우선순위
24.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25.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26.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27.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28.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29.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30.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할렐루야!오늘도 창세기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반드시 지켜야 할 우선순위”
본문(창세기38:24-30절)에서 석 달 후 다말의 임신이 알려지자 유다는 다말이 행음한 줄 알고 끌어내 불사르라고 합니다.
다말이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보내자 임신하게 한 자가 자신임을 알고 다말이 자신보다 옳다고 인정합니다.
다말은 쌍둥이를 낳는데, 동생인 베레스가 형 세라보다 먼저 나옵니다. 아멘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며 해야 할 수많은 일들 가운데 분명한 우선순위를 정해 놓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신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우선순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나를 돌아봅니다(24절).
우리는 남의 죄를 보기 전에 자신의 죄를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유다는 과부 며느리 다말이 임신하자 몹시 분노하며 불사르려고 합니다.
자신의 가문에 먹칠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다는 다말과 함께 불살라야 할 사람이 한 사람 더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는 바로 다말이 창녀인 줄 알고 동침한 유다 자신입니다.
우리는 남의 죄를 지적하고 정죄하기보다 자신의 죄를 철저히 돌아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엎드려 통렬히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은 자신의 눈에서 들보를 빼는 것이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는 것보다 먼저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7:5절). 아멘
2.남을 돌봅니다(25-26절).
자신보다 먼저 남을 돌아봐야 합니다.
유다는 다말과 행음을 저질렀고, 셀라가 클 때까지 기다리라며 친정으로 돌려보낸 다말을 전혀 돌보지 않았습니다.
다말에게는 죽은 남편의 대를 이을 의무가 있었습니다.
유다는 다말이 그 의무를 다하도록 충분히 도울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앞서 죽은 두 아들처럼 셀라도 죽을 것을 염려하며 아무 일도 행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자신만을 돌보기 위해 살아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절대로 다른 사람들을 돌볼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의무를 다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의롭게 된 신자가 마땅히 지녀야 할 의로운 모습입니다. 아멘
3.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27-30절).
우리는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유다 가문의 부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성취됩니다.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패륜에 의해 출생한 베레스가 예수 그리스도의 직계 조상이 될 것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세라의 동생 베레스가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장자권을 받아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사람의 모든 계획과 생각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뜻을 성취해 나가십니다.
그 누구도,그 무엇도 하나님의 뜻을 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연약함을 바로 알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는 죄에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삶의 주체이십니다.
하나님을 떠나 자신을 의지하는 것은 물고기가 땅에 올라와 살겠다는 것과 피차일반입니다.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신자로서의 여러분의 우선순위도 결코 흔들리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신자는 다른 사람의 죄를 헤아리기 전에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해야 한다는 사실과, 신자는 다른 사람이 그에게 주어진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사실과,부패한 사람의 힘과 노력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사실을 깨달으시고, 다른 사람에게 치명적인 상처가 될 말들을 함부로 말하거나 전하지 않으시며, 책임을 감당하는 것 역시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참여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시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나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네가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하시기를 원하며/여호와께서 이 젊은 여자로 말미암아 네게 상속자를 주사 네 집이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룻기4:11-12절).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마태복음 7:3-5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23-24절).
"Soli Deo Gloria "
(오직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