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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저 또한 이전에 종교들을 전전하며
방황을 많이 했었는데요.
결정적으로 부처님 가르침,
불교에 귀의한 이유와
그간 수행을 해오며 느낀 부분들을
되돌아보고자 정리 해봤습니다.
누군가에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불교를 믿는 이유
1. 첫번째,
윤회를 주장하는 종교가 진리에 가깝다.
현대의 기독교나 타종교에서는
윤회 사상을 부정하고 있는데요.
또 절대 그런 것은 없다 라고
강하게 주장하는데...
이게 저에겐 결정적으로
돌아서게 된 이유였습니다.
원래 팔정도로 수행을 하다보면
종교에 구애됨이 없이 숙명통이
열릴 수 있습니다.
(숙명통 = 전생을 보는 능력)
그래서 목사 중에는 실제로 이때문에 개종한 분들도 있습니다. 교리와 진리 사이에 어떤 괴리감을 느낀 거지요. 이분들의 경우 전생에도 수도를 했거나 수행자였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면 또 혹자는
그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체험일 뿐이다 라고 주장할 수 있으니
(그런데 자신들이 겪은 영적체험만이 진리라 여기는 것이 저쪽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다른 논거와 연구결과들도 들어보겠습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임사체험, 윤회, 전생,
영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조사단들도 수차례 파견되었습니다.
이들은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조사하여 그들의 확언과(정보, 데이터)
과거에 존재한 인물의 생애 기록을 서로 대조, 비교 했는데
실제 일치하여 사실임이 증명된
사례들이 나왔습니다.
▫️전생 윤회를 연구하여 증명한 사례
• 영국에 유명한 '캐논 (Alexander Cannon, 1896~1963)이라는 박사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과학자이기 때문에
평소에 영혼도 없고, 저 세상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주장을 해온 사람이 우연히 최면학에 매력을 느껴 공부하다가 보니 연령역행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령역행법이란 최면을 걸어 놓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과거로 소급해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전생으로, 그 전생으로까지 소급해가요. 그걸 연령역행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캐논 박사가 무려 1,300여 명에게
연령역행을 시켜보니까,
전생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이 1,300여 명의 체험을 기록한 것이
유명한 '캐논보고서' 입니다.
이 캐논보고서에 의하면, 병이 들어서
아무리 치료를 해도 낫지 않는 경우에,
최면을 통하여 원인을 조사해보면 그런 병들은 전생에서 넘어왔다고 해요. 전생을 보고 발병 원인을 알아내어 치료함으로써 병을 고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보면 이런 사례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물만 보면 겁을 냅니다.
바다를 구경한 적도 없고 큰 강 옆에 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물만 보면 겁을 내는데, 아무리 치료를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연령역행을 시켜보니 그는 전생에 지중해를 왕래하는 큰 상선의 노예였습니다. 그런데 죄를 지어 어느날 쇠사슬에 묶인 채 바닷물 속으로 던져져서 빠져 죽었는데, 그래서 금생에서도 물만 보면 겁을 냈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밝힌 뒤에 이 원인에 의거해서 치료를 하니 그의 병이 나았습니다.
이를 통해서 이 사람은 '인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1,300여 명의 기록이 모두 그것입니다. "전생에 사람을 죽이더니 본인이 죽더라. 어떤 사람의 오른손에 상처를 입혔더니
이번생에선 자기도 오른손을 못 쓰더라.
또 남의 것을 훔치더니 금생에는 아주 빈털터리로 살더라."
이 캐논이라는 사람이 전부 원인과 결과를 밝혀냈습니다. 그래서 캐논은 인과문제에 대해서 가장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이 사람은 윤회를 부인하는 기독교 문화권에서 공부했던 사람이었지만 연구를
해보니까 윤회를 도저히 부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분의 업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윤회를 주장하는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미국의 '에드가 케이시' (Edear Carce, 187~1945) 라고 하는 분은 자기 최면을 한 사람인데, 그래서 25,000명 정도를 자기최면 상태에서 전생투시를 해본 거예요. 그걸 전부 기록해두었는데 전부 전생이 있었다는 겁니다.
당시에 미국 뉴욕에 손 모델로 유명한
한 여성이 있었어요. 이 사람은 유려하고
아름다운 긴 손을 가져서 당시 매니큐어나 핸드로션의 광고모델로도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한국에도 전문적으로
손 모델로만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죠.
뉴욕의 그 여성은 전생에 영국 수녀원의 수녀였을때 박색(외모가 아름답지 않음)이라며 주변의 기피를 받았다 해요. 마을에서 초청을 하면 그 사람을 두고 가버릴 정도로요.
그래도 이 사람은 늘 불평하지 않고 수녀원을 그저 즐겁게 깨끗하게 청소하며 매사에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임했다는 겁니다. 그 전생의 과보로 이번생은 그래서 용모도 단정하고, 특히 헌신적으로 일한 손이 금생에서는 유려하고 아름다워진거라 합니다.
또 에드가 케이시의 전생투시 사례를 연구한 학자도 있습니다. 지나 서미나라(Gina Cerminara, 1914~1984) 인데,
<윤회의 비밀(Many Mansions)>이라는
유명한 저서가 있습니다. 이 사람도 전생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런 많은 정신의학자, 과학자들이 전생이 있다는 경천동지할 사실을 기독교 문화권에 내놨습니다.
그것이 50년 100년 전인데
20세기에 나타난 유명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도 불교를 연구해보니까, 정말 불교가 진리거든요. 그래서 결국 아인슈타인도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쇼펜하우어의 멋진 글에서
우리가 배웠듯이
'불교'는 우주적 종교적인 면모와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 아인슈타인의 저서
<나는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에서 -
If there is any religion that would cope with modern scientific needs, it would be Buddhism.
미래 과학에 부응하는 종교를
나보고 택하라고 한다면
나는 '불교'를 선택할 것이다.
-1939.5.19 아인슈타인의 강연 (과학과 종교) 프린스턴 대학에서 -
** 아인슈타인이 프린스턴에서 해당 발언을 한 적이 없다는 의견이 있음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저서에 쓰인 인용구도 위에 추가했습니다. 중요한 건, 아인슈타인은 불교에 대해 대단히 호의적이었단 것입니다. 자신의 책에서도 우주적인 종교라고 인정하고 직접 언급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미국에 '모리 번스타인'(Morey Bernstein) 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브라이드 머피를 찾아서(The Search for Brides Murphy, 1954)>라는
책으로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람입니다.
모리 번스타인이 어느날 '루스 시몽'(Ruth Simmons) 이라는 29살된 자기 부인에게 최면을 걸어보니 100년 전쯤 전생에 영국 아일랜드 코크시에서 살았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 당시의 이름이 뭐였는지 물어보니까 '브라이드 머피'라고 답변을 했어요. 지금 자기 부인의 이름은 루스 시몽이고요.
또 100년 전으로 돌아가서,
자기가 어려서부터 살았던 것을 전부 이야기를 했다는 겁니다. 그것을 녹음으로
다 받아 놓았습니다. 이야기가 구체적이여서 훗날 그 받아놓은 녹음을 가지고 연구팀을 꾸려 아일랜드 코크시에
파견해서 실제로 조사해본 거에요. 그런데 10년 전 호적 탐사부터 계속 추적해서 조사를 했는데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그 책을 쓰게 된 겁니다.
이후 신문에 대서특필이 되어, 미국에서
유명한 사건이 되었습니다. 전생이 있다는 것이 이렇게 또 알려졌습니다.
•그다음 1916년 중국의 신주일보에 보도된 이야기도 있습니다. 죽은 사람 몸 속으로 다른 사람이 들어가 버린 사건이 있었어요. 이런 일이 가끔 있습니다.
중국 산동성에 석공이 있었는데 이름이 '최천선' 이었어요. 최천선이 죽어서 3일 만에 입관을 했는데, 관속에서 무슨 소리가 나요. 그래서 자식들이 무서워서 무슨 일이지? 해서 관을 열어보니까 아버지가 살아있어요. 최천선이란 사람이 3일 만에 되살아났습니다. 그런데 대화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자기 아버지인데 대화가 안되요. 엉뚱한 말만 한다는 거에요.
도저히 어느나라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종이를 갖다주니까 종이에다가 '나는 안남 사람이다.'
적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안남은
중국처럼 한자를 씁니다. 말은 달라요.
'안남 사람인데 이름은 유전중이다.
나는 죽었다.'
그래서 왜 어째서 죽었느냐 하니까,
'내가 여름에 학질(말라리아)을 앓으니까, 어머니께서 두터운 이불을 얼굴까지 덮어주었는데 그만 호흡기가 막혀 질식해서 죽었다.' 이렇게 적은 겁니다.
또 죽은 후 이렇게 돌아다니다가 마침 죽은 송장이 있어서 들어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중국 정부에서 그 사람을 정신감정도 시키고 안남으로 보내서 신원조회를 했습니다. 저사람이 이야기하는 '유전중'이라는 사람이 그 지방에 있었는지 조사를 시켰는데 진짜로 나온거에요.
나와도 혹시 동명이인일 수 있으니 죽은 날짜까지 확인했습니다. 꼼꼼히 확인했는데 며칠 전에 죽은 유전중이라는 사람이 실제로 있었던 것으로 밝혀집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1916년의 일화입니다.
그때는 컴퓨터가 있었던 시절도 아니고 국가, 나라를 초월하여 사실 확인이 이루어진 거예요. 그래서 이 사건은 당시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죽었다가 이틀 혹은 3일 만에 살아난 사례를 수천건 수집한 의사들도 있습니다.
• 이걸 '근사경험' 혹은 '임사체험'이라고
합니다. 레이몬드 무디(Raymond Moody. 194~) 박사는 이 경험들을 연구해서, 역시 죽음이 끝이 아니다 라는 결론을 내놓았습니다.
또 특이하게도 어린애들 중에는 전생을 기억하고 있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다섯 살 안팎의 꼬마가 "지금 부모님은
우리 부모님이 아니고
원래 우리 집은 어디어디야." 이런 말을 해요. 어린애니까 그냥 해보는 말이겠지 싶다가도 한번 찾아가봤어요.
가봤는데 사실이에요.
이런 사례가 인도에도 많았습니다.
• 아이들의 전생기억을 연구한 유명한 학자로는 미국의 이안 스티븐슨 (lan Stevenson, 1918~2007) 이 있습니다. 저서인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도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 역시 '전생을 부정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 서구 지성인들은 생사를 바꾸어 태어나는 윤회 전생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일찍부터 윤회를 말하고 인과법을 주장하는 불교가 진리라는 것은, 이제 서양의 학계에서도 공공연히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욱 한 발짝 더 들어가서, 윤회의 주체인 인간 영혼의 실체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 사례들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발행된 논문, 보고서도 상당하고
그간 다각도로 상당히 연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윤회와 전생은 진짜 있습니다.
또 오랜기간 깊은 수행을 해본
분들일수록
윤회는 분명 있다고 말합니다.
2. 두 번째, 현재 여러 교회에서
행해지고 있는
어떤 '프로파간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대표적으로 성철스님의 생전
유언을 거론하며
'불교 믿으면 지옥간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지옥에 있더라'
하는 주장입니다.
(또 이걸 진지하게 믿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그 주장은 허위이고, 날조입니다.
성철 스님은 그런 말을 하신 적이 없어요.
성철스님의 진짜 유언은
"다들 수행 잘 하거라." 였습니다.
그런데도 곡해하고
말을 아예 지어내서 날조했습니다.
실제론 어떤 과잉해석에 가깝고...
솔직히 깎아내리고 싶은 의도도
있었을 것이고요.
성철 스님은 윤회와 영혼에 대한
법문도 많이 하셨거든요.
이미 불교계에서는 이러한 개신교도들의 악의적이고 일방적인 곡해를 경계하고 반박하는 기고를 몇 번이나 냈다.
원래 선종의 선문답에서는 은유와 반어, 역설이 상당히 많이 사용된다.
따라서 불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아예 없는 경우 해석이 어렵고, 반어법이나 역설법의 특성상 그 문장을 문면 그대로 읽어서는 그안에 담긴 뜻을 완전히 풀이해 냈다고 말할 수도 없다.
또한 불교에서도 지옥 얘기와 교리가 이어지고 있고, 특히 지장보살님의 서원은 지옥에 갈 중생들, 이미 가있는 중생들을 구하시는 것이라고 <지장경> 에 수차례 나와있다.
중생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크나큰 위신력까지 지니신 성자(성인)가 중생구제를 위해 임하겠다는 것인데.. 불교에 귀의했더니 지옥에 간다는 식으로 곡해, 와전되고 있는 것이다.
이중섭도 "나는 세상을 속였다"고 했고, 백남준도 "예술 그거 다 사기야. 고등 사기"라고 했는데 그러면 이중섭이나 백남준 선생도 그 말 그대로 사기꾼이고 거짓말쟁이가 되는 건가?
특히 성철스님의 제자인 원택스님은 "나한테서 뭘 바라지 마라"
"깨달음을 얻는 것은 결국 스스로의 몫이다" 라는 뜻으로 하신 말씀을 저렇게 곡해를 하느냐고 어이없어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불교계에서도 성명을
냈는데 황당했을 겁니다.
예전 법문 내용을 엮어서 갑자기 저걸
저렇게 주장한다고?싶은..
인터넷 찾아보시면 글도 나오고요.
이런 여론 조작은 실로
효과적이기에 하는 것일텐데
여전히 많은 이들이
날조임을 모르고 있지요.
조금만 검색해봐도 알수있지만 비판의식없이 그냥 수용한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런 날조는
강력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가령, 저것이 말도 안되는
조작임을 알게되고 그 의도와
이면의 진실을 아는 순간
저 주장을 전개한 메신저에 되려
반감과 실망감이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 이걸 이렇게까지 한다고?'
이런 생각이 듭니다.
소위말해 짜치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주변에 그게 허위임을
알려드리고 불교계에서 낸 성명문과
글을 보내드린 적이 있는데
그제야.. 자기는 진짜 몰랐다면서
진지하게 저걸 이야기한 목사와
곧이곧대로 믿은 자기자신이 실망(?)스럽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간 눈귀막귀했다면서요.
목회자들, 목사들이 이런 수고를 들여
날조를 퍼뜨리는 이유는
짐작이 가실텐데
네.. 교인들을 붙들어놓기 위함입니다.
목회자의 경우 그들은 먹여살려야 할
가정도 있지요. 그래서 사실 타종교(불교, 천주교)만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도 서로 견제하고 교회공동체,
신도들을 앞세워서 저격하기도 합니다.
저긴 사탄에 지배된 곳이고 신의 명예를 더럽힌다는 명분을 앞세워서요.
저도 이전에 교회에 다니며
그런 부분들을 보면서
회의감을 많이 느끼기도 했습니다.
또 교인들 중에는
불교의 *가피* 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들도 있고
몽중가피나 명훈가피에 대한 것을
인정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가피 = 부처님이 자비를 베풀어
중생에게 부여해주시는 기도 원력의 힘)
부처님께 귀의후 참회하면서
경전을 소리내어 읽고(독경)
진언 다라니, 염불 기도를 하면
업장소멸이 이루어지고
실제 현실에서도 소원성취로까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압니다 저들도
솔직히 수많은 가피 영험담들을 봐도
많은 불자님들이 직접 체험하신
실화들이 나오죠.
이처럼 불교엔 어떤 신묘한 힘이
작용한다는 것과
실질적으로
영혼의 구제도 가능하다는 것
(천도)
또 중생들을 보살펴주시는
부처님 보살님이 계심을
미약하게 수긍하기도 하지만
한편 그렇기에
더욱 강하게 부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건 기독교의 교리 때문이기도 합니다.
(구원은 여기에'만' 있다는)
그런데 가피담을 보니
어? 불자들도 죄를 사하는 방법이 있네?
(불교에선 업장소멸이라고 함)
이게 뭐지? 더더욱 혼란스럽고
나중에 가선 에잇 그런건 없어
일축해버리는 것입니다.
또 그쪽에서 영적체험을 하면서
이 배타적인 믿음이
더욱 강화되는 것도 있고요.
반대로 방법을 바꿔서 어떨땐
불교에서 일어나는
영적체험, 몽중가피, 선몽은
전부 사탄이 가장한 것이라고
저들이 주장하기도 합니다.
사탄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나타날때도 있다는 성경 구절을 빌려
저 말을 하는 것인데
(불교에도 비슷한 구절이 있습니다)
그들이 간과하는 건
불교는 결코 악행을 조장하는 종교가
아니란 점입니다.
오히려 중생들의 악업을 끊게 하고
선행 쌓아 선의 길, 빛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 종교가 불교입니다.
계율인 <5계 10선>을 봐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불교에서도 역시
모든 경계와 체험을 곧이곧대로
믿지 말라 되어 있습니다.
(불교에선 경계라고 함,
기도 수행하며 꿈에서 보는 것들)
마구니, 마라, 천마가 가장하여
꿈에 나오기도 하므로
(마장 = 외마 내마를 포함함)
이에 대한 주의점들도 나와 있습니다.
천마(하늘마)와 악귀들이
혹 천상과 정사의
형상을 나타내거나
대각의 형상을 지어서
상호가 구족하기도 한다.
-대승기신론 중에서-
일차적으로 모든 종교,
특히 선과 빛을 추구하는 종교들엔
악령 대적이 기본적으로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기독교만 의롭고 빛이고
악령과 맞선다는 이런 견해는
사실도 아닐뿐더러 그런 생각
자체가 위험합니다.
불교에서 쓰는 마구니가 씌였다,
마구니, 마라, 천마, 악귀도
그런 것들이고요.
또한 선과 빛을 추구하는 종교이더라도
각 종교들마다 볼 수 있는
시야와 한계가 다 다릅니다.
가령, 기독교에선 한번 천상에 가면
영원히 그곳에 머물고 지옥에 빠지면
영원히 지옥에 머문다고 하지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그런 교리를 주장하기 때문에
다른 종교에도
그 종교를 관장하는 천상(하늘)이
있다는 걸 절대 모릅니다.
인정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째서 다른 종교에
귀의한 사람들이 악업을 안저지르고
정말 그 종교의 수행법대로 정진하여
업식을 맑히면 천도되는지,
왜 그런 영험담과 체험담들이 있는지
알려고도 하지 않는단 것이죠
(대표적으로 도교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천국, 천상은
영원한 세계가 아닙니다.
이 세상은 육도윤회를 기본 전제로 해서
돌아가는 이치인데 따라서
천국에 가더라도 그 복락과 수명이
다하면 다시 내려와서
인간몸을 받아야 하고
(천인, 신 = 사람보다는
많은 수명, 능력, 복락을 지녔으나
그것이 다하면 추락하게 됨.
이걸 복전타락이라고 함.)
또 천상에서도 지중한 업을 지으면
축생, 지옥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이런 사실들도 모르고요.
실로 윤회가 이 세상에서
가장 근원적인 고통이라는 것인데
그래서 불교에서는 윤회를
벗어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석가모니 부처님 당시의 가르침인
초기불교부터 대승불교까지
이것이 주요 교리입니다.
또 이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경전에서 알려주고 계신데
5계 10선을 언제나 늘 지키고
참회하며 부처님 명호를 부르는
염불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초기불교시대에도 염불 수행
존재했었음 - 아함경 참고)
윤회를 부정하는 종교는
절대 진리에 가깝지 않습니다.
심지어 인과법을 부인하고
어떤 시련들이(질병 사고 난임)
창조주가 내리는 것이라고 가정합니다.
- 어떤 쓰임이 있기에 나와 우리
가족들에게 이런 고난이 온 걸거야.
- 다 뜻이 있으실거야.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래요.. 어느면에선 비관적인
것보단 낫다고 보지만
그러나 이런 식으로 내 운명을 누가
결정지어놓은거라 여기고 살면
절대 거기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모든건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 것입니다.
전생에 악업을 지었기에
때가오면 현생에서 그 카르마를 되돌려 받는 것이고 질병도 그렇고 사고도 그렇습니다.
어떤 절대자가 내 운명을
결정지어 놓은 게 아니에요.
복기하는데 지금 이순간
많은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얼마전 젊은 나이임에도 병원에서
희귀병 판정을 받았다는 크리스천 지인과
그와 비슷한 사정을 지닌 사람들...
그래서 어떨땐 교인들이 안타깝습니다.
3. 마지막 세번째...
동물들의 목숨을 '비교적'
가볍게 여기는 풍조에 대해.
요즘이야 반려동물을 집에서 키우면서
이런 의식들이 다소 희석되긴 했으나
그래도 동물은 여전히 인간보다는
밑이라는 견해가 팽배합니다.
그러나 동물을 함부로 살생하게 되면
반드시 죽임당한 동물령이 그 집안에 빙의해서 보복합니다. 저들은 그걸 모릅니다.
동물도 해치면 원한을 품고 복수하며
그들에게도 영혼이 있다는 것을.
불교에선 사람 몸을 받을 때
그 전에 동물을 거친다고 하죠.
죄업이 많은 사람이 명부에 들면
지옥을 거치고 이후에 다시
축생계로 빠져 다겁생을 돌게 됩니다.
(삼악도 = 지옥, 축생, 아귀)
특히 부처님 법을 비방하거나
사람들 사이에서 이간질,
악담을 많이 한 사람은
후생에 뱀으로 태어난다는 과보를
알려주는 구절이 있습니다.
불교에서 맹구우목에 비유하여
사람 몸 받기 어렵다고 하는 것은
이번생에서 수행을 하고
부처님께 의지하여 업식을 맑히고
영혼체를 정화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이자 보루이기 때문입니다.
또 동물들에게 불경이나 염불을
들려주는 분들도 많으시지요.
다음생엔 좋은 몸으로, 인간으로
태어나서 꼭 부처님 법 만나라고요.
불교는 첫번째 계율이
'불살생'입니다.
-모든 살아있는 것을 죽이지 말라.
이 불살생의 범주에
살인, 살생이 (낚시, 사냥 금지)
전부 들어가는데
기독교 십계명 중 하나인
살인하지말라 이것만 실천하는건
따라서 조금 약하다 봅니다.
사견에 빠지면 언젠가
생각없이 동물을 해칠수도 있고
또 학대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불교를 믿는 게
가장 안전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안믿으실수도 있을거같지만
겪으신 분들은 또 공감이 될수도
있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영적인 능력이 기본적인 수준
이상으로 뛰어난 사람들은
모든 종교에서
'그 사람을 자기네 종교로
끌어들이기 위해'
영입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대표적으로 꿈에서
특정한 종교적인 환상,
황홀한 경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한국은 이 영적인 기감, 능력을
날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들이
특히 타국가보다 많다 하는데
꿈에서 종종 그렇게
'영업'을 하더라고요.
영업이라고 하면 그렇지만
가령 천사가 나온다던가
빛을 보여주며 여길 믿어야한다 등
저는 다른 종교도 선을 권선하기만
한다면 인류에게 좋은 영향이 있으니까
그냥 좋게좋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게 또
빌미를 준건지... ;;어느날은 제가
조금 짜증이 나기도 해서
(아니 왜 존중을 안해주지...이런 맘)
꿈에서 제가 이렇게 말했어요.
'믿어도 거긴
윤회에서 못 벗어나잖아'
그랬더니.. 꿈뻑꿈뻑 눈만 마주치고
아무 말 못하더니
그대로 돌아가버리더라고요.
그리고나서 꿈에서 깨었습니다.
지금은 무던하게
대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몽중가피도 처음엔 엄청 신기하지만
갈수록 무뎌지는 것처럼
(내용이 좋던 나쁘던 신경 x)
꿈에서 경계를 보면
언제나 '석가모니불' 하거나
'관세음보살' 하려고 합니다.
염불을 했을 땐 즉시 다른 상황으로
전환되거나 위험한 사태에서
벗어나더라구요
저는.. 부처님 제자이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입니다.
또 주변과 제가 겪은게 있다보니
솔직히 타종교 전혀 믿을 이유가 없어요.
그들이 윤회를 인정했으면
고민을 해봤을수도 있습니다...그러나
현지사를 만났으니
그럴일은 없고 앞으로도 없겠죠
부처님을 따르면 윤회탈출 보장
최소천상... 최대극락에
당도할수있다는
강한 확신이 있는 상황입니다.
천도재후 조상님들이 천도되시는
꿈을 집안사람들이 꾸기도 하고
매일 칭명염불기도하면서
가족이 잘 풀리고 화목해졌거든요.
그냥 '앞으로도 부처님 품안에
짱박혀있어야지' 이러는 게 당연..
자랑은 아니지만요. 불자 되기 전에는
집안에 각종 우환, 사고들이 끊이지가 않았어요;; 좀 심각했는데
저야 악몽, 귀신꿈은 매일 일상이고 교통사고에... 또 어느날은 성인 남자가
전력으로 찬 공에 맞고 기절하는 등..
그런 불운들을 연타로 겪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아 그랬었지, 그랬던 때가
있었지 합니다.
긴긴 방황 끝내주신 부처님께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쓰는데 생각보다 긴
장문의 글이 되었네요
이전에 메모장에 끄적거려놓은 글을
오늘 갑자기 올리고 싶어지더라구요.
'?모두가 다 아는걸 왜 쓴거지' 혹은 뻘글처럼 느껴질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언제나 구하는 바 이루어지고
부처님 가피로 기쁨 충만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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