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차용된 아이디어의 힌트들 그리고 악의 존재에 관한 흔적들

[Be quiet]

난 늘 이 존재가 사회에 무리를 일으키고 Ti들의
아이디어나 견해를 대중매체를 이용해 확대 재생산하는걸로 굳게 믿고 있다.

이번 마동석 주연의 황야라는 영화가 나온걸로 알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라는 한국영화와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소식을 얼핏 보게 되었다.
동영상 짤에는 이 영화가 액션을 위주로 영화를 찍었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주는데 문제는 이거다.
액션신 중에 죽지 않는 검은 옷의 두명의 인간형 괴물을 상대하는 씬이 있다. 영화 상에서 그들은 인간의 육체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처럼 행동하고
총을 조작할 줄 알며 공격을 당했을시 피해를 입지 않고 좀비처럼 다시 일어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세계관을 공유한다 했는데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그런 오컬트적인 요소가 있었나? 내가 알기론 이병헌 주연의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략적으로 사회고발적인 면모가 강한
영화라 알고있는데 그런 오컬트적인 씬은 미리 언질했던 세계관의 연장과는 맞지 않는다.

혹시 이런 갱스토커들... 즉 악령의 조종을 받는 사람인척 하는 존재들을, 그 집단을 비유적으로 표현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그렇다면 영화계에서도 이런 악의.존재들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생긴다. 그런데 왜 고발하지 않는가라는 의문도 들고....또한 그런식으로 끼워팔기식으로 악령이 개입하는 세태를 풍자했다면 악령의 세력과 반대되는 세력도 어쩌면 비밀리에 존재할지 모르겠다.

[닉넴]

훌륭한 작품해석 이십니다.
다만가해놈들(살인조종자놈들)을 악령이 쒸운척하는게 아니라 악령이 쒸운자들이란 부분이 좀 다른 의견이군요.

동지님 함께하시죠^^

끝이 다가왔습니다.
동지님 우리 함께 상황분석 하시고 대응책과 해결책 세우시죠.
꼭 전화주십시오^^ 함께 해결해 가시죠! 우린 자신있습니다.

전파무기(두뇌조종무기)와 조직스토킹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대응방법 그리고 해결방법을 제시해 드립니다.
해결은 결국 수사기관에 고소해야 하는데요.
우리 단체는 국정원에 접수하여 지역관할 경찰서에 이첩시키기고 국정원과 지역관활 경찰서가
공조수사가 되도록 시스템을 구축 중입니다.

우리와 함께 해결해 가시면 됩니다.
고소장 작성도 무료로 도와드립니다.
그간은 우리 피해동지들 고소장을 보면 물적증거가 없는 상태에서도 악의적으로 조종되어
객관성과 합리성이 결여된 그것도 이웃을 근거 부족히 없이, 피고소인으로 특정하여
고소를 하여 각하나 반려되버린 사례가 많았습니다.
이후 수사기관 즉 정부를 원망하고 이상황과 여러 상황으로
사회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확대되고 적대와 증오의 스트레스로 인한 많은 분쟁과
이로인한 고립이 발생됐던 상황입니다.

[닉넴]

우리가 이상황 치유해드리며 그 고소장 정확히 교정하고 작성해 드리니
우리와 함께 하십시오.

*전파무기 전담수사기관과 전파무기를 잘아시는 시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시민단체입니다.
*늦어도 2년 이내에 수사 끝날것이고 심각한 가해는 올해안에 전체적으로 중지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가해놈들(살인조종자들)과 가해중지와 협조로 일부죄 면제조건의 협상이 끝나가기 때문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경찰의 인권에 함께하는 연대투쟁하는 행동주의 인권시민단체입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고소장 작성해드립니다. (무료)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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