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꿈을 잘 꾸지도 않고 꿔도 잘 기억도 안나고 스토리도 없고, 사진처럼 한컷 한컷처럼 기억만 나네여 ...;;
강하게 기억나는 것만 올려 봅니다.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이번엔 물이 많이 보이네여.....
첫번째, 목욕탕은 아니지만 목욕탕에 가면 냉탕같은 긴 탕같은 곳에 제가 앉아있는데 진짜 어마어마한 양에 검은
물고기들을 물과 함께 풀어서 저한테 물고기가 오는 꿈이었어요
--1.38 콜드수 참고 .. 검은 물고기 18 7끝 님프로필
전 무서워서 꼼짝도 않하고 걍 움끄리고 앉아서 있었던 꿈이 였네여.. 17.29
두번째, 고급아파트에 제가 사는데... 20.27 /플필
집안에 바로 사우나와 연결이 되어 있어요. 15가로
목욕탕도 보이고, 좋은 사우나 같아 가보려고 검은 장화을 신는데 한짝만 신고 사우나을 가네여.
그런데 가다보니 큰 규모에 사우나인데 진흙길이 있어요
-1.38 /// 15가로 ..16.20 9끝 검은색장화 2.. 0끝
그래서 거길 걷는데 엄청 쑥 쑥 무릎까지 빠지는데 14.18 또는 29가로
한쪽은 장화라 괜잖은데 한쪽 안신은 발이 진흙에 빠져 한쪽 발만 진흙으로 엉망징창 이네여..
이상 여기까지 입니다.^^
허접한 꿈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풀이 해주셨네여^^~ 소중한 풀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소중한 꿈 공유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