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는 이제 완연한 봄이 찾아왔나봅니다.따스한 날씨에 조망이 멋진 두륜산을 찾았건만 연무가 앞을가리네요.동백꽃이 활짝 웃으며 우리를 반겨줄지 알았건만아직은 때가 아닌듯합니다.함께하신 회원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연무로 조망이 없어도빠알간 동백꽃이 없어도두륜산 그 자체만으로 즐거운 산행길이었습니다.대장님 먼길 수고많으셨습니다~^^
네 덕분에 즐거운 산행길이었습니다.감사하구 고생하셨어요.
첫댓글 연무로 조망이 없어도
빠알간 동백꽃이 없어도
두륜산 그 자체만으로
즐거운 산행길이었습니다.
대장님 먼길 수고많으셨습니다~^^
네 덕분에 즐거운 산행길이었습니다.
감사하구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