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신님이 올려주신 육남매중 입양간 복둥이와 똘똘이 현재모습을 보니...
1월19일...
엄청 추웠던날로 기억하는데 처음 보호소에서 육남매 얘네들 데리고 나와
정신없이 통키님과 병원에 갔던날이 자꾸 생각나서
그때 병원에서 치료받을때 사진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치료해주신 병원은 풍암한결동물병원 입니다.
병원 온식구들이 총동원 되셨었죠...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복둥이...
똘똘이...
첫댓글 어휴,,,,,,,,,,,,,,,,,,이작은아이들이 벌써이렇게나 커버렸네요 ..제가아이들을처음본건 2월말이었으니까,, 그때도 아이들이한참커가고있었지요 .. 시간은 너무빠른데 .. 오늘 힘순이한쪽앞발을보며 아구 이뻐라~했더니 통키언니가 그이쁜발이 두개였으면 얼마나 좋겠니,,하셨어요 ㅠ_ ㅠ
암만생각해도 너무너무 가슴이아프네요 아이들이 너무밝고 이쁘게 자라줘서 고맙고 기특하기만합니다 ,,
몰라보게 부쩍컷어요....^^ 변하지않는건.. 사랑과.. 맑은 눈..이겠죠..? 사랑한다
첫댓글 어휴,,,,,,,,,,,,,,,,,,이작은아이들이 벌써이렇게나 커버렸네요 ..제가아이들을처음본건 2월말이었으니까,, 그때도 아이들이한참커가고있었지요 .. 시간은 너무빠른데 .. 오늘 힘순이한쪽앞발을보며 아구 이뻐라~했더니 통키언니가 그이쁜발이 두개였으면 얼마나 좋겠니,,하셨어요 ㅠ_ ㅠ
암만생각해도 너무너무 가슴이아프네요 아이들이 너무밝고 이쁘게 자라줘서 고맙고 기특하기만합니다 ,,
몰라보게 부쩍컷어요....^^ 변하지않는건.. 사랑과.. 맑은 눈..이겠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