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그러니까, 4월 13일 날 교수님 두번째 수업을 들은 학생입니다.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교수님께서 도움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막연히 취업에 대한 기초적인 틀도 없던 저에게 정말 빛과 소금과 같은 말씀을 해주셧더랬지요ㅠㅠ
게다가 1년을 휴학하고 돌아와 나태해져있는 저에게 채찍과도 같은 말씀도 함께 해주셨죠.
다른 학교 편입 준비하는 친구들을 보며 나는 과연 이 곳에서 내 4년을 다 보내도 되는 것인가
를 고민하던 차에 교수님의 강의는 명확한 해답 하나를 주셨더랬지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된다.
이제 남은 2년을 헛투루 보내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 친구들한테도 추천하고 있어요^^;
정말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열심히 준비하여 희망하는 회사 입사를 기원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