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동 막걸리 거리에 있는 [전주 사랑]에 다녀왔습니다.
기존에 다니던 곳은 식상해져서 다른 곳이 가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첫주전자에 14가지 나오더군요.
반찬들이 깔끔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첫주전자 상차림입니다.
아래 사진은 두번째 주전자에 나온 안주들 입니다.
가지수만 많고 먹을게 별로 없는 집보다는
안주 맛도 괜찮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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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명 |
전주사랑 |
주소/위치 |
삼턴동 막걸리 거리 |
메뉴/가격 |
주전자 당 15,000원 한주전자만 먹을시 17,000원 |
전화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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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막걸리 값도 천정부지로 올라 가는군요
막걸리가 싼건 아니죠.
이젠 막걸리로 달릴때가 됬나봐욤 ㅋ
더울때 보다는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더 좋죠.
배가 부르겠어요
그나마 다른곳에 비하면 가격은 착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