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에게는 부디 좋은곳에서 가서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를 바라고 자살한 그 그지 같은 놈에게는 염라대왕이 딱 한마디를 해줄겁니다.
"니놈한테는 지옥도 아까워! 그냥 사라져라!"
결국 자살한놈은 말이 없게 됐군요.
어떠한 말을 붙여도 자신의 입으로 대꾸도 할수가 없으니...
여러가지 가설로 만들어질 살해 동기 그리고 한국인 부모에게서 자라난 환경에 문제가 없었는가등 또 한국인에 대해서 여러가지 집중 연구와 여러가지 성격을 붙여서 얘기하고 한국인의 특성은 이것이다라고 말을 해도 살인범 새끼가 죽었으니 뭐라고 대꾸도 할수가 없는 상황이 되버렸군요...
차라리 살아라도 있으면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인종차별적 모욕을 느꼈다라던가 혹은 부시라는 외계인에게서 나에게로 지시가 내렸왔다라던가라는 미친 소리라도 지껄일수가 있으련만..
결국 대학즉에서는 자신들의 늑장 대응에 대한 책임 회피(자신들의 책임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서는)에 대한 책임 회피를 할께 분명하니 이제부터 대학측은 미국 언론에 그놈의 부모님과 모든 한국인에게 모든 잘못을 전과하는 방법을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범인은 자살한 놈빼놓고 한명이 더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더군요.
30명의 사망자와 20명이상의 부상자...
즉 최소한 50발정도의 총알이 필요하다는 소리인데 권총이 최대 12발에서 14발이 들어간다고 하면 3개의 탄창이 필요하게 되고 두발이상씩이 소요됐다면 100발이상의 총알과 대략 8개정도의 탄창이 필요하게 되죠...
만약 3발씩 쐈다면 150발의 총알과 10개이상의 탄창이 필요하게 되니 거기에 자동소총까지 포함이 되면 30발 가량의 총알이 탄창에 들어간다는 계산도 나오게 되고...
무엇보다 사람이 총에 맞았을때 급소를 맞지 않는한 바로 죽지 않기에 여러발의 총알을 학생들에게 난사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진하게 들더군요.
공범이 있다면야 계획적인 범죄가 확정적이겠지만 만약 단독범이라고 해도 우발적으로 이루어진 범죄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만약 미국 총포상에서 총알이 끼워진 탄창을 판다면야 우발적일수도 있겠지만...
많은수의 총알을 범죄 장소에 일일이 탄창에 끼어넣기에는 다소 많은 시간이 걸리기고 미리 탄창에 많은수의 총알을 장전해놓게 기본이적이고 또 탄창에 총알 껴넣다가 학생들에 의해서 저지될 가능성도 약간은 있으니...
여자친구와 싸우기 이전부터 준비해놓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그 미친놈 한명때문에 모든 한국인이 고생을 하는군요...
첫댓글 하아 LA K-town에서 살고 있는 저로선 오들오들 ㅠㅠ 한동안 나다니지 말아야하는건가;;;;
몸조심하세요;;;;;